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청 : 일반 병의원의 암환자 진료를 알려주세요 학술적인것 보다는 임상위주로 이렇게 하고있음을 알려주시면됩니다.
십년전쯤까지 의사선생님대상으로 강의를 하다가 강의준비에 분주함이 싫어서 시골로 들어갔습니다. 그동안은 일반인들 대상으로만 강의를 하고있었는데요 오늘 이 귀한 자리에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정주의학회는 처음입니다. 사실 학회참석이 어려운 시골의생이라 서울나들이가 자주없습니다. 즉 알려지지않고 검증안된 의생인데도 강사로 귀한시간을 내어주셔서 감사하고 또 약간은 부담이됩니다.
한 다운 증후군 화가가 쓴 글입니다.
선물
나는 그림 그릴때가 좋아요
내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는것도 좋아요
내 그림을 선물할수 있잖아요
그림은 누군가에게 내가 먼가를 줄수있다는 거예요
저는 오늘 강의를 이제 막 암치료를 시작하시는 후배님들께 30분간의 선물로 준비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아카데믹한 강의들으셨으니 이젠 제 선물들으시면서 머리 식히시고 저렇게 진료하는 의사도 있구나 이정도로 들어주시면 됩니다.
저는 제가 태어난 고향에서 10분정도 떨어진 경남 하동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저는 나름 큰 부자입니다. 또 나름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제가 이렇게 제자신을 소개하는 이유는 탈무드에 나온글때문인데요
"세상에서 제일 강한자는 자기를 이기는 자, 세상에서 제일 지혜로운 사람은 끝없이 배우는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이다. 세상에서 제일 부자는 자족하는 사람이다."
대충 이런글입니다. 대부분 강해지고 지혜로워지고 행복해지고 부자되길 원합니다. 저역시 마찬가지이구요 저의 욕망입니다. 그런데 실력이 안됩니다.
하지만 저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저는 날마다 한가지이상 배우고있습니다. 환자분들을 통하여서도 배우고 책이나 강의등을 통하여서도 날마다 배웁니다. 배운것은 날마다 한줄이상 글을써서 정리하고있습니다.
그 결과물로 저는 기능의학건강관리라는 책을 2권내었고, 3쇄를 찍었으니 출판사에 손해를 끼치지는않았습니다.
앞으로 기능의학 건강관리, 건강한 인생을 다룬 3권의 원고가 이미 쓰였고, 암에 대한 치료는 면허가 날라갈가능성이 있어서 은퇴쯤에 출간할 예정입니다
또 유트브에는 닥터까막눈이라는 이름으로 수백개의 영상을 올려두었습니다.
또 있는 것으로,주신것으로 자족하려하니 나름 부자이구요
영원을 바라보고 영원속으로 잠잠히 사라지길 소원하고있습니다.
구체적인 저의 욕망과 실력
욕망1은 조용한 의원을 유지하는것입니다. 그런데 1-2년에 1-2명꼴로 큰 소리가납니다.
또 욕망2는 돈을 아이들 유학비를 버는 것이었습니다. 1과 2가 충돌하니 큰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저의 실력이 더 좋아지면 암치료 능력을 키우면 큰소리가 안날까? 공부해보았습니다. 날마다 몇시간씩 논문도 뒤져보고....
안되더군요...저많의 문제가 아니고 환자분의 문제가 포함되어있기때문이었습니다.
환자분들의 욕망과 실력
환자분들의 욕망은 완전관해이고
실력은? 지불할 돈이없고 암을 어떻게 대하야하는지 모르고, 자신의 생활습관을 바꿀 의지도 능력도 생각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의사의 욕망과 실력+ 환자의 욕망과 실력이 충돌하여 대기실이 시끄러워집니다.
해결책은 있을까요? 제 나름 해결책을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강의를 잘들으시면 제가 나름 찾은 해결책을 이해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1.병원 위치사진 - 시골 깡촌 읍단위입니다.
