국 민 애완견 문제점을 건의합니다.
거리질서 및 생활환경을 보호 차원에서 오늘날 우리 주위에서
흔이 발견할수 있습니다
어쩌면 애완견을 사랑하는 국민 정신을 못마땅히 여기는 것은 절대적 아니나 이른 새벽이면 학교운동장 등 조깅 운동을 한답시고
은년중 방뇨행위를 상습적으로 하계 하고 있으며 자기집을 떠나서 타 골목을 이용 인적이 드믄 틈을 타 은연중 방뇨 행위를 하게하는 비 도덕 적인 행위가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이러나고 잊는 실정입니다. 당부하고 싶은 조치는 애와견을 길은
국민은 등록제를 실시하고 관리소흘로 불결한 방뇨행위에 대하여
과태료 부과 실시를 엄중 다스리는 방안이 절실이 요구 됩니다.
사람보다 대우가 극진한 애완견에 아버지 어머니가 되버린 사회 추세가 현실화 되고 잊는 실정인바 . 경찰에서 관여하지않으면 안되겠다는 의견입니다. 앞으로 등급 종류를 평가하여 소정의 세금제도 를 검토 해볼 ;;;;;;;;;;;
애완견을 동행 출입장소 등 도 분별 되어야 되겓고 어디까지나
개는 개가 아닙니까 위생적으로 불결하기가 말할수 없는 실정입니다 . 어턱게 되어서 개 아빠 개 엄마가 되는 우리나라 국어를 확실하게 언어교육이 요구됩니다,
15일 23시 30분 에 골목 순행중 바로이웃이 타 골목을 이용 방뇨행위를 하게하다
발견되자 마지못해 휴지를 거내 싸가지고 가는 시민을 발견한바
양심의 가책을 확인할수가 있었습니다.
건의인 본인는 성동경찰서 시민 경찰이며 주민 자치위원입니다.
환경 감시원을 수행하고 유관기관에는 .전 .강의도 한사람으로서
현재는 문학 강의를 봉사 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망할놈...개 키운다고 세금 내라구?
나도 종로구 주민 자치위원이다..강의도 해봤다...그게 먼 자랑이라구
xxx........자꾸 욕이 나와여..ㅋㅋ..
카페 게시글
차한잔의 여유(휴게실)
사이버 경찰청 홈페이지를 방문했다가 한 시민의 황당한 제안을 읽고..
슈슈네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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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14 17:0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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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국어 및 언어교육에 대해서 탓하려면 건의글(?) 자체의 맞춤법이나 문장구조를 확실히 하던가, 이미 법에 과태료 부과제도가 있음을 확인해보던가, 실외배변이 생활시되고 있는 외국의 사례를 염두에 두던가, 잘난척 문화시민인양 양심운운하며 자기 감투 내세우는 것이 얼마나 무식하게 보이는지 한번 생각을 해보던가
그랬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 윗글 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위치나 권위를 내세우기 좋아하는 어르신이 많은지라 어쩔 수 없이(??) 존대를 써야하는 아픔이 있네요;; )
정말로...쩝...이런사람도 있구나 하는생각이 드는 글이네염..글구 요즘 애완견기르시는분덜 보면,,배변 봉투라던지..화장지,,이런거 가지구 다니시던데...그런사람은 못보았나??장님이신가??많으신데..쩝..함주위를 둘러보시지,,쩝..
너무하네 너무해 강아지기르는 것 도 죄야/ 보통 애완견기르시는 분들은 봉투나 휴지 같고 다니 시던데 그동네만 그러는 거지 모 딴데는 그렇지도 않던데.. 진자 나쁜XX네요 나쁜 노옴~!!
그냥 놔두면 저러다가 말지 않을까여.... 화가 나기 보다는 정말 웃기네여 ㅎㅎㅎ 맞춤법이 정말.. 초등학교를 안 나오셨나부당.. ^^;
xxx!!저런xx는 확 x끼로 대x리를 쪼개야되는디..ㅠ.ㅠ안타깝도다~
이러나고... 난 이게 먼말인가 한참 봤어여.. 이러나고... 시각장애10년, 청각장애10년 생활을 마치고 바로 쓴 글인가 .. 언어장애가 심각하네요. 아직 벙어리라 .. 사람들한테 직접 저런말 안한게 다행이네요. 입으로 나불되면 돌 맞아 단명할듯..
앞,뒤가 전혀 맞지않는~~~~* 맞춤법이나 재대로~~~* 그래도 최선의 방법은 글 쓴 후 확인이라도~~~~~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