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행을 다니는 1인입니다..참고로 오리지날 토종이라서 김치를 안먹으면 헛것이 보이고 심한 우울증이 올정도로 어떻게 보면 밥하고 김치 중독자입니다..
1년전에 날진 수통아닌 반찬통 약 0.5리터짜리(옆으로 넙적한것)을 구매했는데.이번에 처가가 있는 호주가는길에 가득넣고 강하게 잠갔는데도 불구하고 도착해서 보니 약간 새어있는걸 느꼈습니다..그래서 이번에 아예 날진 42온스짜리수통 2개를 이베이로 구매할까 싶은데..아님 정말 안새는 김치통 추천할것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7.13 09:18
첫댓글 저두 그런경험이있습니다...그나마 날진이제일 양호한편인거같습니다...
뚜껑을좀더 꽉~ 조이면 안 새더라구요...하지만 열때힘들다는거...ㅎㅎ
다른 고무패킹있는 제품은 냄새도베이고 가끔은 고무패킹까지도빼서 세척해야합니다, 패킹사이에 세재 찌꺼기가 껴있기도하구요...
김치는 발효식품이라 주위 환경으로 인한 가스가 발생합니다......(용기가 터질수도 있음)
진공포장을 추천 드립니다.
달봉아 잘지내냐 보리수 유통기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