2.병원 계단사진 - 엘리베이터도 없습니다.
3.실내 인테리어 사진 - 그냥 시골병의원의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미술작품이나 사진은 호전되신 예술가 환자분들께 선물받은것들이 대부분입니다.
4.초진 설문지- 초진 접수하면 초진 설문지를 작성하게합니다.
(초진설문지 사진)
5.비급여 항목 설명
(비급여 검사 항목사진)
“금액이 적혀있으니 원하시는 것 검사 해드립니다.
혹 비급여 검사나 치료를 거절하시면 보험 검사 항목만 검사 해드립니다.
보험치료만 원하시면 보험치료만 해드립니다. 이경우 10-15분 진료상담 시간을 드립니다.”
저희는 환자분에게 보이는 선택권을 드리면서 저희는 보이지않게 선택을 유도하고있습니다.
환자분들에게 선택권을 드리는 이유입니다.
음악은 스트레스가 되기도하고, 행복이 되기도합니다. 같은 음악을 들어도 동일하게 작용합니다. 문제는 음악을 내가 켜고 끌수있느냐? 볼륨을 내가 조절할수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조절권 주도권이 타인에게 있는 경우엔 스트레스가 됩니다.
만약 타인에게 주도권이 있는경우 그 타인이 누구냐? 따라 스트레스 정도는 달라집니다. 내 손자나 내 아이가 듣고 있는 음악이라면 함께 들을수도있지요. 아내님이나 연인이 듣고있는 음악이라면 반드시 함께 들어야합니다.
층간소음의 예
참는소음 : 만약 위층에서 미리 찾아와 “내일부터 2일간 손자가 오는데 아들이라 뛸겁니다 미리 죄송해서 왔습니다.” 그런뒤 엘베에서 그 손자를 만났는데 아이가 밝게 인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입니다" 그러면 그날 저녁 층간 소음은 참아냅니다.
못참는 소음 : 소음을 크기를 떠나서 “나를 골탕 먹이려고 일부러 내는 소리다.”라는생각들면 칼을 들고 찾아가게됩니다.
선택권을 드리면 진료실 안과 밖이 조용해집니다. 소송위협도 감소하였습니다.
암환우분께는 특별한 지침을 한장 더드립니다.
(암환우 생활체크 지)
병의원에서 의료진이 전체 치료에 영향을 주는 비율은 5%미만이라 생각합니다. 95%는 환자분의 식이, 마음, 생활습관교정, 운동, 그리고 암에 대한 지식 등등에 달렸습니다.
2. 당화혈색소를 5.1이하로 유지하시길 권합니다. 기적적으로 자유함을 얻으신분들의 당화혈색소입니다. 저는 암은 결론적으로 당과의 싸움이라 생각합니다.
16+8은 16시간 금식 8시간 식사입니다. 공복의 꼬르륵 소리가 나면 암세포가 쫄쫄 굶고 있는 즐거운 상상을 하시면 좋습니다. 공복과 꼬르륵 소리를 즐기셔야합니다.
현미밥보다는 퀴노아 밥을 권하고있습니다. 냉장고에 차갑게 넣어두었다가 전자렌지등에 재가열하여 드시면 더 좋습니다. 당이 더 낮아집니다. 그리고 신선한 제철음식을 드셔야합니다.
소가 되십시요 일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풀풀풀풀풀풀풀 드셔야합니다. 그리고 GMO프리인 사료를 먹은 닭에서 나온 달걀
들기름 올리브오일 MCT오일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아침 공복에 한잔 드시면 더 좋습니다.
견과류, 브로콜리새싹 권합니다. 문어 낙지 자연산 흰살생선
피할것은 : msg 색소첨가물 피자 햄버거 붉은 고기 식용류. 칼슘 철분제 등은 피하세요 자연 그대로의 음식이 도움이 됩니다.
