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1300칼 철저히 지켰는데 한 달동안 ㅡㅡ방금 이마트 왔다가 나도 모르게 밑에 푸드코트에서 라볶이 쳐먹은 다음에 롯데리아 바로 가서 유러피언프리코치즈버거세트 머겄어 ㅡ ㅡ그리고 라스트코스로 카페베네 와서 라떼랑 허니브레드 시킴 혼자 ㅡ ㅡ.. ㅋㅋㅋ... 겁나 우울하다
음식이라는게 날 이렇게 우울하게할 줄이야..
1300맞춰서 먹는 짓 그만하고 시퍼..
정상체중인데 굳이 이렇게 1200-1300맞춰가면서 하지 않아도 돼? ㅠㅠ나 너무 괴로워ㅠㅠㅠㅠ
카페 게시글
초보익게
아.... 폭식했어 미친거같애 짜증
익명
추천 1
조회 231
14.05.16 16:3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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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안빠졌엉.. 163/52였는데 지금 50왔다갔다.. 운동 파워워킹한시간... 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5.16 16:4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5.16 16:43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가보다...ㅠㅠㅠ
너무 얽매이지마 하루 치팅했다고 셈쳐 그냥
웅 ㅠㅠ 근데 내가 왜 치팅데이 안갖냐면 하루 오늘처럼 폭식하면 바로 다여트 포기해;;;; 지금 이미 놓은듯.. 낼부터 막처먹을듯;;음식의 노예임 ....여튼 고마워용 ㅠ
혼자갔지?
웅 ㅠㅠㅠㅠ 혼자 먹는거 이제 안창피해ㅜㅜㅜㅜㅜㅜㅜ음식의 노예라 그딴 거 신경도 안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상체중인데 왜 1300먹어 1500 1600백 먹어주고 낮에 먹고싶은거 먹어도 될꺼 같은데~?폭식 터지는것보다 낫겠다..돈도 겁나들어 폭식 터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