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송산서원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송산서원 포토겔러리 휴일 나들이(대구 가창 생수정 닭갈비)
산들. 추천 0 조회 337 17.01.22 20:3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1.22 21:25

    첫댓글 산들님 날도추운데 멀리다녀오셨군요.눈을감고 닭갈비 맛을 음미하나보죠?
    군침을삼키며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당

  • 작성자 17.01.24 17:48

    도라지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겠지요.
    다음에 우리 한번 같이 가자.
    설 잘 지내고 한살 더 먹고 보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17.01.23 05:08

    입맛 땅기네요 산들부회장님 !
    가창 생수정 닭갈비 침이 막 흘러 나옵니다.
    오른쪽에 계시는 분은 친정 어머님 이십니까?
    부럽습니다 다정한 모습!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1.24 17:50

    은하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녜, 친정엄마입니다.
    연세가 구순인데,
    나들이 나가자고 하시면
    구시렁거리시면서도 잘 따라나섭니다.
    감사합니다.

  • 17.01.23 06:49

    언제나 변함없는 주말의 효심은 옛날 우리들의 못다한 효행을 회상 하면서
    작일은 어디로 어머님을 모셨을가 하고 관심있게 열어보니 과연 다를바 없군요,
    어머님의 남은여생 즐겁게 보내 시도록 마음으로 보탭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7.01.24 17:55

    사암님 오늘도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랑 휴일이면 나들이 나가는게 이제 기본입니다.
    딸이 저에게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는 제 개인일보라고 하며
    주말 2일은 가족과 함께 꼭 있어 달라고 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 17.01.23 11:16

    와~우 오늘은 또 닭갈비집으로 행차 하셨내요.
    지글거리는 숫불에 익어가는 닭 갈비 군침이 돌아 먹고 싶어요,
    대구 수성못 구경도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1.24 17:59

    코알라님 맛있는 냄새만 피워서 죄송해요.
    추운 수성못 커피집 햇빛쬐는 곳에 앉아
    두 늙은이가 젊은사람속에서 졸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코알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17.01.23 11:57

    언제나 효심가득한 산들님 보기가 참 좋아요
    닭 갈비군침 흘리며 구경을 잘 했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1.24 18:00

    백장미님 군침만 흘리게 해서 미안합니다.
    에~이 효심은 아니고 그냥 놀러다녀요.
    언니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17.01.23 12:00

    오랜만에 보는 가창, 우곡, 수성못입니다.
    우록마을은 우록 김씨우거지이기도 한것같은데,맞는지는?
    옛생각이 납니다.
    푸로들이 걱정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1.24 18:09

    한빛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총무님은 않가본데가 없나보네.
    산속 적천사도 구경시켜주더니,
    이 골짝도 가보셨나봐.
    골짝안에 녹동서원달성한일우호관이라는곳이 있었는데
    우록김씨 일본에서 귀화한 일본장수 김충신의 위패를 모신곳이라합니다.
    푸로는 무슨 푸로 걱정입니까?
    걱정하지 말고 계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17.01.23 23:09

    산들님 항상 어머님께 효성을 다하는것 찬사를 보냅니다.
    옛날 어려운 때에 엄마에게 못다한 효가 생각나서 가슴아픕니다.
    산들님 엄마의 남은 여생에 효도하시는 행복을 많이 누리세요.
    대구 수성동 맛집 구경도 잘 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1.24 18:12

    금수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수님은 어머니가 살아 계시면 연세가 많으시겠죠.
    못다한 효 가슴아프시지만 이제 자녀들에게 내려 받을 차례입니다.
    감사합니다.
    금수님 구정 잘 지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최신목록