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성도 였습다 어느 마을에 두 형제가 살고 있었다.
그들은 부자였는데 온갖 나쁜 일을 하면서 부자가 된 아주 못된 사람들이었다. 교회에서도 아주 독실한 신자 생활을 잘 했다. 어느 날, 그 교회에 새로운 목사님이 부임을 하셨는데 이 목사님은 두 형제의 거짓된 마음을 꿰뚫어 보았다.
목사님은 말씀을 아주 전하셔서 교회는 나날이 부흥을 해 교회를 크게 건축하게 되었다.
그래서 건축헌금을 모집하게 되었는데 그때에 갑자기 나쁜 형제의 형이 죽었다.
동생은 형의 장례식 전날 목사님을 찾아와서 교회건축을 하는데 충분한 액수의 수표를 내놓으면서 "목사님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장례식 때 제 형이 훌륭한 성도였다고 이야기해 주십시오."
목사님은 약속을 동생에게 약속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장례식 때 목사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아주 나쁜 사람이었습니다. 아내를 속이고 가족들도 돌보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하지만 잠시 후 목사님은, 약속을 지켰습니다. . . . . "하지만, 그 동생에 비하면 훌륭한 성도였습니다."
|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朴圭澤(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의 좋은글 중에서(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 taek(Hwagok) Dharma-Bhānaka and Hyoam's official Daebosa(an academic course in Buddhism) =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못된형제의 성당 생활 하다 형이 죽자 신부에게 형이 훌륭한 신자였다고 말해달고 하여 동생보다
더 못된 동생이라라고 했다 잘 보구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