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여성시대 인스탕
1. 2010년부터 학생인권 조례로 인해 현재까지 학교 내 체벌 없어짐
2010년 이전 학교에서의 체벌



2. 현재까지 학교에서 거의 체벌을 하지 않음(교사여시라 잘 앎) 학생인권때문에 벌점, 교칙도 없애자는 추세임
이후 발생된 문제




실제로 교권침해가 더 심해지고
예전에는 없었던 학생이 교사에게 폭행, 폭언, 성희롱 하는 사건들도 많이 많이 생김
학부모들은 학교, 교사 상대로 소송도 많이 걸고 학생들은 교육청 신고 엄청함
현재 교사들은 학생들한테 훈육, 벌점, 징계밖에 못내림
손 들고 서있게 하는거 x, 빽빽이 x, 교실밖에 내보내는 것도 다 학생인권때문에 안됨
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교사만을 위한 보험이 생김

교산데 그냥 법대로 하면 좋겠음..^^
한남은 학창시절에 쫌 맞아봐야 군대가서 징징안대지
남자만 체벌 허용
남중남고 가자
남중남고만 허용
유지해야함 징계를 강하게 해야지 학교가 폭력을 허용하면 안됨
남자한정 체벌허용
냄져는 존나 패야 말 들을 거 같은데
22 훈육의 이름으로 폭력을 정당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나 체벌 만연하던때 학교 다녔는데 학교 여자애 남선생한테 맞아서 고막찢어진 애도 있었음 .. 허벅지 종아리에 피멍들게 때리고 엎드려뻗쳐는 기본 한시간동안 손들고 있게 하고 ㅋㅋ 그게 무슨 교육이야 지금 생각하면 별 것도 아닌걸로 그렇게 맞아야 했던 애들이 너무 불쌍함.. 체벌을 정당화하는게 아니라 교권을 보호하는 제도를 만들어야된다고 생각함
아니 법을 바꿔야지 뭘 또 때려 때리는거 싫은 선생도 분명 있을건데.. 안맞으면 말안듣는새끼가 인간인가요ㅠ 그냥 법으로 패자고
아냐 체벌 없어야돼.. 선생이 화풀이로 저러는거 존나많아. 별거아닌데 때리고 성적 좀 낮다고 때리고.. 너무 미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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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국어시간에 국어사전 가져와라. 빌리지마라했는데 그날 못 가져와서 빌린 애..국어사전 진짜 굵잖아 그걸로 책상에 얼굴붙이고 존ㄴㄴ나게 쳐맞음..퍽퍽아니고 빡뻑이렇게...체벌 부활하면 이런선생들도 안고 가자는건데 꿈찍혀...
와 빌린게 뭐라고 참...
남자만 때려
왜 때려!!!
남자만 ㅇㅇ
남자들은 뒤지게 패서 공포심을 심어줘야 허튼짓 안함... 남자 한정으로 찬성
맘 같아선 남자만 패라하고싶은데 ㅋㅋ..
체벌은 안되는데 그럼 체벌 대신에 징계가 더 강화되어야될듯
가이드라인에 따른 남학생체벌은 반드시 존재해야.
학폭 가해자, 교권침해학생 바로 교장이 학부모 소환하고 학부모소환 누적되면 강전 퇴학 시킬 수 있는 법적 체제가 잡혀야함. 의무교육이라고 퇴학 안되다 하면 강전도 바로 옆동네 말고 멀리 가야함. 체벌은 없되 처벌은 강하게.
남자 애들만 체벌하자 남자애들는 맞으면서 커야돼 아님 정신못차랴
남자애들만 패 걔네들은 쳐맞아야 교육된다
근데 나급식이때는 체벌있긴했는데 너무심한체벌은 쥼그렇지만 아니다싶은건 체벌허용해줘야함 안그럼애들날뛰어;
11 어느정도는 체벌 필요함
맘같아서는 남자만체벌 이라하고 싶은디 그냥 체벌말고 징계를 엄청 강하게...
체벌보다 교사 보호조치를 좀 강구해라
장감은 학생 퇴학 수 올라가는거 존나 무서워하고.. 교사한테 반말, 성희롱, 캣콜링 정도는 학생부 차원에서 선도 올리는거 커트하고.. 정식 선도 열려서 교내봉사 징계나와도 빗자루 하나 주고 넒은 공간 청소켯다고 국민신문고에 신고해서 장학사가 해명하는 문서 작성하라고 연락오고..
체벌도 부작용 많은거 맞긴한데 징계를 강화하는게 현실화 가능한가 ...
그래도 난 체벌 반대야. 체벌 있던 시기에 학생이었는데 그때도 저런 일진들 있었어. 걔네들 체벌받아도 갱생안되고 오히려 선생없는데서 그짓하거나 좀 만만해보이는 여자 쌤들한테 무례한짓 존나 많이함. 오히려 평범하고 착한 학생들이 체벌때문에 피해 많이봐서(지각, 준비물 안가져온거, 두발...ㅋ등등 말같지도 않은 핑계로 체벌 당하는경우 많았을걸?) 난 체벌 반대임. 저런 애들은 체벌보단 걍 교칙 빡세게하거나 법으로 조지는게 맞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