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29...
[꼬치전 만들기]
얼마전에 행복하누에서 보내준 한우로 스테이크(레시피)를 해먹고...
국끓일때 넣어보려고.. 조금 남겨두었던 한우로 꼬치전을 만들어 봤어요...
저희 아들녀석이 젤루 좋아하는 전이 '꼬치전'이거든요...
(울 아드님... 손 많이 가는 음식만 좋아라 합니다... )
입안에서 살살~녹는 치맛살부위라...
여러가지 재료없이도 맛이 좋은 꼬치전이 되더라구요...^^
저희 시댁에서는.. 꼬치전을 할때 꼭~ 단무지를 넣어 하시는데요...
첨에는.. 맛이 좀 이상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단무지맛이 좀 달달하고 강해서 그런지... 아이들이 참 좋아 하더라구요...
명절때.. 여러가지 전을 부쳐놓으면...
요~ 꼬치전은 쉽사리 바닥이 나지요...ㅎㅎㅎ
(한우) 치맛살부위 + 느타리버섯 + 단무지 = 꼬치전 ㅋㅋㅋ
만들어 보아요...^^

한가지 아쉬운점이라면..
꼬치전은 알록달록해야 이쁜데...
붉은색감이 없으니 시각적으로 좀 허전함이 있습니다...ㅡ,,ㅡ'

그치만... 맛은 일품이여요...
아들녀석이 엄지손가락으로 말해 주었어요...ㅋㅋㅋㅋㅋ

맛살, 쪽파등등... 기호에 맞게 재료는 첨가해 주시면 좋을듯...^^

지글지글...
뜨끈할때 한~꼬치 해보셔요...ㅎㅎ
입에서 샤르르 녹아요.. 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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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받았던 '특한마리'제품은...
등심 + 살치살 + 치마살~... 이렇게 세가지 부위였어요...
특별한 가족모임이나 손님대접하실때 구이용으로 사용하시면...
모두의 입맛을 확~ 사로잡으실수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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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누 홈페이지→ http://www.happyhanu.com/
<돌하우스's Recipe> --------------------------------------------
<꼬치전만들기..>
한우(치마살)밑간 : 후춧가루, 소금약간..
느타리버섯, 단무지, 계란, 밀가루, 식용류...

느타리버섯은 깨끗이 헹군후... 끓는물에 살짝 데쳐서... 찬물로 한번 헹궈주고...
물기를 꼬옥~짜서 사용합니다...
치마살은 도톰한 두께로 5cm정도의 길이로 썰어서...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려 밑간을 해놓습니다...
단무지는 고기보다 두껍지 않게.. 되도록이면 얇게 썰어주시는게 좋아요...
(단무지가 너무 두꺼우면 단무지맛이 너무 강하더라구요..)


재료가 준비됐으면 꼬치에...꽂아줍니다...
그런다음.. 밀가루옷을 사진처럼 한쪽면으로만 입혀줍니다...
(특히나 알록달록하게 예쁜 색감으로 담아내시려면.. 밀가루옷을 입히지 않은쪽을 보이도록 담아내시면
색감이 예쁘답니다...ㅎㅎ)

자.. 이제 팬에 식용류를 두르고... 계란옷을 입혀 노릇노릇하게 부쳐내시면 완성입니다...^^

기호에 따라 초간장이나 양념장에 찍어드셔두 아주 좋답니다...^^
비가 그쳤네요...
가끔씩 햇살이 비추지만.. 괜실히 햇살을 즐긴다는 것이 죄송스럽게까지 느껴집니다...ㅠㅠ
담주에 또 한차례의 비소식이 있던데...
더 이상의 비피해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본 게시글은 행복하누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제공받은 제품으로 작성한 컨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