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찬양 (485. 세월이 흘러가는데)
서론 - 에베소서는 A.D. 62년 경에 기록되었고
이로부터 8년 뒤인 A.D. 70년 이스라엘은
성전이 무너지고 전 세계로 흩어지는 재앙을 받게 됩니다
이때 바울은 각 교회에 편지를 보내면서 세월을 아끼라고 전합니다.
이 극한 위기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답은 무엇일까요?
1.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라
바울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
즉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재창조의 능력을 얻으라는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이 언약을 그대로 후대에게 전달했습니다.
(슥4;6, 욜2;28, 요14;16, 행1:8)
2. 권능을 받으라
성삼위 하나님이 임마누엘로
우리와 함께하시는 그 능력과
하늘 보좌의 배경과
공중 권세 잡은 자를 이길 기도의 비밀과
위에서 주시는 힘으로
재창조의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3.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성삼위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그 길,
어떤 경우에도 복음 가지고 살아남는 비밀,
절대 흔들리지 않는 신앙 발판과
5가지 확신(구원, 인도, 승리, 기도응답, 사죄)
그리고 시대를 바꾸는 흐름,
평생의 응답을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영적 서밋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그 힘으로 세계 복음화의 길을 가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낙심한 자에게 하나님의 새 힘을 주옵소서.
병든 자에게 성령 충만의 능력을 주옵소서.
우리의 산업, 학업, 현장에 살리는 재창조의 응답을 주옵소서.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PTuqWcF6G4w?list=TLPQMjIwMzIwMjRQfmEC4YXp-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