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올려 죄송,.함돠..마늬마늬 바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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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뻥쪄있는 나를 보구
" 은별아...미안 ,,,,"
" .....난 괜차나,.....근데..오빠 그 사람들 누구야???? "
" 그사람들............오빠가 다 정리되면 말해줄게...."
" ㅇㅇ 응 ㅇ-ㅇ...."
그러고 오빠는 오빠방에 들어갓다...
웬지 오빠가 힘이 없는것 가타서.....
내가. 저녁밥을 하기로 했다.....
있는 솜씨 없는 솜 ㅅ ㅅ ㅣ.다내어....
겨우 완성한건.....김치찌개.ㅋㅋ
그리하여....완성.....이젠 오빠와 내가 먹는일만....ㅋㅋ
" 똑똑.....오빠 나와서 저녁머거.......똑독..."
" 이상하네.왜 말이 없지? "
ㅇㅣ상하게 여긴 난..오빠방을 들어가보았다....
헉........근데,....오빠는 쓰러져버렸따.....
놀란 은벼리는 오빠를 침대위로 옴겨놓고....
어떻게 해야하는 지 고민중...-_-;;
은수오빠에 이마는 뜨거웠따...(이제야 옵빠 이름이..ㅋㅋ)
난 물수건에 물을 무친후...오빠의.
흰이마에.척 올려노쿠.......
약을 사왔따....
오빠에게.일부러.물약(ㅡㅡ) 을 머겨노쿠.
나혼자 밥을 먹엇따.......(그와중에도 김치찌개의 대한 노픈 평가를)
밥을 다먹고 설겆이를 하고....오빠 방에 들어가 오빠를 간호했다
옵빠는..고3이라..마늬 피곤 할테니.피로로 쓰러진것 가따
하지만 열은 계속 났다.....
다음날 아침.......
" ㅇ..으.응..왜 내가 ....... "
" 오빠....ㅠㅠ..왜 이제 이러나써,..ㅠㅠ..내가 얼마나.걱정한지
아러...??? 이젠 안아퍼? 아프면 병원가자.....ㅠ-ㅡ..."
" 은별아..오빤 괜차나..어? 지금 7시네.빨리 학교가자..."
" 알았어...오빤 괜찬겟어???"
" 그래...오늘 오빠..학원에서 수능셤 본다.....그래서 늦게 올거야"
" ㅇㅇ 금 빨리 밥먹구 가자"
그리하여..오빠랑 난 학교에서.2 .3 층에서.헤어졋따..(-_-;;)
" 은별아...너 어제 왜 폰 꺼놨어????"
" 아.먄.어제.바뻐서....."
" 왜??????? "
" 어젯밤에.오빠가 쓰러졋어..그래서 계속 간호하느라...."
" 아..그러쿠낫..어제.유석이가 너없어서..존나 나 갈궜는데.ㅠ) "
"뭐라구????(눈치 드럽게 없는..ㅃㅣ리리..) "
ㅋㅋ
수업 시작하기 5분전.....바다랑 유석이가 들어왓따
수마는 여학생을 밀쳐내구.....(역시..바다자리랑 유석이자리엔선물이)
ㅋㅋ
" 보람아 안녕??? 벼리두 있네........"
" 어 안녕..."
"안녕...."
" 유석아 안녕? "
" ..............."
역싀.말을 씝는....재수없는 놈이엿다...
수업시간 내내.난 열시미.선생님에 말씀에.
귀기울렷따...(학교에선 범생이.....!!밖에선..꽤 불량.....)
" 은벼리 학생.어제 부탁한 보고서 이따가...5반에 갔다주렴....."
"네...(차고로 울반은 3반....) "
"은벼라 너 어제 바쁘지 않아서?> 오빠일때문에,.근데
어케 보고서 했어???? "
" 아..내가 누구냐.새벽에 일어나서..4시간동안 컴터 두드러찌.."
" 오~~~~~~~~~~~~~~`+0+ 대단한걸???// "
쉬는 시간.....
난 언능..보고서를 제출해야 하기 떄문에...반을 빠져나와.
복도를 걸었따.ㅋㅋㅋㅋ
팍...희리릭 희리릭///////
넘어졋따.씌팍..제출 할 보고서가 다 떨어 졋따.....이씌
구겨지는거 시른ㄷㅔ..........
"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 괜찮아요.가던길 가요,....."
" 저기......."
어.이놈은 못보던 얼굴의 남자?>> 0+0
잘생겼따.......아씨 이럴때가 아니지........
" 너.....혹시........조.은.별 아니니???????? "
"어? 제이름을 어케 아러?????(그새 반말...)"
" 나 기억안나??????? 나..야나야...경민이...하경민.."
" 하 경민?>????? 하..하..경민?????????!!!!!!!!!!!!!!!!!"
