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말라 금기사항을 제시 하는 사람은 힘이 센 놈 이다 지배자이댜 18.04.21 10:53녹화 작성글
하라 하는 놈은 힘이 약한 놈이다 피지배자이다 힘이 없어 남에게 지배 받음으로 인해서 비굴 해진다 비굴한 자는 제대로 눈을 뜨지 못하고 아래로 깔게 된다 비굴하다 하는 것은 힘센놈한테 탄압을 받는다는 표현이다 이래 비굴한 자는 뜻을 펴지 못하여 한이 서린 다 남에게 탄압을 받음으로서 뜻을 펴지 못한다 그래 반항 저항의 마음이 자연 생기게 된다 어떻게든지 기회를 봐서 저 힘세다 하는 놈을 들러 엎으려 한다 피 지배자들은 반드시 복수 응징할 각오를 가져야 한다 힘세다 하는 놈들을 배때기 를 칼로 찔러서 죽일 생각을 해야 된다 용서라는 단어는 힘세다 하는 놈이 힘 약한 놈을 구슬려 부려 처 먹기 위한 뜻이다 만적이 최충헌 울 죽이려 하듯이 반드시 들러 엎어야 된다 서로가 아수라 드라큐라 백작 나찰 야차가 되어서 물고 뜯어야 된다 알겠느냐 일체의 꼬드기는 감언이설에 주술 세뇌 당 하면 안된다 감언이설 하는 자들은 대략 보면 호가호위 하는 자들이다 소이 주인 앞에 엎드려 멍멍 거리는 강아지들에 불가한 놈들이다 일체의 종교라 하는 마귀 주술세뇌 넣는데 당하면 안 된다 일체 사상 이념을 배격해야 한다 종교 창시자는 남이 일 하여 얻은 대가를 갈취해 먹으려는 생각에서부터 각종 그럴싸한 속이는 감언이설로 사상 이념을 전개해 나가게 되는 것이다 이래 일체의 종교적인 가르침이라 하는 마귀 전략 주술 세뇌 넣는데 당 하지 말아야 한다
하지 말라 하는 금기 사항을 제시하는 사람은 힘이 센 놈 소위 지배자이다.
악질적인 지배자 놈들이여 악독한 악랄한 놈들....
하라 하는 놈은 힘이 약한 놈이 남을 추종해서 따라주는 놈이여.
피지배자이다. 남에게 지배받는 입장이다. 이런 말씀이야.
힘이 없어 남에게 지배받음으로 인해서 사람은 자연 비굴해져 비굴해지면 고개를 제대로 못 쳐들고 얼굴을 자연 숙이게 되면서 눈을 아래로 깔게 되며 이렇게 비굴해진 그런 자태를 짓는다.
모션을 짓고 이렇게 슬슬슬 그 눈치나 보려 한다 이런 말씀이에요.
비굴한 자는 제대로 눈을 뜨지 못하고 아래로 눈을 깔게 된다.
눈 까라 이러잖아.. 힘센 놈이 지지 눌러서 비굴하다 하는 것은 힘센 놈한테 탄압을 받는다는 증거다 표현이다.
이래 비굴한 자는 뜻을 못 펴서 한(恨)이 서리게 된다. 그래서 그 한이 자꾸 치적이 되면 신시기군[신하가 주군을 시해]이 되는 거예요.
자시기부[아들이 애비를 죽이려든다]가 되고 그러니까 시역할 생각 거꾸로 트려 엎어칠 생각을 해야 되는 거여.
힘으로 날 지지 눌르는 세력을..
그래서 막 탄압하는 놈들 다 때려 죽일 생각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남에게 탄압을 받음으로써 뜻을 펴지 못한다.
그래 반항, 저항의 마음이 자연 생기게 된다. 어떻게든지 기회를 봐서 저 힘세다 하는 놈을 둘러 엎어 버려야한다.
복수해야 들어온다. 이런 말씀이야. 복수 앙 갚으면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피지배자들은 반드시 복수 응징할 각오를 가져야 한다.
소이 이유 달어 권선징악이라는 이유를 달아서 훌러당 둘러더업고 상전벽해를 일으켜서 쿠테타를 일으켜 다 때려잡아 죽여.
배다지를 칼로 찔러줘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찔러줘 복수를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힘세다 하는 놈들 배때기를 칼로 퍽 찔러서 죽일 각오를 생각해야 되는데 잡아먹어야 돼.
죽창세례를 내든지 돌 수박 허개듯이 곡갱이로 대가 빨리 퍽 찍어서 돌 수박 허개듯이 예 예...
용서라 하는 단어는 힘세다 하는 놈이 힘 약한 놈을 구슬려서 부려쳐 먹기 위한 뜻이여.
