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을 기록된 사실 그대로
가르쳐야 합니다
교회에서의 가르침은 수박 겉
핥기식으로 가르칩니다
사실이 없으며 현장감이 없습니다
계시록의 재앙에는 이런 것이
있다라고 가르치고 끝입니다
이런 것이라는 재앙에 어떠한 무게가
있는지는 가르치지를 않습니다
예를들어 기근 . 흉년라는 재앙이
있음은 읽으면 누구나 알게 됩니다
그 기근의 무게는 가르치지를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성도님들이
그런갑다!
있는 갑다!
이것으로 끝이 납니다
계시록의 무게에 대하여는 감각이
없습니다
까짓 것!
때 되면 이 또한 지나 가리라!
계시록의 때를!
재앙을 현실적으로 보고 현실적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야 경각심을 갖게 됩니다
또한 우리들도 깊이 있게 읽고 받아
들여야 합니다
혐오성 . 협박성 . 겁박용으로 받아
들여서는 안됩니다
그 때는 참혹할 것입니다
상상이상의 것이 될 것입니다
지금부터 이러한 상상이상의 것이
우리에게 있을 것임을 알고 받아
들이며 준비를 해야 합니다
현실을 알아야 그것에 맞게 이길수
있는 것을 준비 할수가 있게 됩니다
계시록의 환난 그것 쯤이야!
계시록의 재앙 그것 쯤이야!
환난은 당신네들 사정이고!
우리는 휴거다!
때가 되면 감당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휴거만 기다리며 하늘만 쳐다보고
있었는데 감당을 못하게 됩니다
그릇된 가르침!
무게없는 가르침이 성도님들의 믿음을
좀 먹고 있습니다
계시록의 재앙이 시작이 되면 구약에
기록되었던 일들이 우리들에게도 일어
납니다
아이 밴 여자에게 화가 있다!
자녀를 불 속으로 걷게 한다!
이러한게 우리들 앞에 있게 됩니다
구약에만 한정된게 아닙니다
계시록에서도 이러한 일들이 있게
됩니다
계시록을 수박 겉 핥기식으로 받아
들여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상상이상의 감당 못할 일들이 있게 될
것입니다
이렇다는 것을 알고 믿음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계시록의 때를 안이하게 받아 들이면
절대로 안됩니다
두렵게 . 무섭게 . 무게 있게 받아
들여야 합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사실 그대로!
순종의 삶
추천 0
조회 5
24.07.25 21:33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