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부터 영국 런던 도심 곳곳에서 새 작품을 공개해 온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가 또 다른 작품을 공개했다.
그림에는 고릴라 한 마리가 동물 친구들의 해방을 돕는 듯한 모습이 그려졌다. 고릴라가 주변을 살펴보며 동물원을 가리고 있던 천막을 걷어 올린 사이, 바다사자와 새들이 빠져나오는 듯한 장면이 담겼다.
뱅크시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것이 자신의 작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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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시 새작품
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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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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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집에도 그리고 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