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cm에 48kg 정상?? 내키에 딱 맞는 체중 알아보는 법^^

[멋진선호이쁜진영맘]

가을엔 부쩍 식욕이 왕성해져 체중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이럴 때는 정말 체중이 늘어난 것인지 체중계가 고장

난 것인지 속상하기만 하다. 하지만 건강을 유지하려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도한 체중 증가에 따른 비만

은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등 각종 질병의 발병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물론 단순히 체중이 많거나 적다고 해서 무조건 위험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체중은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가장 기초

적인 기준이 되기고 한다.

나의 표준체중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표준체중이란 각 개인의 키에 적당한 체중을 말한다.

이를 계산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보통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신장(cm)-100}x0.9 의 식으로 계산한다.

몸무게가 정상체중 범주에 들더라도 비만이 될 수 있다. 체중계는 인체 내부 상황까지 살피지 못하기 때문에 식습관이 나쁘고

운동량이 적다면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보다 몸 상태가 나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체질량지수가 정상이어도 체지방이 많으면 "정상체중 비만"또는 "마른비만"이라고 부른다.

복부비만이 있으면 건강에 여러모로 좋지 않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정상체중이 복부비만일 때는 비만보다

훨씬 위험하다. 정상적인 표준체중이지만 복부에 지방이 많은 사람은 건강상 위협을 받을 확률이 더욱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렇다면 어떤 옷을 입든지 예뻐 보일 수 있는 미용체중은 과연 어느 정도 될까??

이는 기존의 의학적인 표준체중이 아닌 심리적으로 이상적인 체중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같은 미용체중을 향한 과도한 다이어트

가 무수한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정상체중이 아닌 저체중에 가까운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도 좋지만 자신의 가장 알맞은 적정체중이 가장 이상적일 것이다.

과도한 비만에서 자신에게 알맞은 체중까지 건강한 다이어트로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드는 것이 가장 건강한 다이어트일 것이다.

건강한 체중을 위한 건강한 다이어트 지금부터 시작하면 좋지않을까요??

겨울은 추워지는 날씰로 인해 몸은 자연스럽게 체온을 유지하기위해 에너지를 평소보다 10%더 쓴다고 합니다.

움직임도 둔해지고 두터운 옷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는 곳에 체지방이 많이 쌓여 살이 더욱 찔수 있으니 건강한 다이어트로

건강한 겨울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