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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1dckim) [2008-01-03 11:10:49] |
조회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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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이긴 하지만 찬찬히 읽어 주시고, 발전적 반론도 부탁드립니다. (이유있는 대운하 찬성 의견은 고맙게 받겠지만, 타당성도 없고 황당하기까지한 , 맹하거나 주구적인 대운하 찬양 글은 사양합니다.
일례1. 경부운하 소요시간이 22시간이면충분하다?.----물 위에 떠다니는 배라면 다 해수욕장이나 영화 속 모터보트만큼 달리는 줄 아는 분. ㅠㅠ.... 바지(barge)속도는 달리는 자전거 속도 밖에 안된다. 수 십개의 갑문과 보를 단순통과하는 시간만해도 이것보다 더 걸린다.
일례2. 강바닥을 준설하고 좁은 강 폭을 넓히면 흐름이 개선되고 수질이 좋아진다? 어느 전문가란 넘-------하나만 알고 둘은 꿈도 못꾸는 넘. 이 주장이 타당성이 있을려면 늘어난 강 폭, 수심보다 총 유량이 더 많이 증가하고 유속도 증가해야 한다. 그럴려면 천지신명이 도우시사 운하공사가 완료되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먹구름을 몰고와서 그 때부터 하루걸러 하루 중상류지역에 비를 퍼부어 주시고, 강바닥을 터쳐 샘 물이 펑펑 솟구치게 하신다면야, 저는 뭐 할 말없슴다만, 실제로는 단군 할배가 오더라도 용쓰느라 얼굴 붉어지고 이마에 땀방울만 맺힐 일이니....어쩔거나........때마춰 강수량이 급증할 수 없는 현실상 오히려 유속이 느려지고 고임효과등에 의해 퇴적이 심해지고 물은 썩을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선박 페인트 유독성분의 유출, 항행상 불가피한 미량의 기름유출은 입가심.........?????
일례3. 배의 스크류가 공기를 물 속으로 불어 넣어 수질개선에 도움이 된다? --------어느 찬성측 학자의 주장인가본데 이 넘은 고등학교부터 위조 학위가 틀림없다. 스크류가 무슨 에어펌프 사촌인 줄 아는 넘.아니면 Barge를 007영화에 보던 Hover craft 쯤으로 알고 있는 넘. 오히려 스크류가 돌면 용존산소가 기포로 빠져나와 되러 수중용존산소는 줄어든다.
일례4. 관광자원으로 경제에 기여한다? ------운하를 막연히 한강 뱃놀이 쯤으로 착각하시는 분. 뱃놀이터라면 소양강,춘천호만해도 널널하다 . 천문학적 돈 써서 관광하자고...? 그 돈있으면 국내 최첨단분야 일류 연구소를 선정해서 원하는 만큼 지원하자. 수 년 내에 대한민국을 수 십년 먹여살릴 연구성과가 쏟아져 나올 것이다.
일례5. 사업비용은 외자유치하면 국가재정에 걱정없다?----외자는 공짜더냐? 수익없는 곳에 투자하는 바보 있냐? 그 자들이 착하게 살려고 울 나라에서사회사업 시작한다? 그런 돈 있다면 난 별 말 안한다. 세상 어디에도 투자금 몇 배 수익을 바라고 투자한다. 결국 그 넘들 수익 채우기위해 갑문 통과료등 이용요금 올라갈 것이고 결국 그 돈은 고스란히 국민 주머니에서 외국으로 유출된다.
일례6. 파나마 운하도 확장하기로 결정하고는 잘된 것으로 평가 받았다..-----이 넘은 전문가가 아니라 놈현스럽거나 경준스런 넘이다. 아니면 세계지도가 뭣에 쓰는 물건인지도 몰라봐서 파나마가 어디 붙었는지 모르거나.............panama canal의 지증학적 독점적 강점이 무엇인지 알기나 하는지...? panama canal은 통과료가 울며겨자먹기라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독점적 지위를 가졌다. 운하확장은 모든 대형 선박들에겐, 죽은놈도 벌떡일으킬만한 희소식이다.. 선박 사이즈상 그동안 통과 불가였던 대형선들은 요금이 비싸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줄 설 것이다.
