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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사 극 한 중 록 恨中錄 -69화-
Irene 추천 0 조회 261 07.09.29 21:12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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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29 21:32

    첫댓글 와~또 일등이다ㅎㅎㅎ

  • 07.09.29 21:41

    그리고..작가님..힘내세요~!!!ㅎㅎㅎㅎ(같은 사람이에용ㅎ)

  • 작성자 07.10.01 19:20

    감기 조심하세요~ 떵묻은강아지● 님★ 닉넴 바꾸신거군요^^ 둘다 귀엽네요~ㅎㅎ 에휴, 정말 파일 날린것 때문에 한동안 힘들었는데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 기운내서 좋은 글로 뵙도록 할께요~ 꼬릿말 감사해요^^

  • 07.09.29 22:13

    2등이예요! 목요일날 올라온대서 목빠지게 기다렸는데, 아무튼 이제라도 올라와서 너무 기뻐요. 화유가 왜그럴까요. 또 의소를 보았을까요. 아님, 죽는거? 안돼는데 죽이진 마세요. 한중록 초기에 그렇게 귀엽던 화유인데. 양원도 폐위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또 동시에, 빈궁의 경쟁자(;) 한명이 사라지는 것 같아 나쁘지 않기도하고, 괜히 제가 한중록 주인공이라도 된것처럼 심란하네요. 뭔가 중전도 맘에 안들어요..(..) 추석 잘 보내셨어요? 달보고 소원 비셨어요?

  • 작성자 07.10.01 19:22

    감기 조심하세요~ ːFloria…麗 님★ 추석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는데 몰염치하게 늦게야 돌아왔어요^^;;; 노트북 붙잡고 씨름하느라 정신이 쏙 빠져서 정작 달은 구경도 못했네요~ ːFloria…麗 님께서는 추석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어느새 또 10월이니 시작이 좋은 한 달 보내시길 바래요~ 꼬릿말 감사합니다^^

  • 07.09.29 23:45

    오늘만 기다리고기다린 것 가튼데 드디어 올려주셨네요. 오늘 편은 정말 재밌었어요.. 그나저나 화유가 걱정이네요... 귀인은 정말 싫었지만 화유는 왠지 청연히 처럼 순수한 얼굴이 떠올라서 좋았었는데.... 이 전편만 해도 양원이 싫었는데 오늘은 또 양원이 불쌍하기도 하고. 아주 캐릭터들이 절 가지고 노는 것 같네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 작성자 07.10.01 19:25

    감기 조심하세요~ 사랑한단그말 님★ 늦어서 죄송합니다^^ 추석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재미있게 보내셨는지~ 저도 잘 먹고 잘 놀았어요~ 요즘 내용이 어수선하고 뒤숭숭한 걸 벌충하려고 다음 내용들 열심히 구상도 했고요^^ 그걸 날려먹어서 좀 속상한 맘이 크지만 얼른 정신차리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70화도 맘에 드실만한 내용이셨음 좋겠어요, 꼬릿말 감사합니다^^

  • 07.09.30 09:50

    화유 어떻게 해 ㅠ.ㅠ 화유 죽이지 마세요! 임양원도 내쳐지고 화유도 저렇게 아프니 ㅜ.ㅜ 암울해져가고 있어요. 은언군 생일 뒤론 세자까지 저렇게 변하니 씁쓸합니다. 설마 권태기!!!!!??????

  • 작성자 07.10.01 19:27

    감기 조심하세요~ 愛사랑♪ 님★ 세자랑 빈궁이 혼례를 치른지도 10년이 후딱 지나갔으니 정말 권태기가 생길만도 하네요~ 금슬이 남다르게 좋았던 부부래서 지금의 비꺽거림이 더 아쉬운 것 같아요~ 급속하게 진전될거라는 장담은 못드리지만 좋은 결말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까 지켜봐주세요^^ 70화에서 뵈요~ 꼬릿말 감사합니다^^

  • 07.09.30 10:06

    힘내세요ㅜ_ㅜ언제든 기달리겟어요♡화유는 왜저러나요 ㅜㅜ 양원일도 그런데 화유마저 아프다니 ㅜㅜ 얄미운귀인이 저리되는건 쌤통이다만 화유 우리화유 ㅜㅜ

  • 작성자 07.10.01 19:28

    감기 조심하세요~ ㄴㅏ는찡ㅋㅋ 님★ 늦어서 죄송해요>_< 아유, 저 정말 너무 속상하고 화풀이 할 데도 없어서 솔직히 많이 힘들었는데 우리 ㄴㅏ는찡ㅋㅋ 님께서 위로해주시니까 기운이 팍팍 나네요^^ 예뻐해주시는 화유가 요즘 많이 아파서 저도 덩달아 걱정이네요~ 70화도 꼭 확인해주세요^^ 꼬릿말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0.01 19:31

    감기 조심하세요~ 푼수쟁이 님★ 양원이 폐위되는 것도 안타깝지만 무엇보다 은언군이 정말 안쓰럽게 됐죠~ 저도 꼬맹이 캐릭터들 너무너무 아끼는 입장으로서 은언군이 가장 안타까워요~ 예민한 시기라서 요즘은 내용 전개에 신경을 바짝 올리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신만큼 힘내서 다음편 들고 올께요~ 꼬릿말 감사합니다^^

  • 07.09.30 11:37

    화유 죽어요??ㅠㅠ 헉ㅠ 안돼~~~

  • 작성자 07.10.01 19:38

    감기 조심하세요~ ,llskljoijhrs 님★ 한중록 초반부터 유난히 독자님들 사랑을 받았던 원조 꼬맹이 캐릭터라서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저도 많이 귀여워했던 캐릭터라서 애정이 큰데~ 다음화도 꼭 확인해주세요^^ 꼬릿말 감사합니다^^

  • 07.09.30 12:44

    아 어제부터 오늘까지 1화부터 쭉 봤답니다. 요새 이산이라는 드라마때문에 영조 사도세자 정조 이 세사람이 굉장히 눈에 밟히는데요. 이 3주인공이 다 나오는 소설을 보니참 기분이 좋습니다 ^^ 정말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아 그런데 요즘 빈궁이 너무 불쌍하게 나오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세자가 남자는 남자구나 라고 느꼈어요. 어떻게 그렇게 사랑하던 사람에게서 눈을 돌릴수가 있는지.. 안타까운마음뿐입니다 ㅠㅠ 건필하세요 !

