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님의 선물인 청 명월이 저리 웃자라서 롱분에 옮겨주고 함 실외나가면 ..
양로를 함 모듬으로요. 오로라 화분을 빌려서요.ㅋㅋ.
실외 나가면 멋 나질까여..
원종 프리티도 모아서요. 조기 고개숙인 넘은 선물이고요..
봄 외출을 목 길게 빼고 기다려요..
카시즈가 몸 값이 넘거시기 하더라고요
정말 머슴처럼 자라 대화금이 이 년차여요.
홍공작이 엄청 자라줘서 옹기에 옮겨줬어요.ㅋ
대화금이 드뎌 꽃망울을 올려요. 기대가 좀 커요.ㅋㅋ.
조기 십자성 웃자란 것 좀 보세요. 비상걸린 다육이거든요.ㅋ
상학도 꽃 망울을 터트려요.
오로라도 분을 옮겨주고 임시로 올려놓고 에궁 물받이가 거시기하죠.
발디랑 금송도 웃자란 것 좀 보세요. 창밖을 부럽게 내다보죠.ㅋ
용월이 정말 앙상하더니 물굶기고 자라를 잡아주니 좀 나아보이네요.
바다표 홍화장이래요. 잘 키워야 할 텐데요.
미니벨이래요.
레즐리래요.
정말 피어날 줄 모르는 라우리.에이 걍..ㅋㅋ
요즘 다육이 분갈이 중인데 거시기하게 여러 개라 만만치 않아요.
엄마가 허리 휜다고 야단이신데..
그래도 여전한 미쵸감에 대락난감해요.ㅋㅋ
첫댓글 주물럭분에 아기자기한 다육이 참으로 어울리는 한쌍이에요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갠적으로 소품 아기자기가루인데 함 키워보는 거는데 나름으로 잼나네요..
바다표 홍화장이라면 여수서 날라온것인가요?
비라코차님 울집에도 없는것을 어떻게 드릴수 있다요~~~ㅎㅎ
감사해요...바다가 ..뱅기타고 왔데요..요즘 대세다보니 호기심이 몇 넘 구입해서요...
바다님도 엄청나시잖아요. 그것도 멋난 넘으로요...늘 마음으로 님에게 받잖아요...
명월은 아랫잎만 따주시면 웃자란 표는 없어지겠어요~요즘 인기인 일본 다육들이 많이 보이네요~~ 저도 라우이 하나 들였다가 줄기가 썪기 시작하더니 결국엔 저세상 가버렸답니다,,잎몇개만 잎꽂이해볼려고 흙위에 올려놓았어요~라울이 예전보다 색이 못하지만 햇빛 충분히 받으면 카페 횐님들께 라울 붐을 일으키던 그때 라울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감사해요.갑자기 웃자라기 시작해서요. 아마도 환경에 비해 물관리를 못했지 싶어요. 실외나가면 잎정리를 해줘야겠어요. 라울도 실외 나가면 좀 멋나지겠죠.일본 다육이가 워낙 다양하다보니 호기심에 구입해보는데 거시기한 몸값에...
다육도 화분도 다 명품 같아요....ㅎ
감사해요. 울집 넘들을 절 얼 대 명품아니어요...화분도 정말 저렴한 것 들이고요...
밀알하나님,,언제 이렇게이 발동을하였는지요 레리 ,미니벨,홍화장,ㅇ양로,청명월이...켁이젠 이름도 외우기가 머리아포요..언니의 라울 좀 ,,,빨리 톱이 되길 바래요..
감사해요. 발동은 늘 걸리지만 좀 자제했더니 약간의 틈새가 생기더니 저렇게.... 울 라울의 화려한 날은 반드시 돌아온다요.올 해 지나면 아마도 득음이 될거여욤..
지금 그대로의 모습도 이쁘지만 좀더 달궈진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작년에 님의 아이들 정말 대단했잖아요. 올해도 기대됩니다. 카시즈 갖고 싶은 아인데 님의 품에 있네요. 부럽습니다.*^^
감사해요.구려면 좀더 시간이 필요하지 싶어요... 올 해가 정말 기대되거든요. 님도 없는 넘이...님의 넘들도 기대가 커요...
