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추억 / 윤영식
무더운 여름 이면
나도 모르게
어릴적 추억속에 젖는다
친구들과 함께
시냇가에서 물놀이 하던
시원하고 즐거웠던 추억들이
지금은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
그 시절이 그립다
어릴적엔
옛날은 할머니 할아버지만
있는 줄 알았는데
돌아보니
어느새
나에게도 옛날이 되었네
나의 어린 시절 추억이
어릴적 추억의 아이스크림 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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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자작글
어린 시절 추억
윤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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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8
24.08.19 07:3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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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윤영식님
안녕하세요
게시글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상록수님
다시 뵈어요.
또 반갑습니다요 .ㅎㅎ
네
감사합니다.
오늘도 무척 덥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새로운 한 주도
행복한 날들 이어가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짜잔 ~~
와라락 윤영식님 ♡
어릴적..
여름날의 추억이
떠오르는 글
잘 감상했습니다
오늘도 해피데이 ♡
ㅎㅎ
짜잔 ~~
와라락 해용
미지님 방가 방가 ♡
우리가 어릴적엔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이제는 어린 시절이
어느새 엣날이 되었어요. ㅠ
ㅎㅎㅎ
어릴적 추억을 생각하며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네
해피데이 ~♡♡♡
약간의 여유에
글 써려 왔다가
영식님의
어린 시절 추억에
물놀이하다 갑니다...ㅎ
ㅎㅎㅎ
안녕하세요. 도우지기님
맛점은 하셨는지요 ~^^
사랑에 빠졌어요~
그런데 여유를 찾으셨군요.ㅋㅋ
ㅎㅎ
답글을 쓰다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다녀오느라 ...
이제 맛점하고 인사드려요.ㅎ
행사가 있어서 참석하고
땀을 좀 빼고 왔어요.
댜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도 건강히 사랑가득
행복하세요.
좋으신 글벗님
네 내가 어릴때
잼나게 물놀이
즐기던
그때 그시절을
추억을하시며
고은자작글
멋져유
호호
호
^^
ㅎㅎ
안녕하세요. 실남이님
반갑습니다요.
ㅎㅎ
그렇죠~
그때는 너무 좋았어요.
지금은 돌아갈 수 없는
옛 추억이...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굿밤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