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광고/어린이보험] 여배우들의 태교방법 재미있네요.(현대해상,현대해상 광고, 어린이 보험)

[헤롱]

연애와 결혼 그리고 임신과 양육까지 평범한 사람들보다 부담이 되는 여배우!

하지만 조금 더 특별해 보이는 여배우들의 태교법을 알려드려요~

운동 태교

몇 년 전만해도 임산부는 절대적 안정을 취하라며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요즘엔 반대로 유산소 운동을 통해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챙긴다고 하는데요.

송윤아 & 고소영

배우 송윤아는 운동을 하거나 만산의 몸으로도 강남 일대에서 지인들을 만나며

담소를 나눴다고 하는데요. 특히 필라테스로 건강관리를 열심히 했다고 하네요.

배우 고소영은 송윤아씨와는 달리 집으로 강사를 불러 개인 요가 수업을 받으면서

바깥 나들이를 대신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소영이 젤 부러운건.. 남편 장동건이

산부인과를 매번 같이 동행하면서 산모의 몸을 잘 챙겨줬다는데요.

이런 남편 어디 없나요?

태담 태교

엄마와 아빠의 목소리로 태아와 교감을 하는 태담태교.

여배우들의 태담 태교의 방법도 빠질 수가 없겠죠?

김희선 & 박경림

배우 김희선은 책을 통해 밝은 노래와 대화를 통해 아이와 태담을 시작했다고해요.

더불어 남편의 목소리를 자주 들려주어 태교를 했다고 해요.

반면, 방송인 박경림은 쉬지 않고 태아에게 계속 말을 걸었다고 하는데요.

아이가 계속 듣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끊임없이 설명하고 대화했다고 합니다.

(부작용으로는 태어난 아기가 쉬지않고 말을 한다고 하는 소문이..;;)

이처럼 태담태교는 무엇보다 엄마 아빠의 역할이 중요한데요.

조금 더 팁을 드리자면 첫째아이와 함께하는 태담태교법도 중요하다는 사실!

뱃속에 있는 태아의 존재감을 인식시켜주며 형제&자매간의 우의를

돈독하게 만들어주는 기초단계가 형성되는데요.

최근에는 현대해상 어린이 보험 광고에서는 형과 언니가

둘째에게 보내는 태담광고를 선보이면서 더욱 이슈가 되고 있다고해요!!

(현대해상 어린이 보험 광고를 보면서 따라해보세요)

패션 태교

예전 임부복은 배를 완벽히 가리는 박스티셔츠 또는 펑퍼짐한 바지를

입고 최대한 편안한 차림으로 다녔는데요. 요즘은 ‘태교 패션, 패션 태교’ 라는

신조어를 탄생하며 임산부 패션이 급부상 중이라고 해요.

기네스 팰트로 & 한채영

할리우드 스타 기네스 팰트로는 둘째 아이를 임신했을 당시 몸에 피트 되는

임부복을 입은 모습이 파파라치를 통해 공개가 되면서 타이트한 디자인의

임부복이 유행처럼 번지게 되었는데요. 타이트한 옷은 태아에게 좋지 않으나

여자이길 포기하기 힘드신 분들에게는 어느정도 적당선을 지켰으면 하네요.

배우 한채영은 임신 중에도 킬 힐 패션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는데요.

아슬아슬한 패션과 킬힐은 그녀를 아름답게 만들지만.. 태아에게는 위험하겠죠?

이처럼 각각의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태교를 선보인 여배우!

보이지 않는 그녀들의 삶, 그리고 더 특별해보이는 여배우들의 태교법~을

놓치지 말고 따라하면서 흔맘이 훈맘이 되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