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is dessine sur le sable
Son doux visage qui me souriait
Puis il a plu sur cette plage
Dans cet orage elle a disparu
나는 모래위에 그렸습니다
나에게 미소를 지었던 그녀의 상냥한 얼굴을
그러나 해변에 비가 내리고
이 모진 바람 속에 그녀는 사라졌습니다
Et j'ai crié, crié Aline!
Pour qu'elle revienne
Et j'ai pleuré, pleuré
Oh j'avais trop de peine
그리고 나는 소리치고 또 소리쳤어요 “알린”
그녀가 내 곁에 돌아오기를 절실히 바라며
그리고 난 울고 또 울었죠
아 너무 슬펐어요
Je me suis assis auprès de son âme
Mais la belle dame c'était enfuie
Je l'ai cherchée sans plus y croire
Et sans un espoir pour me guider
나는 그의 영혼 곁에 앉아있었지만
아름다운 여인은 사라져버렸어요
나는 더 이상의 확신도 없이 당신을 찾았어요
나를 그대에게 인도해줄 희망도 없이
Et j'ai crié, crié, Aline
Pour qu'elle revienne
Et j'ai pleuré, pleuré
Oh j'avais trop de peine
Je n'ai gardé que ce doux visage
Comme une épave sur le sable mouillé
난 상냥한 당신의 얼굴을 간직할 뿐입니다
마치 젖은 모래 위의 난파선처럼
Et j'ai crié, crié, Aline!
Pour qu'elle revienne
Et j'ai pleuré, pleuré
Oh j'avais trop de peine
Et j'ai crié, crié, Aline!
Pour qu'elle revienne
Et j'ai pleuré, pleuré,
Oh j'avais trop de peine
Et j'ai crié, crié, Aline!
Pour qu'elle revienne
Et j'ai pleuré, pleuré,
Oh j'avais trop de peine
Christophe
크리스토프는 프랑스 샹송가수
1945년 10월 생으로 2020년 4월 16일 코로나19로 사망했다.
본명은 Danilel Bevilacqua 다니엘 베빌라콰로
부친이 이탈리아계라고 한다.
1965년 20살 때 발표한 은
그의 최고 히트곡으로 그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도 한다.
프랑스, 벨기에 등에서 차트1위에 올랐고
100만장 이상 팔렸다.
크리스토프 본인이 만든 로맨틱 발라드 곡으로 는
자주가던 치과병원의 간호사 이름에서 따왔으며
크리스토프와 친밀한 관계는 없다고 한다.
알린느의 어감이 좋아서 노래 제목으로 선택했다고 한다.
바닷가에서 잃어버린 여인을 그리워하는 내용으로
철지난 약간 서글픈 여름 해변이 떠오르는 느낌의 노래이다.
곡이 히트한 후 재키 물리에라는 인물이 표절로 소송을 걸었으나
1970년 패소하여 크리스토프의 저작권이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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