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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Carlin 그는 누구인가?
Stand-up comedian George Dennis Carlin (1937-) was born on this
day in the Bronx, New York. 스탠드업 코메디언인 죠지 칼린은
1937년 뉴욕 브론스에서 태어났다.
He dropped out of high school and joined the Army. 고등학교(한국 중3)를 자퇴하고 군에 입대했다.
I quit school in ninth
grade. So everything I've learned, I've learned by watching things and
listening and reading," he explained. 내가 배운 모든 것을
괜뒀다.
With a love for language, he became a radio disc jockey, then
found comedy. 입담하는 걸 좋아한 그는 래디오 DJ가 되었고 일하면서 코메디 세계를
알게 되었다.
He has used the genre to critique society with a career that spanned
over 40 years. 40년 이상 사회풍자 쟝르를 즐겨했다. "If
vegetarians eat vegetables, what do humanitarians eat?" asked Carlin in
one of his thought-provoking routines. 채소만 먹을거면 사람이 왜
사냐고 지론을 편다.
Always posing the provocative question, Carlin performs over 80
concerts a year, with 13 weeks in Las Vegas; 2005 will mark his 13th HBO
special. 그는 항상 민감한 주제들을 꺼내고 일년에 라스베가스의 13주 공연을
포함, 80회의 공연을 하고 2005년은 그의 HBO특집이 있을 것이다. (설명: HBO는 미국 타임워너의 케이블 HBO(Home
Box Office:1972 설립), 번호는 31이다. 헝가리,틴아메리카, 중앙 유럽, 동남아시아 지역 40개국에 진출한 거대 케이블로,
세계 1,200만 가구를 확보한 상태)
"Comedy is a socially acceptable form of hostility and
aggression. 코메디는 사회적으로 공격적이고 적대적인 주제도 잘 받아들이게
한다. what comics do, stand the world upside down," said the
master of irreverent satire. In the spirit of comic Lenny Bruce,
Carlin's performances were known for their unpredictability. 그는 레니 브루스 쇼에서 '코메디가 뭐하는 것이냐? 세상을 뒤집어 엎어 놓는 것이다.' 라며 예상외의
기발한 발언을 쏟는 것으로 유명하다.
"Some people think of the glass as half full. Some people think of
the glass as half empty. I think of the glass as too big," he said. 사람들은 잔에 물이 반반 차고 들어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말한다. '유리잔이 너무
커!
The first host of Saturday Night Live in 1975, Carlin challenged the
FCC by pushing the boundaries of free speech with Seven Words You Can't Use
On Television. 1975년 토요일 밤 라이브란 쇼를 처음 행하면서 칼린은 TV에서
사용할 수 있는 건 7마디뿐 이라는 제목의 코메디에서 연방방송위윈회(FCC) 방송언어 금기에
정면도전했다.
Lgendary monologue featured two female body parts, two bathroom
functions, a synonym for sex, and a pair of rude nouns. 두명의 가상 여성 대화자 형식의 전설적 모노로그에서 그는 똥.오줌 섹스 그 외의 거친 언어들을
거침없이 하이킥했다.
"The day after tomorrow is the third day of the rest of your life,"
said Carlin whose popular and clever Baseball vs. Football and Dogs and
Cats routines have remained hilarious through the years. 유명한 배구대 축구, 일년내내 웃긴 야단법석이란 코너에서 그는 '낼모래라는 날은 당신 여생의 3번째
날이야!' 라는 기발한 언어를 구사했다.
In a touching tribute to his wife in 2003, he said, "Give time
to love, give time to speak, and give time to share the precious
thoughts in your mind." 2003년 그의 아내에게 바친 감동적인
공연에서 그는 '사랑할, 말할, 당신 마음속에 있는 귀중한 생각들을 나눌 시간을 달라'는 말을
하기도..
첫댓글지난날 살아오면서 내 힘으로 풀수 없었던 일들이 여러번 해결된 사례는 George Carlin 이라는 아이가 입담으로 답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결국 인간은 자기가 아는 것 이상의 세계를 설명할 수 없는 어리석은 존재일 뿐. 논리의 그물 밖으로 빠져나가는 실체는 갇히는 것보다 비교할 수 없이 많다는 것을 깨달아야 그의 어리석은 입도 잠잠할 것이요. 나이만 먹은 간난아이, 그가 George Carlin 인 것 같소. 성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인물이 적지 않았던 것처럼 오늘날도 마찬가지. 이는 자신의 한계를 인정치 않는 오만에서 비롯된 해프닝에 불과한 것. 그의 종말이 기대됩니다.
