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찬양 (338.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서론 - 바울은 첫 번째 전도 운동이 크게 일어나면서부터
회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이것은 초대 교회에서 준비된 제자 운동입니다.
1. 규례
바울은 <자기의 규례대로> 들어갔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기도애 대한 규례입니다.
현장에는 하나님의 절대 플랫폼인 회당과
절대 제자인 야손과
예비된 헬라인과 귀부인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2. 전한 것
바울이 전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시간표> 입니다.(행17:1~3)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시간표를 놓치면 안 됩니다.
그 다음은 그리스도의 당위성입니다.
그리스도가 아니면 안 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어떤 이론과 율법, 종교로도
인간의 근본 문제와 재앙을 해결 할 수 없습니다.
이 그리스도의 당위성을
중요한 제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3. 절대 망대의 응답
그 응답은 믿음, 소망, 사랑입니다.
믿음에는 역사가 일어나고,
소망이 확실하면 어떤 것도 인내할 수 있고
사랑한다면 수고가 고생스럽지 않습니다.
(살전1:3)
다음으로는 성령과 능력과 큰 확신입니다.
(살전1:5)
6일 동안 입을 닫고 기도하며 성을 돌았는데
여리고가 무너졌습니다.
40일 동안 감람산에서 하나님 나라의 언약을
붙잡았는데 세계 복음화의 문이 열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지역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살전1:7)
먼저 응답을 받으면 사람들이 모이고,
그 사람들을 살리게 됩니다.
결론 - 기도를 모르면 신앙 생활하기가 어렵습니다.
일과 사람에 묶여서 진짜 것을 놓치기 때문입니다.
주일 메세지를 붙잡고 깊은 기도만 해도 역사가 일어납니다.
[오늘의 기도]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큰 은혜를 입게 해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3WE0dD2eI_0?list=TLPQMjIwMzIwMjRQfmEC4YXp-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