위의 사례와 같은 생뚱 맞은 헛소리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아래 글은 한나라당의 후보 경선 전에 올린 적이 있지만 , 다시 한 번 올립니다 )
하루속히 좋은 지도자가 나와서 대한민국의 국운이 욱일승천하여 모든 국민의 가슴에 행복감과 대한민국국민으로서의 긍지가 넘쳐나며, 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얼굴에서 평안한 미소가 떠나지 않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망하는 한 국민입니다.
토지보상비용이 획기적으로 절감되므로써 재정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비용이 첨단과학, 산업기술분야의 연구에 쓰인다면 국민들로부터 환영 받을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개발은 불가피 하지만 선진국뿐 아니라 지구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환경보존론자들의 협조 또는 묵인 없이는 대개발 사업을 진행하기가 어려운 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우리나라의 고속철 건설 사업 중 천성산 터널공사에도 경험하였듯 어처구니없는 어거지 반대에 국가 공권력이 맥 못추는 경험을 한 바 있습니다. 공사지연에 따른 수 조원의 경제적 손실은 데모 가담자들이 한 푼도 부담하지 않았고 결국은 죄 없는 국민에게로 돌아 왔습니다.
그 외에도 국민에게 끼친 사회적/정신적 악영향은 차마 계산 할 수도 없습니다.
산지에 도로를 내는 가장 환경친화적인 건설공법인 터널공사마저도 생떼를 부리는 환경보존론자들의 주장은 앞으로도 무조건적으로 일어날 것입니다.
삼면이 바다와 접해 있고, 산지가 많고, 계절별로도 강우량의 편차가 아주 크고 , 게다가 강의 총 길이가 수 백키로미터에 불과할 정도로 짧아 유량의 년 중 편차가 커서 안정적 항행수심확보가 어렵고, 또한 외국과의 물류는 대부분 항만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우리나라와의 비교는 재고하여 주시길 간절히 요청 합니다.
또한 한 번에 운송할 수 있는 화물량도, 수심 및 운하 폭에 의한 운하통행선박의 크기가 천톤미만~수백톤 정도로 제한적일 수 밖에 없어, 수 천~ 수 만 톤급의 연안 해상운송과 비교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운하를 통한 물류분담 기여도는 매우 한정적인 분야에 그칠 것입니다.
6. 더우기 화물 운송비용 뿐 아니라 속도(시간)면에서도 고려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해양에서와 달리 좁은 운하에서의 운항 속도는 연안항해에 비해 역시 제한 적일 수밖에 없습니다.(대운하 소개 영상에서 터널이나 좁은 운하에서 신속하고도 매끄럽게 지나는 배의 속도를 보면 실소를 자아내게 합니다. 선박 운항에 대해 무지한 사람의 작품이 분명해 보입니다. 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대다수 일반인들은 '와 멋진데......!''괜찮겠는데......!'하는 오해를 일으키게 만들 여지가 충분합니다., 나쁜 의도는 아니었겠지만 현실을 너무 왜곡시켰다 하겠습니다. 홈쇼핑의 충동구매질과 다를 바 없습니다.)
조그만 모터보트는 차량과 같이 핸들(steering wheel) 을 돌리면 즉각적으로 조향이 되지만,유체위에서 움직이는 특성상, 선박이 커질수록 화물이 많을수록, 그에 비례해서 실제 조향이 이루어지기까지의 시간지연이 발생합니다. 선박은 브레이크도 없습니다. 일전에 부산항에서 컨테이너선이 접안 도중 부두의 크레인 여러 대와 충돌한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한강과 낙동강은 사행천의 특성상 불규칙한 곡선이기에 운항상 대단히 주의를 기울려야 하는 만큼 운항속도를 낮출 수 밖에 없고, 항로 이탈, 충돌등의 사고 위험이 항상 존재합니다. 4일 이상의 운항기간 내내 긴장해야한다는 점은 근무자들에게 대단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며, 한순간의 방심으로도 곧바로 심각한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습니다.
