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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이야기방♡ 어머니와 아버지
박명진 추천 0 조회 195 08.05.18 11:2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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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8 11:34

    첫댓글 오랜만에 아침부터 정독했네! 신달자...이름을 들어본 정도였는데.. 명진이는 이 나이에 사람을 놀래키는 재주가 있어 부럽네. 이렇게 고운(?) 문학적 감수성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니...벤쿠버는 더워도 좋지? 가족이 있으니까!

  • 작성자 08.05.18 12:11

    hmm~ 글씨... 마누란 낼 공연이 있다며 난타(북) 연습 갔고, 딸은 쑥부쟁이란 한국 드라마를 같이 보자는데, 난 이렇게 컴에 매달려 각자 놀고 있다오. 이상기온인지 여기도 추웠다 더웠다 하네.

  • 08.05.19 11:04

    이야기 보따리가 푸짐하구먼~ 잘지내고있는것 같고..

  • 08.05.19 18:10

    맹진이는 프리랜서라 하였나? 일 시작한지 두달도 안되어 한달 휴가 받고 무지 좋것다....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그라,,,

  • 08.05.21 11:14

    어머니와 아버지..우리가 이 분들을 선택할순 없지..사랑을 아니 할수도 없지..우리를 낳아 주셨으니 말이다..살다 보면 때론 부모님보다 더 부모님 같은 분을 만날 때가 있는 것 같아..나에게 있어 그런 분은 정달몽 선생님이었다..이제는 뵙고 싶어도 뵐 수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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