  • 작성자 07.10.01 19:40

    감기 조심하세요~ blue、sky、님★ 반갑습니다^^ 와~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겠네요~ 저도 요즘 사극 열풍이래서 열심히 리모콘쥐고 채널 돌려가며 본방 지켜보느라 한 주 내내 바쁘답니다^^ 이산 정말 재미있죠, 캐스팅도 너무 좋구요^^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성인판 '산이'가 나오는데 기대가 커요~ 드라마는 드라마, 저는 저 나름대로 열심히 '한중록' 이끌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꼬릿말 감사해요^^

  • 07.09.30 14:27

    설마..양원을폐위할까요??그거는모르는일이겠지만요..내일이되면그걸바꾸지않을까요??제생각은그런데..;;;근데..폐위가되면못바꾸나요??(갑자기그런생각이..)양원이엄청미웠는데..(지금도그러면서ㅡ.ㅡ)아무튼세자가일을잘못만들어서양원만큰피해를보네요..그리고빈궁도힘들어보이네요..그렇게착하게만살아가니..휴~제가한숨이나옵니다..

  • 작성자 07.10.01 19:42

    감기 조심하세요~ 하늘소녀ㅎ 님★ 오랜만에 뵙네요^^ 여전히 한중록 재미있게 봐주시고 또, 동궁 식구들 아껴주시는 것 같아서 기쁘네요~ 모든 소설이 그렇듯이 등장인물이나 주인공이 다 행복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 부분 감안하셔서 가볍게 읽어주셨음 좋겠어요^^ 꼬릿말 감사합니다^^

  • 07.09.30 15:23

    빈궁은 방방곡곡 열심히 뛰어다니는데. 장본인인 양원은 이미 단념을 해버렸네요. 차라리 저게 나을 지도 모르겠어요. 바라봐주지도 않는 사람의 마음을 원하면서 혼자 속앓이 하는 것보다요.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좋지 않은 모습으로 끝을 보이게 되니 속이 아마 썩어갈겁니다. 갑자기 양제가 진짜진짜 미워질라 그래요! 한번도 딴눈을 팔지 않던 세자의 마음을 자신에게 조금씩 조금씩 돌려놓고, 이제는 자기 때문에 벌어진 일인데 가만히 앉아 그래도 윗전이였었던 양원을 꾸짖지 않나. 귀인의 사주를 받고 궁궐에 들어왔을 때부터 느낌이 안 좋았어요ㅋㅋ 세자도 밉구요~ 한순간의 감정에 저렇게 흔들릴 일이 아닌데. 빨리 궁궐에 평화

  • 07.09.30 15:25

    와 세자 부부의 사랑도 다시 회복되기를. 사촌동생들이 컴퓨터를 헤집고 다녔다고요! 작가님 복구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저는 그동안 27일날 오신다해서 기다렸는데 안 오셔서 왜 안오시나 하기도 했었는데. 역시 그런 사정이 있으셨군요~ 천천히 기다릴테니 다음편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07.10.01 19:45

    감기 조심하세요~ 웃으며살자aA 님★ 본의아닌 사정으로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저도 연휴 끝나고 바로 달려오고 싶었는데 그노무 %&&$^!!녀석들이 일을 저질러버리더라구요^^;;;;; 복구한다고 나름 열심히 건드려봤지만 헛수고라서 마음 가다듬고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맘으로 차근차근 써내려가고 있어요~ 처음에는 흥미위주, 분위기위주로 쓰기 시작하던게, 이제 완결이 가까워지니까 완성도에 자꾸 신경을 쓰게 되네요~ 모쪼록 그 목표대로 잘 이뤄졌음 좋겠어요^^ 조금있다 70화 들고 오겠습니다, 꼬릿말 감사해요^^

  • 07.09.30 16:41

    어젯밤부터 오늘까지 쭈욱 읽었네요!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저도 요즘 '이산'이라는 사극에 빠져 있어서 더욱 흥미롭게 다가오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지켜볼테니 건필해주세요!

  • 작성자 07.10.01 19:47

    감기 조심하세요~ Usquebaugh 님★ 반갑습니다^^ 어휴~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_<ㅎㅎ 재미있게 봐주셨다니까 두 배로 감동이고요^^ 실제 역사와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흥미롭게 봐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열심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중록 자주 들러주세요^^ 꼬릿말 감사합니다^^

  • 07.10.01 16:08

    간만에 오셨네요! 역시 이번편도 재밌네요^^ 가끔 오셔도 되니까, 중단만은..!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힘내세요^^

  • 작성자 07.10.01 19:48

    감기 조심하세요~ 비현(悲現) 님★ 비현(悲現) 님 께서도 간만에 오셨네요>_< 잘 지내셨어요? 연휴도 이제 막 끝났는데 추석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항상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절대로 중단은 없습니다, 꼭 끝까지 가서 완결 낼거구요^^ 이제 얼마 남지 않았으니 그때까지 지켜봐주세요~ 꼬릿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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