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속을 걷는 법]이제야 알겠지,바람이 분다고기다리고만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기다리는 이에게
바람은더 드세게 몰아닥칠
뿐이라는 것을.
바람이 분다는 것은
헤쳐 나가라는 뜻이다.누가 나가 떨어지든 간에
한판 붙어보라는 뜻이다.
살다 보니 바람 아닌 게 없더라.내 걸어온 모든 길이 바람길이더라.-'다시 사랑이 온다' 중-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새벽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새벽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