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새벽 비량입니다 아침일찍 오신 사월님과
7월2일 아름드리 오동나무 목청지 큰벌 차단막 하려는데 너무 큰 아름드리라?.
사다리가 닿지 않아요,
좌축에 사다리 놓고서 올라가네요.
오늘 3곳 동영상 찍어요 스마트폰으로만.
그리고 지난 7월2일 산딸익어감을 본삼 요즘 저조한 산행에 회원님들도 흥미 잃었을터 판매가 안되더라도 채취합니다.
익은 삼딸은 묻어 둡니다.
채취한 산삼중 2뿌린 나눔하겠다고 했더니 좋아하는 사월님,
그리고 지난6월15일 18일 산행지로 이동을.
베냥 둘다 무거워서 정오때 김밥으로 끼니 해결을.
지난 6월15일 가족삼본곳 남긴삼들.
18일 목청본곳 두곳에 벌의 흔적이 없어요 에궁 해서 산삼 수색을 합니다.
18일 각구삼본곳 주위도 수색을.
사월님 괭이 안갖고 와서 본인괭이로 더덕을 케는데.
본인은 사월님 지팡이로 짚고 수색을 하는데.
하수오 싹이 보이는데 사월님 하수오 첨본다고 해서 케보라고
돌이 없는 토질이라 케기도 좋지만 뿌리가 그닥 크지 않아요.
실합니다 자투리만 본인 갖고 상품은 양보 합니다.
그리고 2017년부터 목청지 올핸 이곳 안보입니다.
임도엔 비수리가 지천입니다 예전 빗자루 만들어서 청소하던 비수리 약초 아닙니다.
그리 말했는데도 어느 분의 부탁이라면서 낫으로 비수리를 하는 사월님.
6월4일 상부댐 근처 목청지로 이동을.
수요가 많아요 6월12일 목청지로 이동을 합니다.
이번 폭우로 나무가 임도에 톱으로 썰어 이동을.
말벌이 습격중에 용케 차단막을 설치.
터미널 근처 본인 맛집서 저녁을 해결합니다.
7시넘아 귀가를 사월님 더덕을 수확과 실한 하수오 양보 위 자투리는 본인이.
삼이 전혀 안팔림에 2뿌리는 사월님께 드리고.
간만에 산삼을 채취 판매도 안되여 판매방에 올리지 않아요 그냥 냉장고에 보관만 합니다
구입 의향있는분은 연락 바랍니다 모카페 그간 채취한 산삼 비밀댓글로 가격만 물어보곤
소식없는데 이젠 비밀 댓글로 가격 문의 마시길 바랍니다 동영상 3개는 산행중 각 싸이트
에 올렸는데 귀가후 카톡으로 한꺼번에 보내는 바람에 제전송이 안된것도 있는데 그래서
늦게 산행기를 올리는점 양해 바랍니다 차량으로 이동시?애마타고 보낸것과 안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