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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070 낭만길걷기 원문보기 글쓴이: 미션
따뜻한 봄이 오려면 꽃샘추위를 한 번쯤은 겪게 됩니다.
낮에는 포근하지만,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우리 몸도 적응하기 어려운 시기가 되죠.
이때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특정 질환에 걸리기 쉬워지는데, 특히 감기, 볼거리, 알레르기성 비염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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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불청객 ‘감기’
감기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바이러스 질환이지만, 꽃샘추위에는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면서 체온 조절이 어려워지고,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죠.
갑작스러운 추위에 대비해 옷차림을 신경 쓰고, 따뜻한 음식을 섭취하며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고등학생 발생률 가장 높은 ‘볼거리’
볼거리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침샘이 붓고 통증이 동반되는 급성 발열성 질환입니다.
주로 침이나 타액을 통해 전염되며, 단체생활을 하는 중고등학생 사이에서 쉽게 퍼질 수 있어요.
발열, 두통, 근육통과 함께 턱 아래가 부어오르는 증상이 나타나면 빠르게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봄철에 더욱 주의해야 할 ‘알레르기성 비염’
꽃샘추위가 지나면서 본격적인 봄철 꽃가루가 날리기 시작하면 알레르기성 비염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환절기 건조한 공기와 미세먼지까지 더해지면 증상이 악화되기 쉬운데요,
외출 후에는 반드시 세안을 하고 코를 자주 세척하는 등 예방 습관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면역력을 높이는 식습관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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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웨더뉴스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