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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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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김주성목사님 은혜의찬양 보화를발견한듯한 그런 찬송입니다. 시와그림의 7집 왕이오신다
walkinlove 추천 0 조회 1,074 14.10.06 13:5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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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06 15:50

    첫댓글 http://durl.me/7jzs7o

  • 14.10.06 16:32

    "저는 이제 누가 뭐라고 해도 주님의 다시오심을 전하기로 했습니다" 시와 그림의 간증 집회 중 하신 말씀 입니다. 이번 여름수련회 때 이 분을 초청해서 찬양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7집 곡 거의 대부분 복음과 재림에 대한 내용입니다. 간증 역시 정말 좋았습니다. 시대의 메세지를 전하시는 목사님이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주의 피' 라는 곡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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