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중공 북한 타도 전쟁에 춘천고 38회 동창의 참전을 부탁합니다.

[양홍준38]

작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시작한 대 중공 북한 타도 전쟁에 춘천고 38회 동창의 참전을 부탁합니다. 

수십년간에 걸친 전교조의 반 대한민국 선전 선동 교육을 받아  반국가 세력의 중심이 된 40-50 세대의 패악질로 나라 곳간이 비어가고 있습니다. 

이 개자식들은 입으로는 그럴듯한 엉터리 논리로 깨시민인척 하지만 속마음은 임자없는 돈에 눈이먼 악질들입니다.

국가 부채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다다르고 있어서, 20 - 30 세대는 물론 손자세대에게 감당할수 없는 빚더미를 떠 넘기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복귀하면 명명백백해진 중공과 북한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구하는 과업에 나설 것입니다.  윤 대통령을 도와 우리 세대가 세상을 떠나기전에 할수 있는 일을 하고 떠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