" ㅇㅇ"
" 경민이구낫.....!!오랜마니다.."
경민이는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
" 아맞다.....난 먼저갈꼐 "
보고서를 다 줍고,.....제출하고 반으로 왓따.
"오늘 우리반에.또 전학온 친구를 소개해요..두명이에요.."
저선생 또 꽃띄우넷....
" 난 하경민이야.......잘지내보자......."
" 난 하경주....경민오빠랑 쌍둥이..2분으로 동생으로...잘지내자 "
이번으로ㅅ ㅅ ㅓ..난 내가 알구 잇는...4명의
친구들이 일주일만에...같은반 에 전학온일이 벌어졌따...ㅠ
" 경민이랑 경주는 뒷에 남은 자리에 안저랏...."
"ㄴㅔ에"
"ㄴㅔ에"
거의 동시에 대답한 쌍둥이를 신기하게 바라보는 울반 ㅇㅐ들.ㅋ
학교가 파하고........
난 경민이랑 경주에게 갔다....
"경주야~~~~~~~~~~!!!!!!!!!!!!!"
" 은벼라~~~~~~~~~~~!!!"
" ㅇㅣ기지배야 왜 그동안 연락 안했어.~~~~!!!!!"
" 너야말루 암튼 만났으니......ㅋㅋ.."
이를 지켜본.....경민...보람. .또 바다랑 유석...
" 아마자마자...경민아 경주야.여기는 이바다..한유석 이보람이얏"
ㅋㅋ
"은별아.우리 오늘 시내나가자.웅?*^^* "
" 그래 경주야 오랜만에,.나가자.!!!! "
" 그래 1. 2 차는 내가 쏠꼐......."
" ㅇㅇ.....경민아 너두 가자........"
" 그래그래.."
" 보람아....우리 낼보자..ㅂㅇㅂㅇ "
" 바다랑 유석이두 뱌뱌.."
그리하여 우리 셋은 7시에 카풰에서 만나기루 했따...
룰루 랄라........
집에 돌아 가는 길..
어? 근데....지금 울집에 어떤 사람들이 와이따///
" 저기....무슨일로 여기 계세요???"
" 너가 이집 딸 조.은 .별이니???? "
"네.......그런데요???? "
" 잠깐..이야기좀 나눌수있나???? "
" 네..집으로 들어오세요,...."
" 조,.은 별양...가족이,.은수랑 같이 사나요???/ "
"네에..."
" 가족은.두분다.....병으로 돌아가셨구..맞지? "
" 그런데....조.은.별 양....은별양과 은수군은 같은 남매가 아니야
사실 은수군은..친부모가 지금 외국에 살아계신단다..."
" 네에? 그게 무슨 말이에요>? 저랑 남매가 아니라니요?"
"사실 이다..둘이 같이 살게된건....은수군의 가족분들이
조은별양의 돌아가신 부모님과 친한 사이라서....은별양 가족이
죽은후.....어렸을떄부터.....은수랑 같이 살게 한거여따.
은수두 한국에 혼자 있어야 해기 떄문이지......
그런데.은수가.......미국의 로스엔젤레스.ㅣ..에 안돌아간다해서
데ㄹㅣ러 온거란다........"
" 잘못 아신거 아니에요??? 은수오빤...은수 오빤...."
주책마꼐.내눈에선..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따
"은별양.이건 그냥 충고삼아 들어보세요.....
은수군의 부모님은..미국의 제일가는 기업의 회장이십니다...
은수군은 그뒤를 이어갈 분이구요.....그런데
이런 천한집에서 자란다는 말이 됩니ㄱ ㄱ ㅏ???
은별양이 은수군 보내게 부탁좀 할꼐요......"
" ㅠㅠ........"
그리고 그 분들은 다 나가셧따...
난........계속 울었따........
그러고 난 거짓말이라는 결단을 내리고
기분을 풀려고.....약속시간에..맞쳐.준비하구이따
머리를 감고...목욕도 하고.....그리고..중학생떄처럼
(은별이는 중학생떄.인천에서 날렷던.1짱이었다.) 지금은 경기도..지만
옷도 좍 뺴입고...긴 머리도..고데기로 웨이브로 만들었따...
청 모자도 쓰고... 결정적으로 범생이라곤 볼수 없는.날라리로 볼수이따
7시가 되어서
난..작은 뺵을 들고 나왓따...
약속한 블랙슈가 카풰에서....체리쥬스를 시키고....
기다렷따.....저기서...민경이랑.민주가 왔따.
" 왓어??*^^*"
"ㅇㅇ.."
" 일단우리,...나이트 갈래?????여기 내가 다 잡아놧는데..."
" 역싀 은벼리야.ㅋㅋ..가자가자.렛츠고...!! "
민주또한..중딩떄,.2짱이어서....옷빨 즥이게 입고 와따.ㅋ
민경인...그학교에서...킹카로 얼굴 날렷따.물론 쌈도 짱~!!