거기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야
예전에 머슴꾼 만적이 최충헌을 잡아 죽이려 하듯이 최충헌이란 상전 놈을 때려 잡아 죽이려 하듯이 반드시 들러 엎어야 된다.
서로가 그저 아수라 드라큐라 백작 나찰야차가 되어서 물고 뜯어서 막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애들 아이돌들도 으르렁 노래 하잖아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으르렁 막 잡아 쳐 먹으려고 덤벼 들어야 된다.
물고 뜯어야 된다. 헐뜯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았어
대항을 해야지 그래서 서로 싸워 죽일 것이 막 싸움질 해야 된단 말이여. 썩을 너므 저지깔 삭끼들아
마구 악마 나찰야차 나찰야차 같이 덤벼들어야돼 그래서 서로죽일 듯이 덤불싸움 일로 치고 절로 치고 막 서로 싸움질해서 코피 터뜨려지고 사나운 고양이 강아지 콧등 아물 날이 없잖아 마악 그래 들고쳐 타타타타타탙타 마구 그렇게 들고쳐 주먹질을 막 해재키면서 막 그래 배다지 칼을 찔러주면서 공격을 최대한 방어라고 마구 두둘겨 패면 저 새끼 가만히 있어 불과방지[弗過防之. 從或戕之. 凶. 象曰. 從或戕之 凶如何也.
] 하려고만 함 맞아 뒤지지 말으려고 방어하려고 하는 놈은.
그러니까 마구 힘세 가지고 막 들구 치는 게 상책이란 말이야.
무조건 그게 최대한 방어요 공격이...
알겠느냐 일체의 꼬독이는 감언이설 주술세례에 당하면 안 된다.
감언이설 하는 자들은 대략 보면 범 앞에 여깽이 호가호위(狐假虎威)하는 자들이여 소위 주인 앞에 엎드려서 그 세만 믿고 멍멍거리는 강아지들에 불과한 놈들이여 불과 자여 이게[오타진 것을 말함] 일체의 종교라 하는 마귀 주술 세례 넣는데 당하면 안 된다.
일체 사상 이념을 배격해야 한다. 종교 창시자라 하는 놈은 남이 일하여 얻은 대가를 갈취 해 먹으려는 데서 생각에서부터 각종 그럴싸한 속이는 감언이설 사상 이념을 전개하여 나가게 되는 것이여.
그러니까 악질놈의 새끼들이 뭔가 꼬드기 가지고 저는 편안하게 놀고 처먹으면서 남의 손에 꾸덕살이 베기도록 일하여 놓은 대가 이 것을 갈취 해 쳐 먹고 탈취해 먹으려는 데서부터 각종 사상 이념을 전개하게 나가게 되는 거야.
무슨 종교 무슨 하나님을 믿어라 무슨 부처님을 믿어라 무슨 신령님을 믿어라 무슨 각종 우환(憂患)의 말을
전개해가지 마음을 근심되게 걱정하게 해가지고 소이 말하자면 그걸 싫어하는 척 말하자면 범물고 장처메주는 작전으로 나온다 이런 말씀이야 범이 문다 하는 근심되게 하는 거, 장처멘다 는 근심된 거 치료해주는 척하는 거 어 -이런 전략으로 나온다.
이런 말씀이요.
일체의 종교적인 가르침이라 하는 마귀 전략 주술 세뇌 넣었데 당하지 말아야 돼.
일에 무슨 꼬드기려 하는데 어 뭐 일체의 놈들이 다 꼬드기는 데는 당하면 안 돼.
그리고 그렇게 덤비들려 하는 놈들한테 상대를 하지 말고 욕을 퍼부어야 돼.
야 개새끼들 시브랄 놈의 새끼들아 그만둬 너희들 나한테 뭐 세뇌 집어넣으라고 그래, 어림 반푼도 없다.
이 시브랄 놈의 새끼들 되려 어 내 말을 들어 하고 도끼로 칼 배다질 찔러 죽일 놈의 새끼들 절로 꺼져.
이 새끼들아 이런 식으로 막 덤비 들어야 돼. 그러면 온갖 사이비 신흥 종교라든지 기존 야훼 여깽 귀신이 팔라는 개덕 짚시 연가시 이론 팔려 하는 놈들 특히 덤비 들지 못한다.
이런 말씀이야
말 상대가 안 되면 덤비들질 못하잖아. 그리고 막 주먹으로 들고 치려고 그러고..
뭐라 그러면 이 새끼 너 스토커야 이런 식으로 몰아세워야 돼.
그러면 그러면 새끼들이 더 이상 덤비들지 못해. 대략 그놈들이 사람을 봐가지고 만만하게 호구처럼 보이고 어스룩하게 보이고 이러니까 뭔가 뭔가 책잡히는 것처럼 보이고 바보처럼 보이는 것처럼 하는데 하는 그런 사람들한테 덤벼들라 그래.. 대략 노인 네들 추루하고 뭔가 옷 차림새가 좀 추루하고 깔끔치 못하고 누추해 보이거나 이런 자들을 파고들 그런 여지가 보여진다.