속도 측면에서, 어떤 경우에도 운하는 절대 육송 운송을 따라 갈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생활용수는 물론 산업용수도 크게 부족하여 해마다 수 개월만 비가 오지 않아도 이 문제가 큰 사회이슈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지금의 강수량으로도 생활용수나 공업용수등의 부족을 겪는 지경인데, 장차 강수량 부족으로 운하 이용이 불가능하다면 이 문제가 참으로 큰 낭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한 번 운하가 건설되면 자손만대에 남겨질 인프라입니다.
설혹 비포장이라도 도로만 있다면 차량은 운행될 수 있지만, 선박은 강/운하만 있다고 운행될 수 있는게 아니라 항행가능한 유량(수심)확보가 절대필수조건입니다. 위와 같은 기후변화에 기인한 예기치 못한 강우량 부족 상황이 초래되어 운하가 무용지물이 된다면 이것은 누가 책임지고 말고 할 성질 이상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한번 이뤄지면 되돌리는데도 천문학적 비용이 소요 됩니다.
저는 자연적 요건으로서의 미래 기후 변화에 따른 강수량 변화에 대한 문제도 최우선 과제로 연구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10-20년이 아닌 50-100년뒤에도 강수량의 부족이 문제되지 않을지....깊이 고려 되어야 합니다.
( 앞으로 수자원 확보측면에서도 운하보다는 차라리 강변여과수의 개발과 이용에 더 국가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8. 수심을 확보하기 위해 강바닥을 준설해서 무리해하게 강바닥을 낮추게 되면 결과적으로 주변의 표층수나 지하수등의 수위도 덩달아 낮추는 결과를 초래하여 농업이나 산림등 식물 생태계에 끼칠 악영향의 가능성도 고려해야합니다. 이런 변화는 점진적으로 아주 광범위하게 진행되므로, 우리가 변화를 인식할 즈음엔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기우로 치부하기엔 후유증이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동일한 유량인데 수심확보를 위해 준설과 강폭을 넓히게 되면 유속은 그만큼 느려져 퇴적이 심해지고 수질의 악화를 즉각 초래합니다. 수질 악화는 낙동강 하류를 취수원으로 이용하는 여러 도시들에게는 곧 바로 재앙으로 이어집니다. 이 문제도 간과할 수 없는 큰 문제입니다.
또, 산사태 등 유사시 도로는 우회가 가능하여 전체 도로 기능이 정지되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한반도 대운하는 특성상 한 지점에서 불가항력적인 사고가 발생하면 우회가 불가능하여 전체 운하 기능이 상실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운하건설 타당성 조사에만도 4~5년이 길지 않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운하 건설에는 경제적 가치 외에도 고려해야 할 사항이 참으로 많습니다.
운하사업을 경부고속도로건설 당시와 비교하여 각계의 반대 의견을 무시하려는 태도는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9. 건설비용이 민자(외자)로 유치되기에 국가재정에 아무런 손실이 없다는 자세도 참으로 근시안적이고 안일한 태도 입니다. 투자금이란 공돈이 아닙니다. 수익이 없는 곳엔 결코 다가가지 않습니다. 투자된 자금은 몇 배의 수익을 바라보고 투자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그 비용은 국민의 호주머니에서 나와서 외국에 유출 되는 것입니다.
