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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공공·가계빚 폭증…‘부채의 역습’ 준비돼 있나 : 서울경제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VC821RB9
세무사신문 모바일 사이트, 작년 공공부문 부채 12% 늘어 1천400조원 돌파…GDP 70% 육박 - https://m.webzine.kacpta.or.kr/news/articleView.html?idxno=13076
작년 공공부문 부채 147조↑…GDP 대비 부채비율 68.9% 역대 최대 | -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712
지난해 정부부채 1066조·공공부채 1427조...재정건전성 악화 - 뉴스핌 - https://m.newspim.com/news/view/20221215000175
첫댓글 역습은 무슨 정부는 총선전까지 터지면 않되서 대출 해서 호흡기 끼워줄려고 하고
한미 금리차 나도 올릴생각을 않하는데 ㅋㅋㅋㅋ
역습은 아직 시작도 아니다
폭탄을 핵폭탄으로 업그레이드 중이지
온 국민이 빚에 짖눌려 죽겠구나.
세수부족한데 수출도 줄고 수입은 더 줄고....
어디서 외화를 벌어 오냐..
나라 살림은 펑크나서 줄여라 엄포인데,
200만명 해외여행으로 외화 반출이나 하고.
내수 진작으로 불황 을 타계해야 하는데
빚내서 쓰라는 정부의 대책이네.
오죽하면 국민연금이랑 스와프를 하냐고..
(국민돈으로 땜빵질~~)
가난한 나라에 훨씬 가난한 국민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