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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2016년 35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 관객들 숨통을 조인 '맨 인 더 다크' 박스오피스 1위
Southern 추천 1 조회 7,307 16.08.29 08:0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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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29 08:08

    첫댓글 기다렸습니다.좋은글감사합니다 으...월요일...
    덕혜옹주는 카운팅이 오타네요 6500만으로나오네요

  • 작성자 16.08.29 08:31

    헉...수정했습니다 ㅎㅎㅎㅎ

  • 16.08.29 08:15

    매카닉 진짜 뜬금없고 뜬금없이 사라지겠네

  • 16.08.29 08:15

    스타트렉 실패요인은 뭘까요?
    아직 안봤지만 국내에선 평이 괜찮은가보던데

  • 16.08.29 08:27

    저는 스타트랙 더비기닝,다크니스,비욘드 세편다 봤는데요 개인적으론 셋다 재밌습니다 상당히 무난하구요 SF,액션,유머,스토리 다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되요 미국에선 실패했는지 잘모르겠지만.. 일단 국내에선 인지도가 부족한거 같아요 스타트랙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꾀 있더라구요..특히 여성분들은 잘 모르시고.. 약간은 확 당기는 매력(?)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전체적으론 나무랄데 없이 잘 만들긴 했는데ㅠ 배우들의 흥행파워도 문제도 있는거 같고

  • 16.08.29 08:29

    @페야 스토야코빛 오히려 우리나라에서 잘나가는거 같아요
    북미 탑텐에선 이미 내려갔는데 북미에선 인지도가 상당할텐데 말이죠

  • 16.08.29 08:33

    @끝났다 그러니까요..분명 미국에선 유명한 드라마이자 영화일텐데..그냥 너무 무난하게 잘만든 영화라서 그런지..참.. 왜 흥행에 실패했는지 모르겠네요

  • 16.08.29 08:40

    원작스러움 기대했다가 그느낌이 살리지 못한 sf영화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 작성자 16.08.29 15:48

    예상치 못한 경쟁작들의 선전 때문이 컸던 것 같아요. 개봉 1주차에 1위를 차지하긴 했지만, '라이트 아웃'과 '마이펫의 이중생활'이 발목을 잡았고, 2주차에는 '제이슨 본'과 '배드맘스'가 떡하니 발목을 잡더니, 3주차에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나오면서 관심을 죄다 뺏겼죠. 여러모로 재수없는 케이스랄까요.

  • 16.08.29 15:49

    @Southern 아 그렇군요
    작품 자체는 괜찮았던거죠?
    볼 시간이 안나서 못봤는데 ㅜ

  • 16.08.29 08:41

    이번주는 쉬어가는 느낌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한주 보내세요^^

  • 16.08.29 09:03

    벤허;;;;;;;;

  • 16.08.29 10:20

    벤헐 ㅜ

  • 16.08.29 10:53

    맨 인 더 다크는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다고 한거 같고 할아버지가 데어데블 이라더군요..올해는 정말 좋은 애니들이 많이 나오네요 쿠보도 그렇고 신카마코토 신작도 현지에서 좋은 반응이더라구요~

  • 16.08.29 11:04

    부산행은 어느덧 1100만 관객을 돌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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