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오늘 주식 상장하는 회사를 본다.
2024년 10월 28일.
클로봇. 신영 증권.
증권사의 최소 가격은 13,000원이고
오늘 9시 땡 하면 보니까.
아~~한파가 밀려온다.
원래 증권회사는 기본적으로 상장하는 회사는
따 블, 따 따불 먹고 있다.]
아 속인 거야.
증권사가 배불러 오고 우리 서민은 한 푼 벌어 작은 통닭이 온다.
아~~오늘 점심 값, 날라 가고 물만 마신다. 차라리 단식한다.
클로봇 13000원 시작하여,
아래로~~~~~~~폭삭 망했다.
다음부터는 조심하고 무조건 안 산다.
차라리 해외는 사고 푹 담가놓는다.
한국 주식 시장 ~~망가진다.
첫댓글 주식이 수다가 되어. 한바탕. 걸팡지게 떠들 수 있게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네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