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고성능 레이더로 북한의 탄도 미사일 추적을 해외에서 감시하고 있던 것이 밝혀졌다. 해상 배치 X밴드 레이더(SBX-1)은 해상 석유 망루만한 크기의 위상 배열 레이더로 한반도 해안에서 한달 정도 감시 활동을 실시했다고 한국의 연합 통신이 전했다.
"한반도 연안의 비공표 지점에 파견되어 약 한달에 걸쳐 감시 활동을 하고 있다. 9월말에 하와이를 출항했다"고 한국군 관계자가 이 통신이 말한것을 Start and Stripes가 소개하고 "10월 모항으로 돌아왔다" 감시 기간은 북한이 일련의 중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와 맞물려 발사시의 중요한 정보를 기록하고 있었던 것이다.
SBX-1은 미국의 탄도 미사일 방어 장비의 중요한 요소이며 2,500 마일 거리에서 야구공 크기의 탐지가 가능하다고 미사일 방어국 (MDA)이 공개한 자료에 있다. 연합통신 보도 내용을 미 관계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SBX-1의 배치는 2013년에 이은 것으로 최근 북한이 탄도 미사일 발사를 반복했다.
SBX-1의 한반도 연안 감시 활동은 11 월 1 일에 Fox News 기사로 하고 미 관계자 이야기로 북한이 무수단 중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를 향후 24 시간에서 72 시간 이내에 수행하는 보도 의 일 부에서 밝혀졌다.
"대통령 선거일 전에 무수단을 발사하면 올해 9발이 되고, 2차례의 핵실험과 함께 유엔 제재 조치를 위반하는 것" 이라고 기사는 전하고 있다. 이번주 후반에 미국, 영국, 한국은 합동 훈련을 오산 공군 기지에서 실시한다. 이번 훈련 "무적의 방패"는 동맹 각국이 북한의 중요 군사시설과 지도부 공격이 능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으로 북한에서 날아오는 전투기 요격의 숙련도 향상 또한 노린다"고 한국 공군 대변인은 연합 통신에 말했다.
이에 대해 북한은 영국에 훈련에 참가하지 않도록 경고하고 있었다. "이것은 적대 행위이며 공개적으로 한미 부대에 참가하는 경우 우리나라(북한)에 전투 행위로 된다"고 북한 외무상 박윤식이 말했다고 AP 통신이 전하고 있다. "영국은 군사 훈련은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한미 양국에서 공개적으로 군사 훈련은 우리 군사시설 및 지휘명령 계통을 공격하는 상정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