그래서 덤벼들려 그래..
이 사람이 말이야 허리를 쭉 펴고 바른 자세를 해서 이런 있는 사람들 힘이 있고 대차가 보이는 놈들 사람들한테 덤벼들지 못하고 꼭 아주 연약하고 만만한 먹잇감 호구로 보이는 놈들한테 기술 터득하기 위해서 뎀벼들어 무슨 기술이야 이제 말수단 자꾸 연습하는 거 연습을 해야지 점점점 나아지고 힘세다 하는 놈은 덤벼들어 갉아 먹을 거 아니여
그래서 저 높은 빌딩 같은 그런데 그 위에 꼭대기에다가 열십자를 세워놓고 번쩍번쩍번쩍하는 그 따위 짓을 할게 된단 말이여.
그놈들이 자꾸 차츰차츰 쌓아올리다 보면 연습량이 늘어서 그러니까 그런 악질 놈들과 부처라 하는 놈들과 사찰이라 하는 놈들 요 이런 놈들 다 두둘겨부셔야돼.
그런 우리 인간을 말하자면 약한 자들을 도와 주는체 하면서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 놈의 새끼들이야 반드시 그런 놈들 대갈빨리 도끼로 팍삭 깨치워야 된다.
모든 사상 이념 전개하려는 놈들 대갈빨 다 깨어 원수 갚아야 돼.
거기도 또 더군다 권력 힘세다 하는 놈들 호가호위해 그것도 힘을 힘의 배경을 깔고서 그러고선 힘 약한 놈을 탄압하려고 그래 힘세다는 놈 뭐예요? 정치 권력을 말하는거여 왕천하 하는 거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 하는 그 왕이 돼 가지고 세상의 권력을 쥐락펴락하는 놈을 잘 교묘하게 그 힘을 이용하는 게 바로 호가호위 세력들이여.
범 앞에 여깽이 같은 짓을 하는 놈들이라.
그러니까 그런 힘세다 하는 놈을 어떻게든지 걸어엎고 둘러갖고 눈깔을 뽑을 살 생각을 해야 돼.
밑에서 탄압받는 세력은 ..그것이 혁명이고 쿠테타여 막구 두들겨 엎어 뒤집어 엎어 뒤집어엎고 자꾸 제장치기로 두접어엎고 두접어엎고 해서 다 때려 죽여버려야 돼.
썩을 놈의 새끼들 그동안 우리 힘 약한 놈들 못 살게 굴었지.
하늘이라 하는 놈의 새끼가 땅이라 하는 놈의 새끼 온갖 그럴사 한 말이여.
사상 이념을 내거는 놈의 새끼들은 대갈 바리를 다 깨치워야 돼.
그런넘들은 우리의 원수여 힘 약한 사람이 우리 지배를 당하는 하민 민초들한텐 다 원수놈의 새끼들이여.
언제든지 고깃값을 반드시 하고 가야 돼. 하민 민초들은 언제든지 노리고 있다가 저놈들을 폭삭 망가뜨리게 하자.
외로운 늑대 소리를 듣더라도 어 폭탄을 장치해가지고 덤벼들다 탕 해서 다 따라 뒤집부려야 돼.
어퍼트려 썩을 놈의 새끼들 우리 원수 놈들이여.
그놈들은 다 때려 죽일 놈들. 우리 원수놈들, 힘세다 하는 놈들은 다 우리 힘 약한 놈의 원수 세력들이여.
반드시 폭탄을 깔고서 다 쳐들어가서 나 죽고 너 죽고 해야 돼.
너 죽고 나죽어 원수 놈의 새끼들을 원수 갚아 직이야 가서 고깃값을 해고 가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무슨 이게 범죄 부추기는 말이 아니여 이거 뭐 사소한 제도에 의해서 얽메여 가지고서 뭐 그런 거 부추기는 걸 그런 거라면 안 되지.
큰 포부 사상과 이념이 크고 큰 마음 씀씀이 독립 항쟁하듯이 하면 열사 의사 추대받잖아.
그와 마찬가지로 그런 마음가짐 사소한 누구 한 사람 개인을 때려 죽이겠다 이런 마음을 갖지 말고 크게 나대라 이런 말씀이여.
