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리고 이별
O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의 몸살을 앓는다.
그 정도의 차이는 사람에 따라 빠를 수도 있고
혹은 넘 늦게 겪기도 하고,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 삶이 만나고 그리고 헤어짐의 연속 이지만
정 들었던 사람을 보내고 정감이 있던 도시를
떠나서 어디론가 또 가야만 하는 현실도 오고...,
그러나 가슴 한가운데 자리잡은 공허감을 채워
줄 것은 사랑이 최고의 명약이라고 하지요.
그 사랑을 찾지 못하고 혼자서 이 머나먼 길을
가는 이는 불행 하다고 얘기 합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얘기가 주제가 되어 많은 명곡과
명작, 명시, 명화등 수없이 많은 불멸의 작품들이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웃기기도 합니다.
년말이 조금씩 다가오니 괜스레 허전함이 밀려
가슴을 때리네요. 나만이 그러면 좋으련만.., 우리
님들도 혹시라도 가슴에 남아 있으면 아니 되는데...,
이 한해가 다 가기전에 못다한 사랑 뜸북 주시고
또 뜸북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행복 하세요...,! 언제나 영원히, 사랑도 함께 항상.
2015년 12월 14일 ㅡ 청 명 ㅡ 씀.
첫댓글
좋은 글 즐겁게 감상 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소슬바람님...,!
감사합니다
항상 웃음있는
나날들 되시고
건강 하십시요.
좋은글 즐감하고 갑니다 ㅎㅎ
동길짱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도 험께 하는
즐거운 나날들 되십시요.
높이나는새님
안녕하세요
게시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
가득한
오훗길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