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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호남지회 나 홀로 다녀온 지난 이야기
찔레향 추천 0 조회 109 22.03.28 11:0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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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28 11:17

    첫댓글 구경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3.28 13:09

    다녀가심의 감사합니다 오늘도 웃는 시간만 되세요

  • 22.03.28 13:11

    @찔레향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03.29 11:37

    @찔레향 보성 일림산 아래 잔디가 깔려있는 전원주택
    중년이 되다 보니 조용한 곳에 영원히
    잠들고 싶은 곳 입니다 (희망 사항)

  • 22.03.28 13:32

    아주 살판 났습니다
    찔레향님답습니다.
    호남방 지킴이십니다.
    직접 다닌것처럼
    자세한 설명까지
    감사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3.28 17:44

    국민 모두가 사회 활동하는데 한계가 있어 올리 만한 소재도 없고
    지나온 사진을 올려봤습니다
    과찬의 감사합니다

  • 22.03.29 07:08

    @찔레향 요새 가는곳마다
    꽃천지 눈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요.
    화단에 꽃들 땅바닥에 딱 붙어있는 민들레
    야생화꽃들까지도
    이쁜것들밖에 없어요 .
    코로나땜에 그동안
    막아놓은 전국각지방
    어디든 다 풀어놓았다고 하네요.
    여행 많이 하셔요.

  • 작성자 22.03.29 09:33

    @수선화 내일 3/30일 꽃 잔치 나들이 5군대 다녀오려고 준비 중
    새 소식 기다려봅시다 ㅎㅎ
    (맹자)메조

  • 22.03.29 08:54

    어디든 떠날 수 있음이 참 좋습니다.

  • 작성자 22.03.29 09:26

    나들이 계절로 봄이 최고인데
    자연을 즐기는 것은 여행이여라
    내가 움직일 때 세상이 보입니다
    직응적으로 어디론가 떠나봅시다
    (크로커스)

  • 22.03.29 10:59

    @찔레향 예쁜꽃 감사합니다
    떠날때 갈수있음이 부럽네요
    저는 아직 일을 붙잡고있어
    아쉬움만 있습니다ㆍ

  • 작성자 22.03.29 17:40

    @이봄 이번 주말 4/2부터 봄 향기가 풍기면서 가는 곳마다
    만물의 봄 내음이 어디든지 풍길 것 같아요
    저는 사회생활 은퇴한 중년이기에
    이봄 님이 부럽습니다 나이가 먹어도 소 일거리가 있어야
    외롭지 않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길이 부럽습니다
    많은 과찬을 남겨 주신 님께 감사합니다
    꽃의 선물 (황화 소심 )사진으로 띄어봅니다

  • 22.03.29 17:55

    @찔레향 어머 너무예뻐요
    예쁜 꽃선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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