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그만혀라구, MBC 보고 또 보고(1998~1999년)
상황 설명
김민자-이순재의 둘 째 며느리 윤혜영이 아이를 낳음
진통의 고통이 커서 제왕절개를 하러 들어갔고 가족들은 초조하게 연락 기다리고 있는 상태임
사미자는 이순재의 엄마
딸 낳음
태몽 듣고 남자 아이라고 추측 했었음
딸이라는 얘기 듣고 윤혜영(산모)의 엄마도 실망+걱정함
옆에 애 아빠는 그저 좋음
임예진은 사미자의 늦둥이 딸이자 이순재의 늦둥이 동생
참 마음 아픈 말이다.
살림 밑천이라니...
첫댓글 메갈 만세
메갈만세만세
ㅋ.....대단했던 한남민국(진행형)
마지막까지 고구마네 에이 퉤
결말짜증나네
메갈 만마라라만만만세다 진짜
지랄하네 씨발ㅋㅋㅋㅋㅋㅋ
시발..
ㅗㅅㅂ
마지막이 좆같네 ㅋㅋㅋㅋ
좆같다진짜
메갈만세
반전있을줄
왜왜 여자들이 더그래 왜그래 같은 여자면서 왜그래 진짜... 시엄니 왜그러세요..
남자 불쌍하다는거까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구구절절 빻았네
ㅋㅋ..또낳으면된대
은주가 아들낳아서 보상받는것처럼 그려지는것도 웃김ㅋ
은주 아들 낳는 결말보고 안심하는 사람 많았다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개소리들....
와씨....
시발....멀쩡할수있는애를 한남을 만드네
어우 숨막혀 시발
아휴 숨막혀
요즘은 여자가 더 낫다는거까지 ㄹㅇ 한남은 안변해
2000년대다된드라마인데도저렇구나...
하긴지금도여권이 똥인 한남민국인데ㅎㅎ
아진짜 보지말걸..
지랄지랄 태어나면서부터 저따위말을 들어야되는데 퍽이나 살기좋겠네
아 마지막이 젤 ㅈ같네 ^^ 맞아요 이 ㅈ랄
개좆같다 ㅋㅋㅋ
메갈만세^^
뭐라노 ㅡㅡ
𓊄𓂭랄 ㅋㅋㅋ
그래도 마지막 작품 압구정백야에서는 무엄이선지네 네쌍둥이 다.진.정.성 애들 딸일거라고 무지기대하고 꿈도 딸 꿈이라고 좋아하다가 넷다 아들이어서 할머니시엄마시아빠 완전 실망하고 심지어 선지는 울었....거기다가 딸가지려고 무엄이는 채식하고 선지 육식하는데 철학관에서 아무리 용써도 갸네딸없다고 힘빼라그럴껄?ㅋㅋㅋㅋㅋ그리고 백야가 딸낳고 해피엔딩~~~저작가도 마니바뀜...저때 사상들이 다 빻아서 그렇지 지금보다더ㅋㅋㅋ
난 엄마한테 실제로 들어본말
첨부터 끝까지 염병이구먼
메갈만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