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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사는공간
 
 
 
카페 게시글
사진으로담는 요리 오늘도 꼼지락
우리통(전남) 추천 0 조회 96 24.11.23 14:1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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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3 14:40

    첫댓글 얌전히 곱게 담으셨네요
    곶감도 예쁘게 말리고
    계십니다

  • 작성자 24.11.23 18:16

    감사합니다
    곶감 몇개라도 말려야 가을을 보내는 같아요

  • 24.11.23 14:49


    와,
    물김치 맛 죽이겠네요
    겨울 소화제죠 ㅎ
    부지런하십니다

  • 작성자 24.11.23 18:18

    물김치 맛이 완전 사이다여요
    친구가 맛보여주라해서 작은통 하나 덜어 주었더니
    맛있다고 이틀 후 호출 당해 담는거 훈수 해주고 왔어요

  • 24.11.23 18:22

    @우리통(전남)
    레시피도 올려 주세요

  • 24.11.23 15:14

    반띵 하러 달려 왔습니다.
    로켓 🚀 타고 곧. 날아 갑니다

  • 작성자 24.11.23 18:18

    진짜 반띵 하고 싶당

  • 24.11.23 15:55

    다들 부지런하신데.
    나는 머하냐?
    국토부에 충성하느라고.
    공중으로.철도로.
    아스팔트로
    휘두르고 다닌다고..
    으휴~~

  • 작성자 24.11.23 18:19

    저도 돌아댕기면서 짬짬히 가을숙제 하고 있어요

  • 24.11.23 16:39

    오호
    션하니 맛있겠어요
    꼴깍~^^

  • 작성자 24.11.23 18:20

    ㅋㅋ 자훈님 요리보며 저도 늘 꼴깍거려요

  • 24.11.23 17:30

    참말로 얌죤한
    주부티가 납니다

  • 작성자 24.11.23 18:21

    불량주부랍니다ㅋㅋ

  • 24.11.23 18:29

    다들 장금이들
    솜씨가
    솜씨가
    금손들 ㅎ

    똥손 올림^^

  • 작성자 24.11.23 21:13

    과분한 칭찬이십니다
    그냥저냥 살아요
    편안밤 보내세요

  • 24.11.23 20:29

    쫀득하게 감이 익어갑니다ㅎ
    맛도 좋겠지만 저 풍경이 너무 이뻐요.
    결실의 풍요로움과 안주인의 부지런함이 엿보입니다~~

  • 작성자 24.11.23 21:19

    그쵸? 먹고 싶어서라기 보다 이 계절이면 그냥 해보고 싶은 것 중의 한가지랍니다
    근데 부지런하지는 못해요ㅋ

  • 24.11.23 20:29

    물김치도 얌전하게 담그셨습니다
    대봉감 곳감 예쁘게 잘말려지고있어요
    우리통님은 손끝도 참 이쁘십니다

  • 작성자 24.11.23 21:22

    감사합니다
    감 있음 몇개만 말려보셔요
    쳐다보고 있노라면 가을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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