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쉬울 수는 없다.
잡아함에서 가려 뽑은 100가지 부처님 말씀과 해설을 붙인 글이 마음에 쏙쏙 들어온다.
"아하 이것이구나! 부처님이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치려고 하는구나."
나는 그제야 내가 진정으로 조금씩 불자(佛子)되어 가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출처: 따뜻한 밥을 먹는 사람들의 모임(따밥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파랑새편지
첫댓글 젊은 mz들에게 인기있는 불교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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