이미 세상사람이 아니라니 종말이 더욱 안스럽군요. 자신의 지난날을 정리할 시간이 없었을테니까요. 심장마비가 편하던가요? ㅎ 口是禍問을 제대로 보여준 바보로군요. 허당이죠. ¶ 1912년 E.J 스미스 선장이 타이태닉호의 출항을 앞두고 “타이태닉은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지 하느님도 이 배는 침몰시킬수 없다.”고 했다죠? George Carlin 이라는 아이도 역시 자기 한계를 모르던 바보였음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오만이 하늘을 찔렀으니, 하늘의 노여움은 당연지사...
그가 하늘의 노여움을 사서 심장마비로 죽었는지 아닌지는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입니다..님이 믿는 것을 같이 안 믿었다고 그를 죄인 취급하는 것은 그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지금 그가 어디 가 있는지는 누구도 확인할 수 없지요.. 님도 님의 사고의 틀안에서 추측할 뿐인 것이지요..그의 종말이 어땠는지도 아무도 자기 사고로 추측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죽음은 철저히 혼자 맞는 것이니까요.. 심장마비가 편안하다고 표현한 것은 그의 죽음이 편안했다는 뜻이 아니고 천재지변이나 연쇄살인이나 벼락맞아 죽거나,이런 류의 죽음을 안 당하고 일반적인 사람들 죽는 것처럼 생을 마감했다는 뜻입니다..ㅎㅎ
그의 평소 언행으로 따지자면 님이 생각하시기에 그는 벼락맞아 죽어도 쌀 인간 아닌지요? 그런데 그렇게 죽음을 맞지는 않고 평범한 죽음을 맞이했다는 것이지요.. 죽음앞에 편안할 인간이 세상에 몇명이나 있을까요? 하나님의 권능을 진심으로 믿으시는 님께서는 죽음을 대면하고 편안할 자신이 있으십니까? ^^
죠지칼린 아니어도 열심한 신자들 중에도 심장마비로 죽는 사람은 많습니다..ㅎㅎ조지칼린이 심장마비로 죽은 것은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 그리된 것이고 열심한 신자가 심장마비로 죽으면 하나님의 은총으로 천국으로 데려갔다고 해야 하는 건가요? 그렇게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인 근거는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똑같은 심장마비인데요..
ㅎㅎ 외형상으로 보시는군요. 성경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과부의 2푼이 부자의 큰 헌금보다 귀하고, 하나님께 바칠 것이라 해놓고 부모를 돌보지 않는자를 경고하셨지요 겉은 같아도 내용이 다른 겁니다. 심장마비 그것만 보시는군요. 님말씀처럼 심장마비는 믿거나 말거나 누구나 맞을 수 있는 겁니다. 그러나 내용이 다르죠. 고아가 '나실 때 괴로움 다 잊으시고...'를 부른다해서 심정이 같다고 보시나요? 벙커 안에 적군이 터뜨린 수류탄에도 사상자가 없었던 경험을 통해 하나님을 받아들인 분도 보았습니다. 이성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일은 너무도 많지요. 그것마저도 자기가 알려고 하는 철부지가 George Carlin 인거죠.
ㅎㅎㅎ 님은 신통력이 있으신가요? 똑같은 심장마비로 죽었는데 한쪽은 축복된 죽음을 맞았고,한쪽은 불행한 죽음을 맞았을거라고 어떻게 단정내리십니까? 그거야말로 님의 독단적 사고일 뿐이지요..누구나 님처럼 생각하고 님처럼 믿어야 한다..이거야말로 독선아닙니까? 조지칼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의 말에 동감하는 이도 있고, 반대하는 이도 있습니다. 동감하는 이들은 무조건 나쁜놈이고 불행한 죽음을 맞을 것이다.이건 님의 희망사항이지요..객관적인 문제는 객관적으로 논하는게 상식적인겁니다..주관을 개입시키면 자타유익할 일이 아니지요.
첫댓글 지난날 살아오면서 내 힘으로 풀수 없었던 일들이 여러번 해결된 사례는 George Carlin 이라는 아이가 입담으로 답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결국 인간은 자기가 아는 것 이상의 세계를 설명할 수 없는 어리석은 존재일 뿐. 논리의 그물 밖으로 빠져나가는 실체는 갇히는 것보다 비교할 수 없이 많다는 것을 깨달아야 그의 어리석은 입도 잠잠할 것이요. 나이만 먹은 간난아이, 그가 George Carlin 인 것 같소. 성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인물이 적지 않았던 것처럼 오늘날도 마찬가지. 이는 자신의 한계를 인정치 않는 오만에서 비롯된 해프닝에 불과한 것. 그의 종말이 기대됩니다.
