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기피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MC몽(본명
신동현ㆍ31)의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MC몽의 소속사 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 범무팀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MC몽은 정상적인 치료과정에서 치아를 발치한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아울러 최근 불거진 MC몽의 불구속입건 기사에 대해 "형사입건은 무조건 유죄를 뜻하는 것이 아니므로 'MC몽=범법자'라는 등식은 맞지 않는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언론보도와 정황 등을 종합하면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는 의견을 갖고 있어, 이 사건은 검찰로 송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혐의 여부는 오로지 검사만 결정권한을 가지고 있다"며 "경찰의 판단만으로 MC몽이 유죄라는 결론을 내리는 것은 섣부르다"라고 주장했다.
소속사가 이렇다 할 해명을 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법적인 절차가 들어간 상태라 조심스러운 상황임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MC몽이 치아를 뺀 것은 치료의 목적일 뿐, 군 면제를 위해 의도적으로 발치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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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MC몽소속사, 공식입장 발표…"발치, 치료목적일뿐
만장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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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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