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맛집 대한민국 탕에
한 획을 긋겠다고 만든
용산 곰탕 맛집 공탕
몇 년 전부터
용산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맛집의 유입도
남다른 곳이 되었습니다.
오늘 견우가 찾은 곳은
대한민국에서 옥동식처럼
미쉐린 가이드 수준의
곰탕을 만들겠다고 나선
용산맛집 공탕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공탕이란
고기를 맹물에 넣고 끓인
국이라는 의미의
공탕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탕의 기준에
한 획을 긋겠다고 만든 용산맛집
용산맛집 공탕 영업시간
연중무휴로 브레이크 타임 없이
영업을 합니다.
모던 한옥 느낌을 주는 실내로
용산맛집 각 테이블마다
밥상이 올라갑니다.
여기를 보아도 저기를 보아도
상당히 깔끔하게
잘 관리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용산맛집 주방
고기를 미리 손질하지 않고
주문이 들어오면
공탕에 들어가는 고기를
비로소 손질하기 시작합니다.
원산지에 관심을 가져야
소중한 내 몸이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용산맛집 메뉴, 가격
견우는 공탕에 가면
돼지공탕을 베이스로
갈비공탕, 블랙프리미엄교자,
빠싹 미나리전을
자주 먹는 편입니다.
물론 수육, 온수육도
즐기는 편입니다.
용산맛집에서
주문한 음식이 나오면서
기본찬이 등장합니다.
깍두기와 파김치를
적당히 덜어서 먹으면 됩니다.
용산맛집에서 주문한
시그니처 라인업
아삭하면서 시원한 깍두기와
남도 스타일의 파김치
용산맛집 갈비공탕
50그릇 한정 판매를 하는 메뉴로
깔끔하면서 개운하기보다는
진하면서 깊은 감칠맛이
마음에 듭니다.
용산맛집 갈비공탕 클래스
육식러들이 좋아할 비주얼입니다.
야들야들 부드러우면서
일체의 잡내가 없어
안주로 먹기도 좋습니다.
알싸한 겨자 소스가
전용장으로 제공됩니다.
사실 용산맛집 갈비에
간이 잘 배어있어
그냥 먹어도 좋고
살짝 담가도 잘 어울립니다.
든든하게 용산맛집에서
고기 중심으로 먹고 싶을 때
주문하면 좋은 메뉴입니다.
용산맛집 블랙프리미엄교자
오징어 먹물로 검은색을 내어
피는 얇으면서 쫄깃하지만
내용물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먹기 좋은 한입 크기를 합니다.
제주 흑돼지 100%로 만들어
육즙이 잘 살아있어
촉촉하면서 부드럽고
야채와의 밸런스도 잘 어울립니다.
전용장에 살짝 찍어줍니다.
육즙이 잘 살아있어
그냥 먹어도 좋고
조금 물린다 싶을 때
전용장에 찍어도 됩니다.
용산맛집 돼지공탕
야들야들 부드러운 수육이
토핑 돼서 하단을
수북하게 덮고 있습니다.
43시간의 기다림이 있는
맑은 국물이지만
깊고 진한 육미가 있어
어떤 재료를 넣어도
잘 어울립니다.
어느 정도 맛을 보고 나면
알싸한 고추 다진 양념을 넣어
칼칼함을 더해도 굿~!
용산맛집 수육이
조금 부족한 분이라면
숙성 냉제육과 더불어 먹는
1인분 메뉴를 주문해도 굿~!
적당히 꿈꿈한
갈치속젓을 올려도 굿~!
이런저런 준비를 잘 한 곳이라
기대가 되는 용산 맛집입니다.
아삭하면서 시원한
깍두기가 등장할 시간입니다.
우리의 파김치도
용산맛집 돼지공탕의 맛을
살리기에 충분합니다.
용산맛집 바싹 미나리전
이곳에 가면 수육과 더불어
사이드로 자주 주문합니다.
크리스피하게 바삭한
용산맛집 미나리전으로
미나리의 맛과 향이 잘 살아있어
그냥 먹어도 좋고
한잔 곁들여도 잘 어울립니다.
모던 한옥이 주는 편안함 속에서
수준급의 맑은 곰탕을 먹으면서
든든하고 맛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이라면
견우가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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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견우가 먹어본 맛집
용산맛집 대한민국 탕에 한 획을 긋겠다고 만든 용산 곰탕 맛집 공탕
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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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66
25.11.06 17:07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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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한민국 탕에 한 획을 긋겠다고 만든 맛집이라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진하고 맛있는 곰탕이라고 하니 언제 한번 가보겠습니다
속을 든든하게 채우고 싶을 때 방문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근처가면 가봐야겠네요
미나리 전에 막걸리 한 잔 하면 딱 어울릴 것 같습니다.
교자도 육즙이 촉촉해 보이는게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곰탕 따뜻하고 너무 맛있겠네요
고기를 미리 손질하지 않고 주문이 들어오면 비로소 소질이 시작되네요~
푸짐한 한상이 차려 졌네요!
아삭하고 시원한 깍두기와 남도스타일의 파김치는 딱 제 스타일이네요~
분위기가 모던한 한옥느낌이라 편안하네요~
50그릇정도 하정판매하는 메뉴로 진하고 깊은 감칠맛이 일품이네요~
맛난 정보 잘보고 갑니다^^
대한민국 탕에 한 획을 긋겠다는 맛집이라니 기대가 됩니다. 과연 어떤 맛일지~~
브레이크 없이 연중무휴로 영업을 한다니 따봉입니다.
쌀쌀한 날에는 그저 따끈한 국물이 정답입니다.
맛있는 곰탕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용산 인근에 갈때 한번 방문해 보겠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니 따끈한 국물 음식이 그립습니다.
맛있는 곰탕은 언제 먹어도 그립습니다.
모던한 느낌의 한옥에서 맛있는 곰탕을 먹을 수 있어서 인기가 좋을 거 같은데요.
따끈하면서 맛있는 곰탕은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공탕 곰탕 식당 이름부터 재미있네요. 잊어버리지 않을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정보에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춥다 보니 따끈한 국물 음식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분위기도 한옥이라 인기가 많을 것 같은데요.
맛있는 곰탕을 분위기 좋은 곳에서 먹을 수 있어서 가족 단위로 방문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맛도 좋은 곳인데 분위기까지 좋아서 데이트 하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용산 맛집을 찾아서 맛있는 먹방에 도전해 볼랍니다
맛있는 용산 맛집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용산 인근의 맛집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원장님은 맛집도 많이 아시네요. 맛집박사셔서 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산 인근에 갈 때 한번 방문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맛집리스트에 하나 추가하고 갑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봤읍니다.
사골곰탕 정말 좋아하는데 저도 한번 꼭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