3.운동은 정하여 날마다 하셔야합니다. 1시간정도 걸으셔야합니다.
붕어운동 모관운동 산림욕 맨발걷기 등산 등등을 권합니다.
4.마음속에 한, 복수심, 억울함을 계속 가지면 암세포가 좋아합니다. 그래서 평안함을 추구할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복식호흡, 명상, 기도, 용서선포, 진언을 발성하는것 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명심하실것은 복수의 갈을 갈면 암세포가 무럭무럭 자라나 원수보다 내가 먼저 죽습니다. 반드시 용서하시고 분노에서 벗어나셔야합니다.- 대신 오히려 감사의 조건을 찾으세요 날마다 하나씩 추가하셔야됩니다
5.호흡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들숨보다 날숨이 1:2로 길어야합니다. 호흡을 길게하시면 생명도 길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6.체온조절 정확히는 체온올리기입니다. 땀이날까 말까 할 정도의 운동. 반신욕, 족욕, 냉온수 교대욕, 핫벡사용 등등을 권합니다.
7.오프 라벨 대사약물
스타틴, 멧폴민, 독시, 디피리다몰, 저용량 날트렉손, 시메티딘 등은 복용하고싶은 이유와 부작용을 적어오시면, 그중 제가 골라 처방해드립니다.
기생충약을 구입하시면 알려주세요 복용법을 알려드립니다.
오프라벨이니 허가된 라벨 이외의 사용법입니다. 당연히 보험도 안되고 부작용도 만만치않습니다만, 저희가 수술할때나 화학요법할때 방사선치료할때 부작용이 안고 치료한것처럼 모든 약물은 부작용을 안고 치료받게됩니다.
8.기타 건강식품
베르베린, 케르세틴, 커큐민, EGCG, 멜라토닌, 레스베라트롤 등도 구입하시면 알려주세요 구체적인 복용법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이외에도 수많은 민간요법을 경험하였습니다. 질문해주시면 답을 드립니다 혹 제가 모르면 공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만 위에것이 대부분 우선순위입니다.
9.수액치료에 혈관 관리가 중요합니다. 정구공같은 것으로 계속 잼잼 운동하시고, 병원 도착하면 진료전 대기시간에 핫벡을 달라하셔서 따뜻하게 하세요
수액치료할때 혈관통 등이 있습니다. 잘견시면 비타민씨 용량을 편하게 올립니다. 시작은 보통 40G부터입니다.
알파리포익산을 자주 사용합니다. 싫으시면 알려주세요
셀레나제도 자주 사용합니다. 싫으시면 알려주세요
글루타치온은 요청하신 경우외엔 잘 사용하지않습니다만 급하면 사용하기도합니다.
킬레이션은 중금속이 있을때, 철분이 과다일때, 종양표지자 수치를 관찰하면서 집중적으로 시작합니다.
9. 커피관장과 기타 관장은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저의 어머니라면 권하고싶습니다.
10.녹즙은 유기농재료를 구하느냐? 못구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녹즙만드셨다면 남은 찌꺼기도 씹어드리면 더 좋습니다.
11.가족과 함께 다니셔야 경과가 좋습니다. 가족의 지지가 있을때 경과가 좋았습니다.
12.전화 상담은 접수직원이 진료하는 환자 분이 없을때만 전화를 돌려줍니다. 대부분 1시간씩 대기중인 경우가 많아서 외부전화 못받습니다 그러나 정말 급한 상황이시면 급하다고 말씀하고 저를 바꾸어달라고 하시면됩니다.
단순 검사결과 확인의 경우엔 10번이상 전화하셔야 통화가 될지모르겠습니다.
13.실비보험
실비보험 여부는 저희는 관여하지 않고있습니다. 보험회사에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치료에만 집중합니다.
발급 서류는 진료확인서, 세부내역서, 진단서, 차트만 가능합니다. 특별한 문구가 들어가는 소견서 등은 발급하지않습니다.
