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도 산책 좋아하니까, 나도 산책좋아하고 여행좋아하니까 고양이도 밖에 데려가서 꽃도 보여주고싶고 푸른바다도 보여주고싶고 이런맘인거같은데... 고양이의 특성을 이해한다면 그건 정말 불필요한일임.. 영역동물이고 영역밖에 나가면 극도로 스트레스받고 그 와중에 하네스도 빠져나가면 영영 못찾을수도 있음.. 간혹 외출냥이라고해서 밖에 돌아다니는 애들도 거기까지 자기 영역이라고 인식이되서 돌아다니는거지 집안이 답답해서 나가는게 아님.. 애초에 주인이 집밖도 니 영역이라고 인식시켜주지 않으면돼... 내 고양이가 행복하길 바란다면 사람기준이 아닌 고양이 눈높이에서 생각해주길...
우리 동네도 산책냥 있던데... 공원가면 항상 봄 목걸이도 있어 "산책중입니다"하면서.. 전에 어쪄다 옷가게에서 들은건데 옆에 아파트에서 주인이 문열어놓으면 산책하다 들어간다고.. 길 잃은건가? 싶다가도 미용도 되어있고 사람이 다가와도 안도망가고 오히려 사람들옆에 앉아있다가고..
첫댓글 ㅁㅈ 이쁘고공기좋은곳가면 데려가서보여주고싶지..근데그러면 안듸는거임...냥이도안좋아해 겁에질리는데 부득불 데리고나가더라
울 댕댕 산책시키러 나갈때 고양이가 자꾸 현관밖으로 나가려고 해서 같이 가고싶어하나 했는데 아니구나 ㅠ 고양이용 하네스같은게 없으니 못나가게하긴 했지만 걍 호기심이였군ㅎ
그렇게 이쁜거 보고싶으면 지나 우주로 쳐 날아갈것이지 우주 얼마나 이쁜데
주변지인중에 두명이 산책시키는데 암만 하지말래도 말 안들어ㅋㅋㅋ답답해한대ㅠㅠㅠ나도 답답해죽어...
지난주 고부해에 산책냥이 나왔는데 저 수의사 표정 진짜 띠꺼웠어 고양이 산책의 끝은 실종이라면서
나옹이 나씨 저렇게 화내는거 처음봐 고부해보면 항상 나긋나긋이던데
하지말라면 좀 하지마 개빡대가리들아
집사인데 우리집 고양이도 산책시켜 보라고 애들 기분전환 된다고 말하는 사람있어 ^^... 진짜 상종하기 싫음
궁금한게 있는데 간혹 집밖에 나가면 주택사이에 돌아다니는 고양이가 있는데 목줄을 하고 있더라고.. 이런 애들도 산책냥인가? 아님 길냥이 괴롭히지말라고 보호받고 있는거라고 캣맘이 목줄을 선물해주신걸까?
길냥이 밥 주고 마당에서 키우는거아니야,,? 왔다갔다
@안녕하슈꽝 마당이 아니었어 말그대로 주택사이 이곳저곳 다니더라구 산책냥인가싶기도하고..
100번 산책 잘 했어도 단 한 번 잃어버리면 그걸로 끝인건데 그걸 왜 모를까
잃어버리고싶어서 산책시키는거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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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강아지도 저러다가 잃어버릴수도있는데 고양이를....;
@으각각가각가가각 마지막은 준스키친네 고양이네 저기는 한국도아니고 애들사는환경+성격에 잘 맞다면 난 제일 이상적이라생각해 집에만있다 비만되는게 더 기괴
@으각각가각가가각 오그래? 쟤네 계곡도갔구나 알려줘서고마워
내친구 고양이 사회성없고 사람경계하는거 고친다고 유모차 사서 산책함..... 진짜 답답해.... 첨에 고양이 산책하는거 아니라고 했는데 안듣길래 걍 냅두는중... 유모차 뚜껑도 열고 하더라고 뛰쳐나가서 잃어버리면 어쩌려고
우리 동네도 산책냥 있던데... 공원가면 항상 봄
목걸이도 있어 "산책중입니다"하면서..
전에 어쪄다 옷가게에서 들은건데 옆에 아파트에서 주인이 문열어놓으면 산책하다 들어간다고..
길 잃은건가? 싶다가도 미용도 되어있고 사람이 다가와도 안도망가고 오히려 사람들옆에 앉아있다가고..
인스타에도 보면 산책냥 많던데...진짜 개념없다고 생각해...모르면 공부하고 키우라고ㅠㅠ고양이가 패션용도 아니고 수의사가 하지말라는데 자기네 애들은 괜찮다느니, 얘가 나가고싶어 한다느니 진짜 합리화 쩔어
우리가 수족관가서 신기해서 창문에 붙어 쳐다본다고 거기 들어가고 싶은건 아닌것 처럼, 고양이도 똑같이 창문 쳐다본다고 나가고싶어하는건 아니랬음. 고양이 산책 = 수족관에 사람 넣는거 정도라는 글을 본 적 있어
앗.. 근데 할머니댁냥이는 집밖까지 혼자서 활동범위넓어서 왔다갔다 맘대로하는데.. 심지어 본인 통로가 따로있어.. 주방 창문으로 다녀..
집고양이얌..
그건 여기서 말하는거랑 다른 종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