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남문을 지날 때면 항상 보는 길상 우육면.
도대체 우육면이 뭐지?
궁금해서 찾아간 길상 우육면.
소고기를 삶은 육수라 갈비탕 맛이다.
갈비탕 국물에 국수를 넣은.
중국 향신료가 조금 느껴졌지만 강하지 않아서 그런대로 먹을만 했다.
맛도 괜찮았다.
후추가 있었으면 더 맛있게 먹었을 듯.
그러나 후추는 없었다.
궁금증 하나 해결.
출처: 비공개 입니다
첫댓글 ㅎㅎㅎ 영상도 찍으셨군요.편육도 몇점 보이고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겠어요~올한에도 오늘로 마무리!..애쓰셨습니다.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건망증인가....어제는 틀림없이 오늘이 한 해의 마지막 날인 것을 알았는데오늘 아침에 일어나서는 잊고 있었어요.마지막 날 잘 보내시고happy new year ~~^^
첫댓글 ㅎㅎㅎ
영상도 찍으셨군요.
편육도 몇점 보이고
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겠어요~
올한에도 오늘로 마무리!..
애쓰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건망증인가....
어제는 틀림없이 오늘이 한 해의 마지막 날인 것을 알았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는 잊고 있었어요.
마지막 날 잘 보내시고
happy new 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