14. 검사나 치료없이 상담만 하시면 15분이내로 질문해주세요
15. 부작용이나 해가 없고 불편감이 없는 암치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화학 항암제를 암세포만 죽이고 나는 살리는 치료여서 한것이 아니고, 나도 죽고 암도 죽지만, 암이 더 많이 죽을거라 생각하고 부작용을 참은 것입니다
방사선 치료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능의학치료나 대사치료 정주 수액 치료도 비슷합니다.
완벽하게 부작용 없는 치료를 기대하시면 저는 능력이 없습니다.
16.부작용 없는 암치료를 원하시면 가능성있는 물질은 3가지라 생각합니다.
비타민씨, 녹차, 멜라토닌입니다 그러나 이 선한 물질도 치료 용량으로 들어가면 종종 부작용을 경험하였습니다.
17. 혈액검사는 안정기 전에는 매주 혹은 매달, 안정기 후엔 2-3개월간격으로 하고, 완전 관해되면 3-6개월, 졸업하시면 6-12개월 사이로 검사합니다.
(암환자분께 제공하는 설문지1)
암의 5가지 특징 그림
(355페이지)
(355-1 비정상 세포신호)
대부분 암의 신호차단 :베르베린 멧폴민 메벤다졸 삼산화비소
호로몬 암의 신호차단 : 아스피린 디피리다몰 소염진통제 비타민디 이트라코나졸 이버멕틴
노취 신호차단 : 루테올린 설포라판 케르세틴 니클로사마이드
톨유사수용체 4 : 베르베린 저용량날트렉손 베르베린 시비디오일
톨유사수용체 9 : 저용량 날트렉손 클로로퀸
인테그린 : 디피리다몰
에스트로겐 수용체: 멧폴민 인돌3카비놀 딤 멜라토닌 양송이버섯
안드로겐 수용체 : 전립선암과 삼중음성유방암 단삼 쏘팔메토
허2 : 이버멕틴 모링가 단삼
표피성장인지 수용체 : 녹차 베르베린 강황 브레몰라인
인터루킨 1베타 : 아스피린 엔세이드 (진통소염제가 힘들면 유향, 보스웰리아로 대신) 에토로락
피피감마 : 스타틴 베르베린 오메가3 장내세균총치료
(355-2, 374 암대사차단 암세포 굶기기)
포도당경로 :당을 낮추어야 산다
포도당수송체 : 스타틴 퀘르세틴 메벤다졸 레스베라트롤
인슐린: 16+8 퀴노아밥 저혈당식이 간헐적단식 죽어라운동 살아라운동 멧폴민 베르베린
오탄당인산경로 :녹차 DHEA(주의- 호르몬 관련암은 금기)
산화적인산화 : 베르베린 독시 멧폴민 니클로사마이드 이버멕틴
호기성해당작용(와버그효과) :비타민씨주사 비타민디 멜라토닌 멧폴민 단식 투디지 디시에이 쓰리비피
글루타민경로 : 단백질 유제품 섭취금지
인슐린유사성장인자 : 멧폴민 타목시펜 인돌3카비놀
글루타민 산화적 인산화: 베르베린 독시 멧폴민 니클로사마이드
엠토르 : 멧폴민 베르베린 아스피린 디설피람
대음세포작용 : 클로로퀸 이미프라민
뉴클레오시드 셀비지 자가포식: 디피리다몰
글루타민분해 경로 : 녹차추출물 우르솔산 레스베라트롤 커큐민강황 시비디오일 테아닌 mg 디설피람 스테비아 아쉬아간다 켑사이신 검정호두
지방산경로 :붉은고기 금지 지방금지
스렙1 : 베르베린
스렙2 : 디피리다몰 차가버섯
아실 : 가르시아캄보지아
파스 지방산 합성 : 멧폴민 아스피린 베르베린 멧폴민