구름이 아무리 하늘을 덮어도 그 수분입자들을 뭉쳐 빗방울이 되게 할 알갱이(핵)가 없다면 무슨 소용입니까? 지도자는 알갱이(핵)과 같은 존재입니다. 대안이 있다면 굳이 불필요한 반대를 초래하여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덧붙여, 공무원연금개혁이 즉각적으로 이루어 져야하고, 또 반드시 필요하다 봅니다. 국민의 혈세로 해마다 수 조원을 지원하는 것부터 확! 줄여야 합니다.
특히 말단 퇴직자들보다 고위직 퇴직자들부터 국민연금과 동일한 기준으로 낮추어 나가야합니다.
계약이 성립된 이 후에는 일방이 일방적으로 계약조건을 변경하지 못하는 것이 상거래의 기본입니다.
그런데도, 과거 기준이 잘못되어 바로 잡아야 한다면서, 계약(가입) 당시의 조건을, 당사자인 국민의 의견은 아랑곳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고쳐서 국민들에게는 더 내고 덜 받아가라고 하면서도, 공무원연금에는 해마다 수 조원의 혈세를 지원하는것이야 말로 어처구니없는 황당 그 차체 입니다. 앞으로는 해마다 수십 조원으로 늘어날 것이라니 ...참으로 유구무언......
과거 국가 재정이 열악하여 공무원들의 처우가 일반기업들의 수준보다 형편없이 낮았지만, 사명감으로 묵묵히 감내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공무원연금의 지나친 혜택은 그 당시의 희생에 대한 보답이었기에 국민들이 수긍하고 묵인하였지만, 80~90년 이 후 공무원들의 처우는 급격히 개선된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최근에는 공기업/공무원들의 처우가 중소기업보다 낫고,일반 대기업 수준보다 조금 못한 정도입니다.
오히려 노동강도에 비하면 오래 전에 역전 됐다고 판단하는 것이 상식이겠지요.
오죽하면 '공무원'이 젊은이들의 꿈이 되버린 답답한 시대가, 지금의 현실입니다.
지금의 공무원의 처우가 전반에 걸쳐그만큼 월등하다는 부인 못할 반증입니다.
따라서 과거 박봉과 격부에 시달리던 열악한 처우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생겨진 기준을 아직도 고치지 아니하고, 앞으로도 그 때의 기준대로 적용을 시키고자 떼를 쓰는 것은 후안무치에 다름 아닙니다.
변화에 따라 당연히 바뀌어야 할 기준을 바꾸려하지 않고 제 이익 지키기에만 골몰한다면 이것이야말로 척결해야 할 수구세력입니다.
왜냐면, 그런 곳에는 미래 발전에 대한 아무런 희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바꾸어야 할 기준을 바꾸는 것이야 말로 정정당당한 것 입니다.
그래야만 존경과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과거 국민연금기준이 피치못할 개혁의 대상이었다면, 앞으로의 공무원 연금기준도 반드시 그리고 시급히 고쳐야 할 개혁의 대상입니다.
양보와 희생없는 개혁이나 발전은 입술에 발린 공염불에 불과 합니다.
공무원연금개혁! 이 시대에, 그리고 지금!
반드시 시작해야 합니다.
긴 글 읽어 주신 분들에 감사 드립니다.
새해엔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 많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 의견도 댓글로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첫댓글 운하는 재앙 그자체인듯 합니다>공무원연금개혁 당연히 개혁해야 하고요,완전히 밑빠진독 세금붓기입니다---->국민연금 폐지가 더 좋을 듯합니다...아니면 국민연금을 민영화 하든가!!!쓸데없이 의보,전력,수도 건들지말고요!!!
바다위의 대형상륙함(뭉자실어 나르는 배)가 12-15노트입니다 (1노트 = 1.8키로미터) 고로 시속 20-26키로입니다
물이 마르믄 지하수뽑아다쓰믄되자나여?ㅋㅋㅋㅋ 지하수 모자라믄 바닷물 끌어다쓰거 찍은넘들이 알어서 하겟죠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