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디지털역수색 5번출구에서붕산정상 못가서 편백나무 숲길에파뭋여잇다가 신사역을 오는대비단산이 나를반겨 한참읅니는대개굴이울음이 온산에 울려퍼져가밧드니 연못2개에 수백마리의개구리들이 알을 나놓고 운대장관이엿읍니다 이때 생각나는사람이잇엇으니 그이름석양노을카페지지기였읍니다,^^
첫댓글 개구리 수백마리 살아요 어러서보고 처음이엿어요,^^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개구리 수백마리 살아요 어러서보고 처음이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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