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어왔어여...1시에...
좀 혼나고....ㅋㅋㅋ
아이쿠 졸려라...
오늘 좀 무리점 했져....
오늘 개강하는 날...
섭 두개 있구....
마을버스 놓쳐서...
걸어올라갔더니....역쉬 올만의 운동은
몸이 무척 힘들져...
가서 섭 듣고...
전산원가서 올만에 챗하니...역쉬...무리했고...ㅋㅋ
두번째 섭이..
무역 영어였는 데..
각자 소개하라고 해서....저 답지 않게
얼어서리.....
암튼 소개하고...설명듣고...
명동으로 향했습니다..
어제 오빠들 첫 공연이라...
오빠들에게 줄 핸펀 줄 이쁜 인형들 사고...
(장사하시는 분이...저에게 핸펀 줄 하나 선물해주셨어여..
역쉬 웃으면 복이 오졍.... )
화교 소학교로 갔져...
알아보고 왔습니다...
거기.... 경비 아찌랑 안면 트고...ㅋㅋㅋ
낼 등록하러 가려고요...
가서 연아언냐가 물어보라는 거 물어보고
전체 동보멜 보낼께영...
추워 죽는 줄알았으..
대학로 쏘다니다가..
만두국 사먹고...
오빠들 공연 보러 갔져....
역쉬.....더구만여...
기수빠의 보라색 머리..(오늘 머리했데여...귀여버..)
현란한 춤.....역쉬 멋졍..
ㅋㅋㅋ
오빠한테...요새 활동 안했다고..
꽃으로 맞고....
그래도... 같은 학교라고...
그래도 자기 홈 만들었다고...챙겨주더라구요..
준형오빠가... 제 칭찬을 하도 많이 해주셔서리..
많이 업되서...장난 아니게 되었어여...ㅋㅋㅋ
원래도 높이 있는 디...그쳐???
핸펀에 다는 인형 선물하고...(정말 이뽀...)
동상들한테...자기들 꺼 안해왔다고...욕먹고....
귀여분 동상들...
오늘 오는 데..
아빠한테 구조신청해야할 까봐 걱정했으...
이넘의 버스가 안와서...(전엔 그시간에 잘만 오드니..)
택시를 타자니.....사건 25시 생각이 왜이리 나는 지...
좌석 오길래....바로 타고 왔졍....
배부르고...
졸리구...
어제 일하로 못가서...
오늘 가고...또 낼도 가야할 듯 합니다...
참,,... 화교소학교...말이져/..
21만원
7개월
시간 7시 ~ 8시 20분
반 두개 편성...
초급 하나 중급 하나...
저 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등록하려구요....
갔다 와서 집에 못 들리고...
아마.... 바로 일터로 향해야 할 듯 한데...
넘 궁금하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아님 멜 기다리시던가....^^
협박 같애....쿠우울....
오늘 박수랑 환호를 넘 했더니...
피곤해여....
평소에 운동을 좀 해야됑 역쉬....
오늘도 행복하시구...낼도 행복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