크게 나대서 정치권력화 하든지 사상 이념화 권력하든지 해가지고 들고 칠 생각 그래서 저 악랄하다 하는 지배자 놈들 다 대갈박을 두끼로 갈르고 총알로 대포를 쏴가지고서 폭삭 주저앉혀서 지구가 망하듯 하고서 망쳐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썩을너무 새끼들 이 잣같은 놈 새끼들아
그리고 욕을 많이 해야 돼. 마구 욕설을 내고 적개심을 막 분기탱천해서 막 일으켜서 적개심을 일으켜 가지고 적을 막 쳐들어갈 생각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원수 놈들은 다 그런 걸 다 못하게시리 막잖아 금기 사항이 많잖아.
원수 놈들이 힘세다하는 놈들, 원수 놈들이 심약한 놈 부려쳐 먹기를 하면 각종 제도 이 법윤리를 하는 거 이런 거 모든 것이 가만히 본다면 거의가 힘 약한 놈 보호한다하는 미명아래 구실 아래 .
거의 가 힘세다 하는 놈 힘자랑하는 이야기 뿐이여 아- 양잿물이 독한 건데 그걸 이기는 말이야 힘세다는 오리는 먹어도 꺼덕 없잖아.
그걸 이기지 못하는 자가 먹으면 양잿물을 먹으면 죽어버려.
그래야 모든 힘과 힘력 힘이 센 놈이 언제든지 힘 약한 놈을 누르게 돼.
아무리 독한 놈도 그보다 더 힘이 세면 말하자면 오리가 양재물 힘세다 하는 놈을 이기는 거나 마찬가지여.
그처럼 힘이 세어야 돼. 힘이 세게 길러야 돼. 가진 방법을 다 동원해가지고,
그래서 반드시 힘세다 하는 놈을 더욱 힘세다 하는 놈을 둘러엎고 배다지를 칼로 찔러주고 잡아먹고 대갈빨리를 퍽석 도끼로 뽀뽀뽀 깨져가지고 해골 바가지를 똥 오줌 통으로 만들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갔어 시브라 시키더라. 저진아 빠져 이 강사님 말씀을 이 아무러크소 시불알(始佛謁)사(社) 장문인 말씀을 반드시 들어가지고 반드시 들어가지고 훌러랑 두잡아엎고 원수 갚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권선징악 그걸 갖다 권선징악이라 하는 거야.
뭘 착함을 권하고 악함을 징계한다는 그런 뜻이지만 따지고보면 여기서 그게 권선징악 힘센놈을 권선징악하는 거야.[일단 힘이 세어 남을 탄압하는 입장은 악한것임]
힘센놈을 거꾸로트려 걸어업고 힘약한 놈이 또 올라서고, 그래서 그놈이 또 힘자랑을 하면 또 두접아업고 두접아업고 두접아업고 자꾸 제장치기로 마고 덤불 싸움하듯 서로 으르렁 야차가 되선 마구 싸움해야돼-- 용서하라 하는 놈들 배터지 칼라찔러야돼 감언이설해서 남 종 삼을라 하고 세뇌 주술 넣는 놈들이여 세뇌 공작 체면 술수 주술 넣을려 하는 놈들이야.
그런 놈들한테 절대 속으면 안 돼.
반드시 원수 갚아야 돼. 뱃다지 칼로 찌를 생각을 항시 가져야 돼.
싸움하기 0.5초전 적개심을 갖고 있어야 돼.
늘 상 누가 오기만 하면 그제 곧 폭발할 것 같아. 폭탄 말이야.
어 폭탄이 폭탄이 그 뇌관처럼 생겨 먹었어야돼 건드리기만함 팍터져 시집을 할 놈들아 내 주먹 맞아라.
조직할 놈의 새끼들아 우리 원수 놈들이야. 너 시집을 할 놈들아 반드시 복수 하고 말거다.
이렇게 마음과 자세와 몸과 마음 자세를 가져서 힘을 배양해 가지고 있어야 된다.
그리고 어제든지 기회를 봤다가 홀라닥 뒤잡아업고서 수많은 수백만 원수를 탁 히로시마에.
원폭투하듯 확 갚아 치워돼. 배따지 칼로 찔러주듯 수백만 명을 일거에 다죽이듯이 폭탄을 터트리듯 죽여서 원수를 갚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것이 바로 사상 이념 이런 걸 다 때려 엎어 재키는 바로 파리를 잡는 파리채, 신선 파리채를 가진 파리채 신선님 가르침이야.
알앗서 이 시불알(始佛謁)사(社) 주지님 장문인, 규경덕 선생님의 말씀이다.
이런 말씀이야 알가싸 이 썩을 놈의 새끼들아 이 조진아 팔 놈의 새끼들아 조진아 빠지고 조진 빠라 마구 욕을 해야 돼.
알아서 힘이 벌컥 벌컥 벌컥거려야돼. 원수 놈의 새끼들 갚아야.
반드시 원수 갚아야 돼. 썩을할 놈의 새끼들 그냥 나비 두면 안 돼.
이 저지나 깔 놈의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