모두 멋집니다.
감사해요. 요즘 울집 다육이는 외모는이고 몸짐 늘리는데 야단이라 포기하고 봄 외출만 기다려요.
미쵸감에.......... 흐미 동감~
감사해요. 요즘 울 님들의 공공의 적으로 공유하는 맴일거여요... 정말 못 말리죠 그쵸...
화분도 특이하고 멋진 다육이들이네요~즐감했습니다^^*
감사해요.화분은 정말 저렴한 소품들이거든요. 요즘 흔하게 구입할 수 있잖아요.사진발이죠 그쵸...
청명월 이름값을 하네요 정말 푸르군요 헉~~ 내가 좋아하는 양로도 있고 카시즈도... 에쿵 부럽사와요 빛이 많이 들어오지는 않나요? 아님 너무 다육이가 많아 편애하셨나요? 웃자란것들이 좀 보이네요
감사해요. 님은 욕심쟁이.... 지난 겨울 단사를 하면서 베란다가 고온다습해진걸 고려하지 않고 엄마가 물을 좀 거시기하게 주셔서 저리 미쵸가요... 거기다 거름도요...물주기 편한 곳에 있는 넘들은 거의 웃자라요..실외로 나가면 웃자라서 금새 대품될 것 같죠..
다들 넘 이뻐서...감하고 ,부러워하고 다녀갑니다...
감사해요.에공 지금 미모는 포기하고 만족하기로 했거든요..실외나가면 그땐 좀 나아지겠죠...
청명월의 색상이 너무 싱그럽네요...바라보고 있으면 가슴속 저 깊은곳까지 맑아지시겠어요...
감사해요. 다육이하면 으례 물드려니하는데 청명월은 언제나 푸르름을 간직하네요. 의외로 매력적인 넘인 것 같아요. 님의 표현이 근사해요..
흐미~ 이쁜것들...
감사해요. 저 멋에 다육이에 빠지나뵈요.긍데 요즘은 관엽들이 한 매력하는 것 같죠. 그쵸..
식물도 좋지만 화분이 아주 멋짐니다.
감사해요. 밀알이가 좋아하는 컨셉중에 하나거든요, 긍데 저렴해서 더 좋고요...
화분도 이쁜이들도 모두
감사해요. 비오는 주말 무슨 음악회 공연 온 것 같아요...밀알이도 한 것 업해요..
빨리 날씨가 풀려서 작년처럼 이쁜 녀석들 우리에게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전 난간에 몇녀석 내놓고 들이지 않고 있는데 오늘 비를 잔뜩 맞고 있네요..
감사해요. 지난 겨울은 단열 공사로 좀 환경적응을 못시켰나봐요. 좀 있음 실외로 나가면 좀 나아질 것 같아요.몇 넘은 실외로 나갔는데 오로라와 홍옥이 약간 냉해를 입은듯도 하거든요.님의 멋난 넘들도 보여주세요..
정말 한번 가보고 싶은 집중에 첫번째가 밀알님댁인거 아시죠? ^^*
감사해요. 흐음 울집이 과대포장되어서요. 사진발에....언제든 환영해요. 긍데 로거든요..
다육이도 이쁘고 화분도 이쁘고 다 멋스럽습니다 밀알하나님댁 다육이 보면서 울집것도 언젠가 저렇게 되겠지하면서 상상합니다.
감사해요. 에공 멋스러움과는 좀 거리감이 있^잖아요. 지금은 포기하고요...울 다육인 머슴첨럼 키워서 좀 거시가한데요...님의 멋스런 야생화를보면 제네들은 ..
모두 이쁜데.... 귀한것들이 밀알님댁에서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해요. 귀한 것은은 벼로없어요. 흔한거여요..저도 정말 기대가되요. 어제 대부분의 다육이들을 실외로 모두 내보냈거든요.
다유기도 예쁘지만 화분도 멋져요.
감사해요. 화분은 흔한 건데 사진발이잖아요. 요즘 화분도 멋난게 많아져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