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젯밤 9시까지 8,913명 확진...전날보다 2,498명 감소
■"우수한 개량 백신 나오면 적극 도입...4차 접종은 유행상황 보고"
■"격리 해제, 사회적 합의 등 종합해 결정"...다음 주 발표
■세월호·가습기 참사 염원 담고 출발했지만...사참위, 초라한 활동 종료
■부산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6명 부상
■검찰, '산업부 블랙리스트' 백운규 전 장관 14시간 조사
■경찰, 이재용 부회장 '취업제한 위반' 무혐의 결론
■前 동거녀 살해한 50대 구속..."신변보호 대상"
■여중생 2명 죽음 내몬 성폭행 계부...항소심서 징역 25년
■진실화해위 "삼청교육대 강제 입소 자체가 위법"...피해자 구제 범위 커진다
■1주기 추모식 '9명 사망' 광주 학동 붕괴 참사 1주기..."악몽에서라도 볼 수 있다면"
■'촉법소년 연령 하향' 검토 착수...한동훈 "속도감 있게 진행"
■아찔한 '20km' 추격전 벌인 10대들...훔친 차로 무면허 운전
■추모가 넘치는 '송해길'...'마음 한쪽이 꺼지는 듯"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 벌금형..."허위 사실 유포해 정신적 고통"
■검찰, '블랙리스트 의혹' 백운규 전격 소환...'靑 윗선 개입' 확인 주력
■경찰, 499명 신고 민주노총 용산 집회에 금지 통고
■화물연대 파업 사흘째...산업현장 피해 늘어
■대구 변호사 사무실 방화 용의자 현장에서 숨져..."재판 결과에 '앙심'''
■변호사 사무실에서 불..7명 숨지고 50명 부상
■변호사 사무실 피해자 2명 시신에서 '자상' 흔적
■'부당지원 의혹' 삼성전자, 檢 압수수색에 이의제기
■변협 "변호사 사무실 화재, 법치주의 위협 야만행위"
■'구글 인앱결제' 고발 사건, 서울경찰청이 직접 수사
■외국인 선원 7명 바다로 뛰어들어 탈주...1명 숨진 채 발견
■곰 생태 복원 vs 대민 피해 방지...고민에 빠진 환경부
■고 이한열 열사 35주기 추모식..."희생과 헌신이 만든 역사 기억"
■밀가루도 신토불이!....우리 밀 개발·보급 확대
■확진자도 모의고사 응시...올해도 '문과 침공' 우려
■무면허 운전으로 식당 돌진한 10대 입건
■충남에서 코로나19 이후 첫 독감 환자 발생..."개인위생 관리 강화해야"
■제주도, 민관합동 문섬 훼손 현장 조사 예정
■가장 혼잡한 강남 도심에서 자율주행차 '시동'
■검찰, '웰컴투비디오' 손정우 범죄수익은닉 혐의 징역 4년 구형
■화물연대 파업 사흘째...산업현장 피해 늘어
■유시민 "한동훈도 잘못...부끄러워하는 마음 있어야"
■한덕수 "인재 양성이 안보"...교육부 "첨단학과 정원 확대 검토"
■검찰, '횡령·뇌물 혐의' 홍문종 항소심도 징역 9년 구형
■충남도, '안면도 관광지 3·4지구 개발' 본계약 체결...내년 3월 첫 삽
■지방선거 출마자에 접근...사업권·인사권 요구한 브로커들 기소
■법원, 누나 동거남 살해한 50대 남성에 중형 선고
■처음 만난 60대에 흉기 휘두른 20대 구속 송치
■1t 화물차 가드레일 들이받아 2명 사상
■법원 "朴 정부, 세월호 조사 방해...특조위 조사관에게 배상해야"
■'해상 무단이탈' 외국인들 붙잡혀...1명은 사망
■'조카 살인' 유족 측 "이재명, 당선 위해 사실 호도한 것"
■최저임금 결정 기준 공방..."가구생계비" vs "비혼 단신"
■'사전 면담 논란' 이상민 장관 "경찰청장 후보군 아직 정해지지 않아"
[세계]
■돈바스 공화국 법원, 영국·모로코 출신 포로들에 사형 선고
■일본, 6년 만에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에서 반격...일부 영토 수복"
■미국 실업수당 청구 23만 건...10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
■유럽중앙은행 "7월에 기준금리 인상"...11년 만에 처음
■중·러 거부권에 막힌 北 제재...핵실험 해도 안보리는 '무기력'
■나토에 이어 러시아도 발트해에서 훈련 돌입
■美, 中에 국방 부품 3D 프린팅 아웃소싱 미국 업체 제재
■中 전투기 민가 추락, 주민 1명 사망·2명 다쳐...조종사는 탈출
■국제유가, 3월 8일 이후 최고...브렌트유, 123달러 돌파
