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 center;"><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ilovenba/" target="_blank"><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DE94852B9AFAB27"></a></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strong><span style="color: rgb(0, 85, 255);">"전력 수요가 적은 봄·가을과 심야에는 요금을 싸게, 전력 수요가 많은 여름·겨울과 낮에는 요금을 비싸게 차등 부과하는 방식이다."</span></strong><br></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당정 TF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ㅋㅋㅋ </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수요 많은 여름, 겨울엔 비싸게 받겠다..</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그럼 계속 여름엔 비싼 전기 쓰라는 얘기?</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그리고, 누진제 폐지가 아니라 개선??</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잔머리 또 굴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개풀뜯어먹는 소리 그만하고.. </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닥치고 누진제나 어여 폐지해라!!!</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a href="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639562"><u>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639562</u></a></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h2 class="subject" id="articleTitle">전기료 이르면 12월부터 통신비처럼 요금제 선택</h2> <!-- TTS 서비스 --> <div class="tts_wrp"><!-- [D] 아이콘 클릭시 .tts_ico_bt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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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author"><em>기사입력</em> 2016.08.27 오전 1:40<br></div></div></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p>전기요금을 휴대전화 통신요금처럼 생활 습관이나 사용 방식에 따라 소비자가 요금제를 선택하는 방안이 추진된다.<br><br>26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과 정부의 ‘전기요금 당정 태스크포스(<span class="word_dic en">TF</span>)’ 2차 회의에 참석했던 추경호 의원은 회의 뒤 “주택용 누진제 등 용도별 요금제를 개선하고 소비자가 요금을 선택하는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 연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p><p><br></p><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div class="nbd_im_w is_small"><div class="nbd_a" id="img_a1"><img id="img1"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news.naver.net%2Fimage%2F025%2F2016%2F08%2F27%2Fhtm_2016082713959797891_99_20160827171205.jpg%3Ftype%3Dw430"> </div> </div></span><span class="mask"></span></div></div><p><br></p><p><br></p><p>추 의원은 “지금은 단일 요금 체계를 적용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A타입, B타입 요금표를 만들어 본인에게 유리한 요금 체계를 선택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계절별·시간대별로 다양한 요금 체계 방안이 가능한지, 해외 사례는 어떤지를 집중 검토해서 결과가 도출되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력 수요가 적은 봄·가을과 심야에는 요금을 싸게, 전력 수요가 많은 여름·겨울과 낮에는 요금을 비싸게 차등 부과하는 방식이다.<br><br><span class="word_dic en">TF</span> 공동위원장인 손양훈 인천대 교수도 “국민들의 삶의 형태가 굉장히 다양해졌고 전기 사용법도 가구별로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실정에 맞게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span class="word_dic en">TF</span>는 ▶주택용·산업용·교육용 등 용도별 요금제 개선 방안 ▶소비자 요금 선택 범위 확대 ▶계절별·시간대별 차등 요금 확대 ▶누진제 최고·최저 배율의 적정성 문제 ▶저소득층 요금 부담 완화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전체 요금의 3.7%)의 적정성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br><br>추 의원은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실현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토론해보고 가급적 11월 중 논의를 마무리하겠다”며 “겨울철이 시작되는 12월부턴 새로운 요금 체계가 적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정부 관계자는 “시간대별 차등요금제의 경우엔 현행 기계식 계량기를 <span class="word_dic en">AMI</span>(전자식 스마트 계량기)로 교체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 당장 올해 도입하긴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br><br>한편 이날 국회 예결위에 출석한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폭염이 예상 외로 길어지면서 많은 국민이 누진제 걱정에 힘든 여름을 보내신 데 대해 주무장관으로서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주 장관은 “저소득층 지원과 에너지 절약 취지로 도입한 누진제가 이후 국민소득 증가와 달라진 전기 소비 양상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며 “한국전력의 이익에 따른 누진제 완화 여력이 전기요금 개편 과정에서 검토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산업부 장관 출신으로 예결위 소속인 새누리당 윤상직 의원은 “지금은 한전이 큰 수익을 내고 있지만 ‘전기 포퓰리즘’의 영향으로 원가보다 훨씬 밑으로 요금이 책정된다면 상당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한전은 해외 증시에도 상장돼 있기 때문에 해외에서 불필요한 이의 제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념해달라”고 주 장관에게 요청했다.<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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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이건 정말 욕이 절로 나오네요 ㅋㅋㅋㅋ 분명 알고서 일부러 하는 짓이라는게 눈에 보이네요 누진제 폐지하면 들어오는 돈이 줄어들어서 안되고 누진제 폐지 안하자니 욕은 먹을것 같고 그러니 이렇게 통신요금제랑 비스무리하게 만들면 들어오는 돈도 안줄고 멍청한 국민들 속이기도 쉽겠구나 해서 얼씨구나 하고 추진할려고 한거네요
첫댓글 뭐 각 국가별 상황이 우리나라와 온전히 같을순 없겠지만
다른 국가들은 어떠한 전기요금제를 시행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우선 기업이 가정보다 싼 곳이 거의 없어요...
KEPCO 말이 공기업이지 사실상 민영화 됐다고 봐야 할지도... 외국인 지분이 상당하다던데... 참
이러놓고서 국민들이 전기를 쓰지않아서 국가경제가 돌아가지가 않는다고 뭐라할듯,
이야...이건 정말 욕이 절로 나오네요 ㅋㅋㅋㅋ
분명 알고서 일부러 하는 짓이라는게 눈에 보이네요
누진제 폐지하면 들어오는 돈이 줄어들어서 안되고 누진제 폐지 안하자니 욕은 먹을것 같고
그러니 이렇게 통신요금제랑 비스무리하게 만들면 들어오는 돈도 안줄고
멍청한 국민들 속이기도 쉽겠구나 해서 얼씨구나 하고 추진할려고 한거네요
어떻게든 중요부분을 피해가네
날도 선선해지니 개돼지들은 알아서 조용해질까요?
잔머리쓰는데는 정말 도가 텄군요
와 정성쩐다.. 누진제 폐지냐 아니냐가아니라 다른엿을 준비하네
22222 진짜 뜯어먹을려고 잔머리 굴리는데는 천재인듯해요
이런쪽으론 너무 비상하네...
손양훈교수는 경재학 전공입니다. 한전 민영화의 주도적 인물이죠.. 이런사람이 단장이니.. 전기는 가스와같이 발전비용이 많기 때문에 쓴만큼만 내면 되고 수요관리를 위해 징벌적인 누진제만 없애면 됩니다. 허울좋아 선택제이지 결국은 편법적인 요금인상의 요인이됩니다. 휴대폰 요금제를 보면 알죠..
진짜 짜증나네
쓴만큼 정직하게 내겠다는데..
잔머리 굴리지 말고 누진세 폐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