시끄러운 나이트에 도착한 우리셋.....
아니 저기 보이는 건..
바로.아직 내 이런 모습을 보지않은.바다 유석.보람이가 있었따.....
ㅡㅡ;;웬지모를 불안감에...몰래 피했지만.걸렷따
" 어? 벼라벼라( 바다세끼) 왔네? 일루 와서 합석하자.~~~~~~~~~!1"
" 그래그래."
민주였따...민주는 남자에게 일케 대하지 아는데.
금.바다세끼에게.빠진거 아니야???설마....
" 은별아.그냥 앉자...^*^*"
소프트 미소 경민이가 날 끌고 간다....
" 그래."
우리셋은 여차여차 해서.같이 앉게 되어 총 6명.,!!
안주는 특대 술은 30병이상 시켰따.
ㅋㅋ
"썅....존나 술 안받네.....짱나...."
헉.......내칭구들이 날 보고 놀란다..바다.유석.보람
하긴 이런모습 익숙 하지 않겠지./....ㅋㅋ
이미 반쯤 취해 버린 난 경주와 옛날 얘기 했다
" 보람아....거지..안유고 어ㅋㅔ 돼써? 찔렀어? 내가 이사온바람에
ㅠㅠ 먄..."
" 이뇬아.은별 이뇬아.너떔사..그떄 난리도 아니였따.
울 학교 1짱이 없었으니.사라졋으니....."
" 1..1짱???일짱???은벼라 너 이라짱이었어?? "
보람이가 묻는다
" 헤벌레.........ㅇㅇ"
" 올..은별 장난 아닌데?????벼리가 일짱이래염......."
" 피식....(유석새끼다.) "
"경주야..여기는ㅇ 어케 온거야?? "
" 아..그게....이학교로 온건.민경이가.너보러.............읍....."
민경이가 민주의 입을 막아버렷다........ㅇ?
" 이얘긴 그만하자..ㅋㅋ"
30분쯤 흐르고
어저기 입구에서.낯익은 얼굴 7명 10명 정도가 들어온다
우리쪽에서 멈쳤다.......
" 너 은별이 맞지??"
" ㅇ"
" 나야.나.....유이유이...."
"유이? ?@!!!!!!!!!유이야~!!!!!!!!!!(유인 3짱.) "
" 난 하진"
" 나 기억나냐? 건호...."
" 나 세진./"
일케.. 중학교에 잇는 일 진들은 다 모였따.
"너흰 여기 어케온거야? "
" 민주가 너찾았다구 여기로 오레..--"
" 그러쿠낫."
어 이노랜.이효리의 10 미니츠..
내가 젤조아하는 노래다..
ㅋㅋ
" 우리 나가서 춤 추자."
" 그래 "
은별 민주 이 나가서 춤을 췄따
민주 춤 꽤 잘춘다...
하지만.1짱인 나를 따라올순 없다.ㅋ
난 저번 축제떄.....장기로 춤 춰서....상탔다.ㅋㅋ
난 음악에 맞쳐 섹시댄스를 쳤다...
오늘 기분 나쁜 일두 있구
평소보다.더 격렬하게..............더 섹시하게..더 강하게..
췄따.
날 본..스테이지에 인간들......날 가운데에 두고.....춤을 멈추구
구경한다.ㅋㅋ
술자리에 잇던.나머지 일진과 바다 유석 보람두 다 나왓따.........
그리고 벙쪄 있는 모습으로 날 본다.......
난 더 필 바다...눈을 게슴츠레 떠서..머리두 웨이브로 했으니
살짝 부시시하게 한다음
계속 홀로 섹시댄스로 췄다..........
그떄........내옆에 다가 와서.대쉬해오는 경민.
경민이두 1대 킹카니.....나랑 춤 추는 것두 완벽 그자체다
구경꾼들은.점점 더 마나졋구.....우릴보구....있따
멋찌다.잘춘다.짱이다.죽이는데..저여자애 일짱 그애 맞지?
이런말들이 흘러나온닷
난 살짝 어지러..춤을 그만 하구.다시 제자리로 갔다....
날 다라.얘들 모두 다시 제자리로 갓따.....=0=
" 벼라.너 장난 아니다.........너 다시봐ㅅ ㅅ ㅓ."
" 조.은.별 너 죽인다...이런애였구나............"
" 경민아... 너 춤 아직두 여전하네...ㅋㅋㅋ"
" 은별 너두 예전 실력 그대로인걸?>?????
ㅇㅔ전에 중학교 축제떄,..너가 솔로 섹시 춤 첬다가
울학교 선배중 킹카가 무대위로 올라와 너 먹어버릴려구 했자나."
" 크큭.....마자...-_-^ 아직두,생각 하구 잇엇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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