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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말도안되는 8 학군의 기개
남대리 추천 1 조회 213 24.07.31 14:4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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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31 15:29

    첫댓글
    남대리님
    잘 하셨습니다
    헬스장이 한바탕
    난리가 났을것 같습니다

    요즘 개인주의 시대라 남의일에 절대 끼어 들지 않지요 그래서 묻지마 폭력을 당하기도하는데요
    남대리님께서는 정의파 사나이 이십니다

    무슨 후회를 하십니까~?
    그런 싸가지는 당해야 됩니다
    사회를 정화시키는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삶방에 첫글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7.31 22:19

    노닭이 참지못해 추태를 부린것이
    여러 사람들을 즐겁게 했나봅니다
    그러고나니 쬐게 부끄했지요

  • 24.07.31 15:18

    ㅎㅎ
    저는 8학군이라고 해서 웬 강남이 나오나 했더니ㅋ

    기개를 높이 삽니다
    으숙한 골목길에선 절대 노 노
    노 입니다^^

  • 작성자 24.07.31 22:25

    그랬다간 만수 무강에 지장이 있을터
    한번이면 족하지요

  • 24.07.31 17:49

    불의를 못보는 정의파분 이라서
    순간 못참고 위험에 도전을 하셨군요
    남의일에 구경들만 하지 나서서 중재를 않하거든요

    그 용기가 대단하고 8학년의 불의에 맞서는
    기백이 대치동 8학군의 공부 승부욕보다 치열했네요

    올바르고 칭찬받을 일을 했다고 축하해 주는데 무슨 후회를 하시나요
    사회 정의 구현에 앞장서는 분입니다

  • 작성자 24.07.31 22:35

    그렇게 거창 해서도 안이고
    자신의 분노를 누르지못해 매사
    그르치는 짓 소인배 기질 때문이죠

  • 24.07.31 15:43

    ㅋㅋㅋㅋㅋㅋ역시 선배 님
    잘하셨어요
    후회할지라도 잘하신 일입니다
    난 또 감남 학군을 말하는지 알았죠
    8 학군 아자 씨 수고하셨고 멋 있습니다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24.07.31 22:40

    수신이 안된 자의 오지랍
    두번 다시 해서는 안될 행동이란것
    기억하겠습니다

  • 24.07.31 16:45

    요즘 선배님 같은 정의파를 만나뵙기 쉽지않은 세상입니다.
    불의를 목격하고도 외면하기 일쑤인 안타까운 세태가 만연한 ...
    하여 선배님 글을 읽으며 이래서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작성자 24.07.31 22:48

    과찬의 말씀 들으니
    부끄럽기도하구요 육신은 늙어도
    마음은 늙지 않었음에 자찬을해봅니다

  • 24.07.31 16:53

    속이 시원해서 박수 크게 칩니다 요즘 젊은얘들
    너무 안하무인 이라
    물론 몇몇이 그러지
    다는 아니랍니다 우리얘들도 보면은요
    지하철에서는 절대 그러지 마세요 못본척 한답니나
    헬스장은 아는 얼굴들이니
    다행 이지만요

  • 작성자 24.07.31 22:58

    똑소리나게 보셨네요
    지하철 안에서 젊은이가 할아버지
    에게 주먹질을해서 제지 하다
    폭력으로번저 경찰서까지 가는
    곤욕을 치렀지요

  • 24.07.31 19:34

    참 잘했어요
    별 다섯개 드릴게요^^

  • 작성자 24.07.31 23:01

    별 다섯개 주셔도 다시는
    안할렵니다

  • 24.07.31 20:04

    역시 남대리님
    잘 하셨어요 엄지 척 입니다
    조금 겁도 나지만 ㅎ
    우리 8학군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4.07.31 23:07

    하나미 님 의 칭찬 받으니까
    기분 좋네여
    하지만 이리석은짓 한번이
    마지막이 되어야하겠지요

  • 24.08.01 08:27

    불의를 보고도 혹시 나한테 해가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되어 모른채하는 정의가 실종된 요즘 세상에 남대리님같은 분이 아직 계시다니 안심이 됩니다

  • 작성자 24.08.01 17:42

    제성질 못이겨 판벌려놓고 후회
    많이 해습니다
    폭력적인 방법이 최선이 않임을
    뒤늦게 알게되더군요
    수양 부족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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