ㅎㅎㅎ 그는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어디 지옥유황불속에서 타면서 지난날 걸쭉했던 입담을 후회하는 중일까요? ㅎㅎㅎㅎㅎ 듣기로는 심장마비로 나름 편안하게 생을 마감했다고 들었습니다만...
이미 세상사람이 아니라니 종말이 더욱 안스럽군요. 자신의 지난날을 정리할 시간이 없었을테니까요. 심장마비가 편하던가요? ㅎ 口是禍問을 제대로 보여준 바보로군요. 허당이죠. ¶ 1912년 E.J 스미스 선장이 타이태닉호의 출항을 앞두고 “타이태닉은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지 하느님도 이 배는 침몰시킬수 없다.”고 했다죠? George Carlin 이라는 아이도 역시 자기 한계를 모르던 바보였음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오만이 하늘을 찔렀으니, 하늘의 노여움은 당연지사...
그가 하늘의 노여움을 사서 심장마비로 죽었는지 아닌지는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입니다..님이 믿는 것을 같이 안 믿었다고 그를 죄인 취급하는 것은 그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지금 그가 어디 가 있는지는 누구도 확인할 수 없지요.. 님도 님의 사고의 틀안에서 추측할 뿐인 것이지요..그의 종말이 어땠는지도 아무도 자기 사고로 추측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죽음은 철저히 혼자 맞는 것이니까요.. 심장마비가 편안하다고 표현한 것은 그의 죽음이 편안했다는 뜻이 아니고 천재지변이나 연쇄살인이나 벼락맞아 죽거나,이런 류의 죽음을 안 당하고 일반적인 사람들 죽는 것처럼 생을 마감했다는 뜻입니다..ㅎㅎ
그의 평소 언행으로 따지자면 님이 생각하시기에 그는 벼락맞아 죽어도 쌀 인간 아닌지요? 그런데 그렇게 죽음을 맞지는 않고 평범한 죽음을 맞이했다는 것이지요.. 죽음앞에 편안할 인간이 세상에 몇명이나 있을까요? 하나님의 권능을 진심으로 믿으시는 님께서는 죽음을 대면하고 편안할 자신이 있으십니까? ^^
죠지칼린 아니어도 열심한 신자들 중에도 심장마비로 죽는 사람은 많습니다..ㅎㅎ조지칼린이 심장마비로 죽은 것은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 그리된 것이고 열심한 신자가 심장마비로 죽으면 하나님의 은총으로 천국으로 데려갔다고 해야 하는 건가요? 그렇게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인 근거는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똑같은 심장마비인데요..
ㅎㅎ 외형상으로 보시는군요. 성경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과부의 2푼이 부자의 큰 헌금보다 귀하고, 하나님께 바칠 것이라 해놓고 부모를 돌보지 않는자를 경고하셨지요 겉은 같아도 내용이 다른 겁니다. 심장마비 그것만 보시는군요. 님말씀처럼 심장마비는 믿거나 말거나 누구나 맞을 수 있는 겁니다. 그러나 내용이 다르죠. 고아가 '나실 때 괴로움 다 잊으시고...'를 부른다해서 심정이 같다고 보시나요? 벙커 안에 적군이 터뜨린 수류탄에도 사상자가 없었던 경험을 통해 하나님을 받아들인 분도 보았습니다. 이성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일은 너무도 많지요. 그것마저도 자기가 알려고 하는 철부지가 George Carlin 인거죠.
ㅎㅎㅎ 님은 신통력이 있으신가요? 똑같은 심장마비로 죽었는데 한쪽은 축복된 죽음을 맞았고,한쪽은 불행한 죽음을 맞았을거라고 어떻게 단정내리십니까? 그거야말로 님의 독단적 사고일 뿐이지요..누구나 님처럼 생각하고 님처럼 믿어야 한다..이거야말로 독선아닙니까? 조지칼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의 말에 동감하는 이도 있고, 반대하는 이도 있습니다. 동감하는 이들은 무조건 나쁜놈이고 불행한 죽음을 맞을 것이다.이건 님의 희망사항이지요..객관적인 문제는 객관적으로 논하는게 상식적인겁니다..주관을 개입시키면 자타유익할 일이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