파오 지방산화: 독시 (전립선 삼중음성 흑색종 교모세포종은 꼭 처방)
메발론산경로 :스타틴 (대용 베르가못)
지방운반체 : 스타틴
지방결합 단백질 : 오메가3 시비디오일
이외 추가가능
보스웰리아 인돌3카비놀 아쉬아간다 버섯류 비타민디 비타민케이 레가론 Mg 시디비오일
전이차단, 비정상 성장인자
엠엠피2 메벤다졸 프로프로놀롤 시비디오일
엠엠피3 글르코사민 퀘르세틴
엠엠피9 디피리다몰 독시 프로프라놀롤
엠엠피14 커큐민
VEGF 이스피린 프로프라놀롤 시메티딘 이트라코나졸 아르테미신 호노키올
FGF 프로프로날롤 상어간유
PDGF 디피리다몰 아스피린 인돌3카비놀 루테올린
TGFB 디피리다몰
:정리하면 아스피린 디피리다몰 메벤다졸 프로프로놀롤 독시 글루코사민
면역시스템 재활성화
비싼세포치료( 백혈구 수의 증가)
싸이모신알파(백혈구 훈련시켜 용사로 만들기)
시메티딘 상어간유 버섯
장내미생물 치료 : 베르베린 멧폴민 프로바이오틱스(비피도박테리아)
비타민씨 주사
자외선 혈액조사
베르베린 - 중성지방 낮추고
디피리다몰 아스피린과 함께하면 시너지효과
시알리스 보스웰리아 커큐민 퀘르세틴
암죽이기
중금속 치료
메벤다졸
후추의 피페린
화학치료중 엔세이드 비타민씨주3회 베르베린 메벤다졸 병합하기
금기 : 사골 경구비타민씨, 저용량 코큐텐 비타민이 유청단백질 아스파라거스 낙
암죽이기는 1234가 되고 체력유지가 되어야 시도
(사실 가린것은 정답이 아니기때문입니다. 계속 변합니다. 계속변한다면 진리는 아니라는 말이됩니다. 또 사람마다 다릅니다.
유방암의경우 3중음성에겐 약간다른치료하지요? 췌장암도 강조점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가린것입니다. 그러나 이미지화 하는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꼭 이미지와 하도록 합니다. 저는 이미지화 못하면 치료중단합니다.)
요약
저당식이 가능하면 무당에 도전
16+8 그리고 간헐적 단식
운동
오프라벨약물 : 아스피린 멧폴민 스타틴 디피리다몰 메벤다졸 독시 니클로사마이드 에토로락 시메티딘
건식 : 베르베린 비타민 에이 비 디 케이 마그네슘 우르솔산 강황(커큐민) 레스베라트롤 글루고사민 오메가3 오메가7 멜라토닌 딤 인돌3카비놀
비타민씨주사
면역주사
공부해서 질문하셔요 그럼 알려드립니다.
18. 결제하고, 수액치료실로 갑니다.(순서가 중요합니다. 반드시 결제 먼저입니다.)
19. 수액실의 침대는 (사진) 다닥다닥 가까이 붙어있습니다. 공간이 없어서 이기도 하지만 가족이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멀리서오니 보호자도 수액맞으면서 주무시는것을 권합니다
동병상련의 원칙에 따라 같은 암종을 가까이 합니다.
직원들(사진) 저희와 함께 한 근무기간이평균17년이라 환자분의 암종류를 대부분 다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환자분의 케릭터 등등을 알려줍니다.
20.생수를 한병주거나 당없는 오렌지 쥬스를 주기도합니다.
수액치료날엔 금식으로 오시길 권하고있습니다.
