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6월 3일자 "조.중.동 광고사 LIST" 광고사 압박 7일째입니다.. (검은별표중 5개씩만요)

[ⓧ민서사랑]

퍼가는 것은 대환영입니다, 단 출처는 밝혀주세요.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http://cafe.daum.net/stopcjd

+1일 동국제약
+2일 SK텔레콤
+3일 명인제약, 금강주택, GS건설(자이), 푸조자동차(한불모터스)
+4일 신선설농탕, 동화약품, 르까프, s-oil
+5일 천호식품,동화약품,보령제약,탑항공,삼성전자(하우젠)
+6일 SK스피드메이트,강남자이비뇨기과,임페리얼,한진관광,대명리조트,YBM,KT,메리케이코리아,편강한의원,엘림에듀에 이어서

오늘의 숙제입니다. (최소 5군데 이상씩 공략바랍니다)

<조선일보>

★ 13면 전면 현대오토넷 내비게이션 광고 http://www.pontus.co.kr, 043-539-9114

★  17면 전면광고 BBQ바베큐 사업설명회 광고  (벌써 홈페이지에 사과문 올렸습니다, 게시판에 칭찬글 올려주시는 센스~)

     02-3403-9170~1 / 고객게시판 http://www.gcook.co.kr/bbqbbq/index.jsp?menuID=20070822124457049249

★  24면 전면광고 황토발 구두 (서현기획) 1588-5663, 02-738-7387

★  36면 전면광고 볼보자동차 1588-1777

★  39면 태극제약 도미나크림 02-3474-7761, 080-300-8282, 게시판 http://taiguk.co.kr/board_05.asp

★ 46면 전면광고 농심 정어리펩타이드 광고 080-838-2500

★ 52면 전면광고 AIG  02-2260-6800

<동아일보>

★ 3면 시몬스침대 고객센터 080-222-4071, 본사 031-633-4071, 서울영업부 02-569-4071

★22면 전면광고 엠에스존힐링워킹 02-533-3122

★ 31면 한미양행 글루코사민 02-741-7411

<중앙일보>

★ 오마샤리프 화장품 (www.i-omarsharif.co.kr)  080-020-2500

★ 밀란 헤어 (www.milan.co.kr) 080-5970-114

★ 귀뚜라미 냉난방 에어컨     080-880-1111  (경향신문에도 전면광고 같이 냈네요)

********* 3일차부터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광동제약이 조중동광고 중단의사를 표시했고,
명인제약도 광고중단을 결정했고,
SK텔레콤은 경향신문에 전면광고를 게재했습니다.
농협목우촌도 향후 광고시 신중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르까프가 홈페이지에 해명안내문을 올렸고
신선설농탕도 홈페이지에 사과해명안내문을 올렸습니다.
보령제약이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삼양통상도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신일제약도 광고중단을 약속글을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조중동에 게재되는 광고모습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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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의 목적은 조중동을 압박하는 것입니다. 광고주 불매가 주목적이 아닙니다.
광고주에게 괜히 언성높이거나 비방/욕설,고성은 삼가해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면 됩니다.
경향/한겨레를 대체 광고매체로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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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KT, 미래에셋이 광고철회를 철회할 계획이라고 하더군요..!

화 버럭버럭 내지 마시구요, 가능하면 조근조근.. 이러이러한데... 괜찮겠느냐.. 식으로요..

그냥 내가 누구한테 선물할게 있어서 사줬는데 이게 !@## 신문사에 광고 냈다든데.. 하면서 별로 좋아하지도 않더라 물론 나야 상담원의 @#$@#$말을 믿고, 그 회사꺼 신뢰하니까 선물용으로 샀는데 이렇게 되서 속상하다..

회사에서는 이런거 알고 있는지.. ?

가능하면 회사를 걱정하고 염려하는 어투로 차분하게... 사실 그 광고주들이 무슨 죄가 그리 크겠습니까

그래도 판매부수 많은 신문사에 광고내고자 했다는 것밖에야...

[몽니]

조중동을 안 보니 광고가 어찌 변해가는지가 무척 궁금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