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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V9z/16ad5fdae07e8cde6bcee814404f8be95e6a4a1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V9z/16ad5fdae07e8cde6bcee814404f8be95e6a4a1a" data-origin-width="1280" data-origin-height="991"></div><p style="text-align: left;">나라와 민족 위해 거사한 의사(義士)<br><br>여리고 아픈 마음 치유한 의사(醫師)<br><br><br>_안정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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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뤼순 현장 의사
안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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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
24.08.16 22:5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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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의사와 열사의 차이점 ?
손가락 자른
의사자義死者?
의사는 무기 들고 몸받쳐 죽음을 무릎쓰고 !
열사는 맨몸으로 저항하며 죽음을 무릎쓰고!
@안정선 안중근 의사
유관순 열사
뤼순 방문이시네요
안중근 의사 존경심과 함께 그 분의 어머니를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지요
떻떻하게 죽으라 하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자식은 모친의 영향을 많이 받지요.
선생님 덕분에
숙연한 마음으로 의사님을 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