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 바친 처녀
두 남녀가 친구의 소개로 만나 1년 동안 교제하면서 어느 날
초조해진 처녀는 애인에게 순결을 받쳤으니 빨리 결혼을 하자고 요구했다.
그러나 남자는 못 들은 척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외면하는
바람에 할 수없이 처녀는 따져 물었다.
도대체 결혼하자는 말만 나오면 왜 피하는 거예요?
집안에서 반대가 너무 심해 말을 꺼내지도 못해요.
누가 그렇게 반대를 하나요?
아버지 예요?
아니요!
그럼 어머니 형제들인가요?
그렇지도 않아
그럼 대체 누구인데요?
내 마누라가 적극 반대해요!
첫댓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朴圭澤(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의 좋은글 중에서(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 taek(Hwagok) Dharma-Bhānaka and Hyoam's official Daebosa(an academic course in Buddhism) =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쌀쌀해진 날씨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남자놈 나쁜놈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그러니 남자는 도둑놈이라고 하는가야 유뷰남이 여자를 꼬셔 일저질러 놓고 결혼하자니까
부인이 절대 반대라나 죽일 놈
강대일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