21.수액맞으면서 주무시지 않으면 상상을 하세요 말을거세요
“비타민 씨님 제 몸에 들어와서 수고해주세요. 암세포속으로 들어가 암세포를 바보로 만들어 주세요"
암부위에 손을 올리고 따뜻하게 하면서 "암세포야 힘들지 이젠 그만 화내고 쉬렴 나도 좀 쉬자. 서로 위로하세요"
면역주사 맞으면서 "면역주사야 내 몸으로 들어와 나의 백혈구들이 용사가 되고 영웅이 되어죠 몸속 암세포 다 잡아내주렴"
감사의 조건을 찾으세요
과거의 즐거웠던 기억을 다시금 떠올리세요
호전되면 하고싶은 일, 예를 들어 “젊어서 가본 그 보리밭을 다시 걸어보겠다.” 와 같이 희망적인 미래를 상상하세요
원수가 있으면 용서하세요
십자가에서 용서하시려 피흘리시는 주님의 보혈을 상상속의 십자가 아래서 경험하세요
몸에 따뜻한 기운이 펴져올라와 온몸이 따스해지는 상상을 하세요
- 수액맞는 시간에 주무셔도 되나 안자고 깨어계시면 이러한 일을 하세요
수액 이외에 마음으로도 면역체계에 도움을 주셔야합니다.
22. 수액치료중엔 직원들이 3번 환자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주로 3-4병이니까 병바꿀때마다 환자분이 깨어계시면 어떠신가요? 라고 묻습니다.
주무시면 혈관과 안색 호흡을 확인합니다.
23. 다음에 오시면 “저번 치료에 불편감은 없으셨나요? 잘견디시면 수액 용량을 올립니다 힘드시면 못올리거나 줄여야합니다.” 라고 말하며 간접적으로 오늘 치료의 선택권을 드립니다.
검사결과 설명과 함께 질문 적어온것 달라합니다.
그동안 식사 음식 사진 달라합니다.
생활체크 달라고합니다
확인하고 질문답하고 다시 면역주사 수액치료합니다.
23-1 내가 아무것도 하지않는다면 암은 100%확률로 악화됩니다.
무엇이든 이로운 것에 도전 하시면 치유의 확률이 보다 높아지고 삶의 질이 좋아집니다.
1. 당신은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부정 ->분노-> 타협-> 좌절(심해지면 포기)-> 수용 (주도적인 치유)->지쳤음 ->다시 도전
2.그동안의 암의 먹이가 되는 음식은?
치유에 이로운 먹거리는?
꼬르륵 소리는 몇번 들으셨나요?
3.즐겨하신 운동과 시간은?
체온은 몇번이나 올리셨나요?
4.예상되는 혈당과 종양표지자 수치는?
5.적절한 수면은? 보조제 사용하셨나요?
6.분노, 화, 억울함 등을 해결하기위한 노력은?
7. 집중한 호흡은?
8..복용한 암대사방해 약물은?
9..암대사 방해하는 식품은?
10.차단하지 못하고 있는 암대사과정은?
잘 막고있는 암대사 과정은?
11.체온은 몇번이나 올리셨나요?
12.질문있으시면 적어주세요
질문예) 저의 췌장암 5년생존률이 10%가 안되네요 - 답)10%가 어떻게 살았는지 알아보고 그분들 뒤를 따라가는 생존자 동일화를 하셔요 가능성이 높아지지않을까요?
질문예)이젠 끝인가요? 폴투루니에님의 말에 따르면 인간은 가을에도 봄날을 맞이할수있습니다.
질문예)언제까지 이렇게살아야되요? 막살면 수명이 사라질겁니다. 저의 가르침대로살면 조금씩 수명이 늘겠지요 문제는 수명이 얼마인지는 아무도 모른다는점입니다.
해결책이 무엇이었나요?
1.환자분들에게 주도권을 넘겼습니다.
2.공부하게했습니다. 저의 책 저의 유튜브등으로 공부하고 질문하게했습니다.
3.감사하게했습니다. 기도하게 하였습니다.
4.생활과 먹거리 수면 운동 마음을 바꾸게하였습니다.
2023 9월 정주의학회 강의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