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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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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양떼 추천 3 조회 38 24.09.11 06:2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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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11 06:23

    첫댓글
    역사 한 페이지 올리고 보니
    하루의 출발이 너무 성의가 없는 것이겠지요
    하여...
    좋은 글 한 페이지 다시 편집해서 옮겨 봅니다

  • 24.09.11 09:15

    맞아요
    그리움으로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좋은 글 찾아서 올려주심도 고맙습니다

    며칠 시원하가 했는데 다시 더워졌어요
    어제 정말 더웠어요
    오늘도 덥겠네요
    새벽 운동하는데 등에서 땀이 나고있어요

    완전하게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양떼님

  • 작성자 24.09.11 13:04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여정길에
    참으로 많은 인연들이 스치고 지나간 오늘이 아닌가 하면서
    이 글을 접해 보니
    생각의 여운들이 남기도 합니다
    인간인지라
    생각의 늪에서 헤어나긴 쉽진 않겠지요
    그리 편하지 못한 몸으로 밖에 좀 나가 보면
    불편합니다
    덥기도 하고요
    은행에 한참 있으니
    한참 피서 잘 했어요ㅎ
    제라늄 님
    새벽운동 좋지요
    다치기전에 공원길을 새벽에 점령했는데 ㅠ
    그때가 오리라요
    10월의 예약엔 좋은 소식을 안고 오리라요
    오늘도 그냥 이유 없이 행복하시기입니다
    제라늄 님

    .

    .

    그래도 젊은 날이 그립습니다



  • 24.09.11 09:57

    양떼 님~♡
    불편한 허리로 엄마보러 갑니다~ㅠ.ㅠ
    전날이라 환불 수수료가 많아서 그냥 갑니다.
    대기 중 좋은 글 되새겨 봅니다~👍👍
    잘 다녀 올게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4.09.11 13:07


    그러니요
    고속위로 달리는 것이 아니라
    그래도
    다행입니다
    답답한 여름의 더위 하늘을 날면서 좀 식혀 보세요

    그리고
    엄마를 만날 수 있음이 그래도 행복입니다
    엄마 꼭 안아드리고 오셔요
    체칠리아 님


  • 24.09.11 11:08

    그 시절엔 그리워하며 기다리는 사람이었으나 조락인생이라 이젠 기억 저편인 듯하고
    좋은 글귀 보감합니다

  • 작성자 24.09.11 13:09


    그러니요
    어쩌다 돌아보니 조락의 인생길에...
    그러나
    그 조락의 인생 여울길에서
    초목의 그 숲엔 평화의 싱그럼의 상징일 것임에요
    건 강 하 십 시다
    심 향 님

  • 24.09.11 14:25

  • 작성자 24.09.11 18:27


    네...
    담하 님
    반갑습니다
    올 여름 무척 더웠지요
    더위 잘 이겨 내셨지요
    무탈하신 안부지요
    담하 님

  • 24.09.17 19:23

    @양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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