■中, 무인 장갑차·로봇 투입 상륙 훈련...타이완 겨냥
■"한국 기업들, 중국 떠난다...정치적 위험과 봉쇄정책이 원인"
■중국 후난성에 집중 호우...10명 사망·3명 실종
[경제]
■키 한-일 항로 과징금 8백억, 한-중 0원...운임 담합 사건 일단락
■파업 여파가 자동차까지...인기 신차 출고도 늦어진다
■진로노조 "화물차주 파업은 생존권 위협...좌시 못해"
■정부 "민자사업, 생활·산업·노후 인프라까지 확대"
■車 부품업계 "생존권 위협...화물연대 파업 철회해야"
■오계택 "코로나19 회복기와 고물가 영향 고려해 최저임금 정해질 것"
■내일부터 용산공원 시범 개방...'오염' 논란은 계속
■[기업] LGU+, 소상공인 특화 'AI 콜봇' 8월 출시...데이터 중심 조직 개편 8시간전
■[기업] '철의 날' 기념행사...철강업계, 1,500억 원 규모 상생펀드 조성
■[기업] 삼성페이-삼성패스 앱 통합...자동차키·자산조회·티켓기능 추가
■[기업] 롯데리아 또 가격 인상...불고기·새우버거 400원 ↑
■"기업 규제 풀기 위한 특별팀 만든다...팀장은 부총리"
■땅속엔 '독성물질'...논란 속 용산공원 국민에 개방
■[기업] 쌍방울, 인수의향서 제출...쌍용차 인수 2차전 개시
■강남 아파트값 석 달 만에 상승세 멈춰...매수세 위축
■코스피, 0.03% 하락 2,625.44 마감
■코바코, 제2회 '혁신 애드벤처' 시상식 개최
■추경호 "모든 부처가 물가안정 최우선 과제 삼고 책임져야"
■5월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 1조6천억 원 순유출
■한국은행 "국내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은 작아"
■한은 "환율과 기대 인플레 상승이 물가 오름세 부추겨"
■소비자원 "식물성 대체육, 콜레스테롤 없고 단백질 많아"
■KDI "가계·기업 구매력 저하...경기회복세 약화
■'한-일 항로 운임 담합' 과징금 8백억...'한-중'은 0원
[정치]
■원희룡 "화물연대와 큰 갈등·이견 없어...대화로 풀겠다"
■김승희, 개인 차량 매입에 정치자금..."실무진 착오"
■尹 "필요하면 검찰 출신 또 쓰겠다"...편중인사 논란 정면돌파
■성일종 "임대주택서 정신질환자 나와"...비판 잇따라
■민주당, 오늘 중앙위...'우상호 비대위' 최종 의결
■윤 대통령-여당 지도부, 오늘 오찬 간담회
■박지원 "저는 정치의 물에 사는 물고기"...민주당 복당 시사
■최혜영 "김승희, 임기 말 정치자금 털어 격려·후원금 지급"
■무소속 민형배 의원, 민주당 복당 논란..."나 다시 돌아갈래"
■성일종 "임대주택서 정신질환자 나와"...비판 잇따라
■ "김승희 母, 신도시 예정지에 위장 전입 의혹"
■감사원, '디스커버리 펀드' 부실 검사 관련 감사 착수
■"집단지도체제 요구"...민주당 차기 당권 신경전 본격화
■이준석 "정진석 추태"...갈등 불씨
■尹 취임 한 달 '파격적 소통'...인사 문제는 '갸우뚱'
■尹 "필요하면 檢출신 또 쓰겠다"...MB 특별사면 시사
■홍영표 비난 대자보 붙인 이재명 지지자, 사무실 찾아 사과
■우상호 "지도체제 변화, 당 구성원 상당수 공감해야"
■尹 "나토 정상회의 참석 준비 중"...한일 정상회담 성사 주목
■6.1 지방선거 한·중 북핵 대표 유선 협의...北 도발에 단합 대응 강조
■우상호 "지도체제 변화, 당 구성원 상당수 공감해야"
■'미국 유학' 이낙연, 종로 지역위원장직도 사퇴
■박홍근 "국토부, '안전운임' 일몰에도 책임 방기"
■권성동 "최강욱의 '검월완박', 입법폭주 넘어 입법보복"
■한덕수 "미래 먹거리 인재양성에 교육부가 가장 중요"
■내홍 휩싸인 여야...주도권 싸움 속 수습책 고심
출처:조간뉴스
국내반도체 산업인력부족 및 필요인력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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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재건축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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